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쿠팡은 오는 16일까지 ‘추석 페스타’를 열고 최대 5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 (사진=쿠팡) |
|
이번 추석 페스타는 식품, 뷰티, 가전 등 전체 상품 카테고리에서 진행한다. △메인특가관 △선물관 △장보기관 △연휴준비관 등 다양한 콘셉트의 기획관을 준비해 고객 쇼핑 편의를 높였다.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는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대상, 동원, 정관장, 락토핏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매일 달리 구성해 할인가에 선보인다.
실시간 방송에서 추가할인, 경품 등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팡라이브’도 2일부터 만날 수 있다. 쿠팡라이브는 실시간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진행자와 소통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로켓배송과 로켓프레시 제품은 모두 ‘로켓선물’ 서비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 선물 수신인이 배송지를 입력할 수 있어 연락처만 알면 선물 가능하다.
쿠팡 관계자는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담은 추석 페스타를 준비했다”며 “가족, 친지와 함께 즐겁고 풍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