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한·중·일 3개 국가간 금융 등 경제 및 문화 협력 현황 및 과제를 살펴보며 향후 경제와 문화 두 축에서 협력을 통한 경쟁력 증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우하이롱 중국공공외교협회 회장이 ‘한·중 경제 협력의 현황과 과제’를, 김영희 PD(전 MBC 콘텐츠 총괄 부사장)가 ‘동아시아 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습니다.
◇ 장소: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서울 B1 그랜드볼룸
◇ 문의: 운영사무국(02-6903-2742)
◇ 주최: 이데일리TV·동아시아문화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