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연설을 통해 “현재 금리인하 정책 방향성을 지지하지만 그 속도는 점진적이어야 한다”고 발언했다.
그러면서도 로건 연은 총재는 “어떤 식의 충격도 얼마나 빠르게 또 어느정도 수준까지 정책금리를 내릴지 등 정상적인 방향으로 가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만큼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는 상황에 따라 민첩하게 대응해야할 필요도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등록 2024-10-22 오전 12:08:46
수정 2024-10-22 오전 12: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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