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리그가 방송권 입찰을 거부한 것에 대한 소송이다.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는 NBA가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NBA는 앞서 월트 디즈니의 ESPN, 컴캐스트 소유의 NBC유니버설, 아마존닷컴에 11년간 770억 달러 규모의 NBA 경기를 중계할 권리를 부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워너브로스 디스커버리의 주가는 3.4% 올라 8.3달러 선에 거래 중이다.
등록 2024-07-27 오전 3:34:06
수정 2024-07-27 오전 3: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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