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안전장비 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는 공기호흡기, 방독면, 산업·보건 마스크 등 각종 안전장비와 용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한글과컴퓨터(40.15%)가 최대주주다. 지난해 매출은 1518억원, 영업이익은 387억원을 기록했다.
등록 2021-06-18 오전 9:12:17
수정 2021-06-18 오전 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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