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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이 선보이는 포장재는 기존에 사용되던 부직포·폴리비닐 대신 100% 종이로 만들었으며 향후 정리 및 수납함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재성 GS샵 CX센터 상무는 “친환경 상품 및 포장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1-04-09 오전 9:06:33
수정 2021-04-09 오전 9: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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