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노터스, 에이치엘비에 피인수 공시에 ‘급락’

  • 등록 2021-12-28 오전 9:16:40

    수정 2021-12-28 오전 9:16:40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노터스(278650)가 에이치엘비 피인수 공시 이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노터스는 전거래일 대비 9150원(-22.96%) 내린 3만70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장 마감 후 노터스는 최대주주인 정인성씨가 보유주식 172만3200주 중 74만1200주, 대표인 김도형씨가 보유주식 163만7448주중 66만4448주를 각각 에이치엘비주식회사에게 양도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변경 예정 최대주주는 에이치엘비 주식회사로, 변경 예정일자는 2022년 3월 30일이다. 예정 소유주식 수는 140만5678주(18.4%)이다.

에이치엘비는 신규 사업 진출 및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노터스를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