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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CFS 2022’ 결승이 11일 오후 7시 열린다.
이날 결승에 앞서 오후 3시 열리는 3·4위전은 베트남의 셀러비.2L과 브라질의 임페리얼이 만난다. 3년만에 출전한 셀러비.2L은 8강전 등에서 전통의 강호들을 상대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임페리얼은 결승에 진출하진 못했지만, 우승 후보로도 거론됐던 팀이다.
등록 2022-12-11 오전 11:02:41
수정 2022-12-11 오전 1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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