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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NH농협캐피탈은 농가 일손 돕기와 플로깅(plogging·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은길수 NH농협캐피탈 부사장은 “고유가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생산 원가는 높아지고 있는 반면, 최근 꽃 시장 가격이 그에 미치지 못해 안타깝다”며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데, 오늘 활동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등록 2023-10-22 오전 9:20:35
수정 2023-10-22 오전 9: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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