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트,12일 인터넷대란 원인규명 시연회(3보)

  • 등록 2003-02-11 오전 10:37:38

    수정 2003-02-11 오전 10:37:38

[edaily 지영한기자] 인터넷호스팅업체인 아이네트호스팅은 11일 인터넷대란의 주된 원인은 DNS서버에 대한 관리관행이 안일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이며, 이같은 문제점을 보여주기 위한 시연회를 12일 오전 9시30분 KIDC 서초 2센터(구 PSINet 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