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당선자 대변인은 30일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주 대변인은 "대선을 통해 경제살리기와 사회 통합이 시대정신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시화(時和)는 국민화합, 연풍(年豊)은 경제성장의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대변인은 이 당선자가 새롭게 뽑은 사자성어에 대해 신년에 별도로 휘호를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등록 2007-12-30 오후 3:46:10
수정 2007-12-30 오후 3:51:25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