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6일 카카오톡 등 카카오 서비스 장애의 원인이 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현장을 방문해 “이번 화재 사건으로 국민들이 큰 불편을 겪게 된 점에 대해 주무장관으로서 큰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정부는 이러한 서비스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등록 2022-10-16 오전 10:38:49
수정 2022-10-16 오전 10: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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