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5월 CPI, 전월비 0.1% 상승 전망

  • 등록 2024-06-11 오전 12:16:28

    수정 2024-06-11 오전 12:16:2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전주 강력한 고용지표 발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금주 인플레이션 지표에 대한 이목이 더욱 높아졌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5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오는 12일 개장 전 공개되는 가운데 월가는 전월비 0.1%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전망치에 따르면 전년 동월비로는 3.4% 오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변동성이 큰 식료품 및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비 0.3%, 전년 동월비 3.5% 상승할 것으로 월가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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