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부터 재활까지 건강보험은 암·심장·뇌혈관질환에 대한 검사(CT, MRI, 초음파, PET, 뇌파, 뇌척수액, 혈관조영술)를 보장하는 검사지원비와 심장·뇌혈관질환에 대한 전조 증상인 고혈압치료를 보장하는 고혈압치료비를 업계 최초 개발했다. 이에 질병을 조기 발견해 상태가 악화 되는 것을 예방하고 치료비부담을 경감 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심장질환의 전조증상이 될 수 있는 주요 심장염증질환, 외부충격으로 인한 뇌손상 등 기존에 보장하지 않았던 신규 진단비를 포함 시켰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월납 5만원 이상인 피보험자는 청약일 30일 이후 5년 동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각 분야별 전문가 건강상담 서비스, 전국 검진센터 예약 및 지원, 전국 50여개의 대형병원의 편리하고 빠른 예약 대행 서비스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예방부터 재활까지 건강보험은 암·심장·뇌혈관질환의 주요 3대 질환과 관련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빠짐없이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