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9시 46분 오상자이엘은 전일 보다 4.51% 오른 6490원에 거래 중이다.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은 세계은행(WB)이 지난 3월 우크라이나의 재건 비용이 4110억달러(531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우크라이나 재건 근간은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상자이엘이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낸 배경이 다쏘시스템의 아시아 1위 총판업체였기 때문이다.
천문학적인 비용이 예상되는 우크라이나 재건이 다쏘시스템 플랫폼 하에 이뤄질 전망에 오상자이엘의 SW매출이 지속 성장 할 것으로 관측되며 투자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