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SBI저축은행은 시각 장애인, 고령층, 다문화 구성원 등 금융 취약계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음성 변환 바코드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현재 계약 서류에 이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 중이며, 추후 금융 업무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이스아이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등록 2023-12-11 오전 8:47:00
수정 2023-12-11 오전 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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