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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오는 20일부터 원화 입금 자동이체 서비스를 지원한다.
코빗은 20일 오전 6시부터 다음 달 5일 오후 11시 30분까지 서비스 시행 유예 기간을 두고 고객들의 자동이체 서비스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유예 기간이 종료되면 가상 계좌번호를 활용한 원화 입금은 불가능해진다.
등록 2022-04-18 오전 9:27:32
수정 2022-04-18 오후 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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