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PC 하드피해 1천건 육박

  • 등록 2009-07-12 오후 6:51:31

    수정 2009-07-12 오후 6:51:31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좀비PC 하드삭제 피해 접수건이 12일 오후 6시 현재 928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928건중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신고된 것은 771건이고, 나머지 보안업체 등을 통해 파악된 것이 157건이다.

이와관련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DDoS 공격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사이트가 정상화됐으나, PC손상은 아직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기술적인 지원이나 도움이 필요한 이용자들은 하드디스크 복구 전문업체에 의뢰하거나, KISA에서 운영하는 보호나라 홈페이지(http://www.boho.or.kr)를 방문하거나, KISA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에 전화(국번없이 118)하면 전문 상담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