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OK금융그룹 계열사인 OK캐피탈은 대출 비교 플랫폼 ‘OK 비교대출’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OK캐피탈에 따르면 지난 11월말 기준 OK 비교대출을 통해 예상 한도를 조회해본 건수는 총 13만건이다. 대출 가승인으로 이어진 금액은 1조3178억원이었다. 대출 불가가 아닌 대출 한도를 제공받았다는 의미의 ‘한도 노출률’도 50%가 넘었다. 현재 고객 이탈률은 0.3%다.
등록 2023-12-19 오전 8:39:58
수정 2023-12-19 오전 8: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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