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보다 4.95%(90원) 오른 1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따낸 것은 대한전선이 지난 9월 42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이어 두 달 만이다. 대한전선의 미국 내 신규 프로젝트 수주 규모는 올해만 2600억원에 이른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수주 규모를 기록한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갈아치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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