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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사이버 보안 기업 스틸리언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키패드 보안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 처음 출시된 앱수트 키패드는 가상 키패드 무작위 배열, 입력값 암호화, 종단 간 암호화(E2E), 터치 좌표 변화 등의 기술을 제공한다. 라인뱅크, 티머니, 뱅크샐러드, 한국전자인증 등 금융·핀테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공급됐다.
등록 2022-04-27 오전 8:55:15
수정 2022-04-27 오전 8: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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