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웰라이프 멤버십,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7000건 돌파

작년 2월 서비스 도입 이후 1년만
24시간 건강상담 등 만족도 높아
  • 등록 2024-03-05 오전 8:44:38

    수정 2024-03-05 오전 8:44:38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세라젬은 웰라이프 멤버십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지 1년 만에 누적 이용건수가 7000건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사진=세라젬)
세라젬은 지난해 2월 세라젬 마스터 V7 등 헬스케어 가전 구매 고객 대상으로 24시간 건강 상담서비스, 상급 종합병원 진료 예약대행 등과 같은 기본 케어를 비롯해 병원 방문 시 차량 에스코트, 간호사 동행 서비스 등 프리미엄 건강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요 서비스 중 응급상황에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건강 상담서비스가 1700건으로 가장 많이 이용했다. 검진상담, 병원문의, 상급 종합병원 진료 예약대행 등도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세라젬은 지난 연말부터 건강관리 서비스 대상자를 회원 가족까지 확대하는 등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앞서 체형 스캔이나 운세와 같은 각종 재미 요소를 더한 신규 혜택을 대거 추가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웰라이프 멤버십의 건강관리 서비스는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며 “콘텐츠 차별화와 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시하는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종원 "워따, 대박이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