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금 선물 가격은 전일보다 0.34% 상승한 온스당 2383.5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의 5월 비농업고용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유럽중앙은행(ECB)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한데다, 미국의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며 고용지표 부진이 이어진 것이다.
그는 이어 “올 상반기 이미 큰 랠리가 있었기에 또 다른 큰 랠리를 바라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일단 온스당 2300선이상은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