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광림, 신재생 에너지 진출에도 9%대 급락

  • 등록 2021-09-03 오전 9:47:02

    수정 2021-09-03 오전 9:47:02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을 선언한 광림(014200)이 3일 9%대 급락하고 있다.

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광림은 오전 9시 35분 현재 전날보다 9.59% 하락한 3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림은 전날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풍력 △수소에너지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제 4회차·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CB) 청구권 행사에 따라 총 421만2798주가 신규 상장됐다. 이는 기존 발행 주식 총수의 7.96%다. 오는 7일과 15일에도 전환사채 청구권 행사로 각각 97만1426주, 105주2405가 신규 상장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50대 김혜수, 방부제 미모
  • 쀼~ 어머나!
  • 시선집중 ♡.♡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