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는 이번 약관 개정으로 리뷰에 욕설·폭언·성희롱 등이 포함된 경우 빠르게 차단하고, 이용자에 대해서도 이용 제한 등의 제재 조치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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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약관 개정을 통해 선량한 점주들을 부당한 피해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배달 파트너, 점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1-09-05 오후 5:00:43
수정 2021-09-05 오후 5: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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