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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은 각종 재난사고에 취약한 유치부, 초등부 어린이들에게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강용주 동서발전 안전협력실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2022-12-10 오후 9:01:02
수정 2022-12-10 오후 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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