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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게 온열 기술이다. 파우제 M6는 세라젬 안마의자 최초로 최고 65도의 직가열 온열 마사지볼을 탑재했다. 마사지 부위를 주무르고 지압하는 동시에 뜨거운 열감을 함께 전달해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주고 한층 개운한 느낌을 준다.
또 온열 진동 도자와 에어셀 마사지기로 복부와 다리까지 마사지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온열감을 높여주는 스마트 예열 기능과 전신 온열 시트 △취향과 컨디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15가지 마사지 프로그램 △9단계의 세밀한 강도 조절 기능 △사용성을 높인 스마트 리모콘과 빌트인 조작부 등의 부가 기능을 갖췄다.
파우제 시리즈 특유의 디자인은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색상은 베이지, 브라운, 에스프레소 3종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파우제 M6는 세라젬의 헬스케어 노하우와 디자인 철학,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안마의자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는 기념비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