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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일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사망한 바레인 군인 및 유가족에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시아파 반군 후티 협상단은 지난달 14~18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평화협상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또 다시 바레인 군인에 대한 공격이 벌어졌다.
등록 2023-10-02 오후 5:13:56
수정 2023-10-02 오후 5: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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