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맥)"내년 상반기엔 2300p 간다"

  • 등록 2007-10-04 오전 7:52:16

    수정 2007-10-04 오전 7:52:16

[이데일리 유동주기자] 김세중 신영증권 연구원은 4일 "2000포인트 시대는 시기가 문제일 뿐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2300선에 도달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점진적 달러약세는 이머징마켓에 우호적"이라며 "최근 외국인의 한국물 매도가 줄어들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IT주 투자매력은 지난 7월의 2000포인트때보다 훨씬 개선돼 있다"고 봤다. "삼성전자의 3분기실적은 2분기의 배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IT기업 실적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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