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의 컨셉은 배우 공유와 이동욱이 주고받는 ‘열 받아? 안 받아!’다. SK엔무브의 플루이드가 전기차 전용 윤활유, 데이터센터 냉각 및 선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플루이드로 활약하며 열관리 효율을 높이는 점을 두 배우의 ‘티키타카(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풀어냈다.
또한 플루이드를 상징하는 시원한 풀장에서 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두 배우의 모습은 플루이드로 온도를 낮추는 전기차와 데이터센터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SK엔무브는 기유 유베이스(YUBASE), 윤활유 지크(ZIC)를 넘어 전기차 전용 윤활유, 냉각 플루이드, 냉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플루이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국내 최초로 냉각 플루이드 개발을 시작한 이후 데이터센터 수조형 액침냉각, 정밀액체냉각 및 선박용 ESS 액침냉각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차세대 차량용 냉매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미래 에너지의 핵심인 전력효율 관련 다양한 플루이드를 제공, 전력효율화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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