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진앙지로부터 반경 100㎞ 이내 농업용저수지 570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발생 후 ICT 기기를 통한 저수지 안전여부 확인과 시설물 직접 점검을 통한 확인 등 2중 안전점검으로 시설물 안전을 확인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김규전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자연재난 발생시 신속하고 긴밀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등록 2022-10-29 오후 3:47:04
수정 2022-10-29 오후 3:47:04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