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공개 SW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공개 SW 프로젝트를 공모하는 대회다. 다음달 2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티맥스오에스는 PC용 운영체제(OS) 설치를 돕는 ‘티맥스OS’ 인스톨러와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일렉트론’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에게 개방형 OS 관련 멘토링을 지원한다.
허희도 티맥스오에스 대표는 “오픈소스와 개방형 OS는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 시대 IT인프라의 핵심요소”라며 “티맥스오에스 역시 다양한 오픈소스 관련 활동을 시행해 건강한 국내 SW 생태계 순환을 돕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