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 무상증자 결정에 10% 급등

  • 등록 2021-12-17 오전 9:42:11

    수정 2021-12-17 오전 9:42:11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17일 NHN(181710)이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10% 상승하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현재 NHN은 전 거래일보다 9000원(10.11%) 상승한 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NHN은 보통주 1주당 1주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주식(161만6171주)을 제외한 총 1794만8854주에 대해 배정한다. 무상증자 이후 총 주식은 3751만3879주로 늘어난다.

NHN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유동성 확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