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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아트무스필트레이션, 4Q 호실적 불구 아쉬운 전망에 주가↓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필터 제조기업 아트무스필트레이션테크놀로지스(ATMU)는 지난 4분기에 기대 이상의 매출 및 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다만 다소 아쉬운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이다.21일(현지시간) 오전 9시 37분 기준 아트무스필트레이션의 주가는 전일대비 3% 하락한 37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아트무스필트레이션은 지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58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0.48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4억700만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3억9770만달러를 웃돌았다.또한 2024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5% 상승한 16억7000만달러, 조정 EPS는 2.5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테프 디셔 아트무스필트레이션 최고경영자(CEO)는 “업계를 선도하는 필터링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강력한 재무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한편 아트무스필트레이션은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이 16억7000만달러~17억35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는 시장 예상치인 17억400만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는 2.35달러~2.60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51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2025.02.21 I 장예진 기자
  • [美특징주]유나이티드헬스, 美 법무부 메디케어 청구 관행 조사에 개장 전 ‘뚝’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유나이티드헬스(UNH)가 최근 몇 달 동안 미 법무부로부터 메디케어 청구 관행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에 21일(현지시간) 오전 8시 40분 기준 유나이티드헬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11% 하락한 443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배런즈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최근 유나이티드헬스의 메디케어 청구 관행과 관련해 민사 사기 조사를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법무부는 유나이티드헬스의 진단 기록 방식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특정 진단을 문서화하여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에 대한 추가 지급을 유도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시스템은 연방 정부가 보험사에 메디케어 가입자의 의료 혜택을 관리하도록 매달 일정 금액을 지급한다. 다만 환자가 특정 질병을 진단받으면 추가적인 지급이 발생할 수 있다. 미 정부는 과거에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시스템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미 보건복지부는 지난 2023년 보고서를 통해 메디케어 가입자의 진단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인 ‘건강 위험 평가’와 ‘차트 검토’가 의료보험사에 의해 오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2025.02.21 I 장예진 기자
  • [美특징주]팔란티어, 개장 전 반등…월가, 장기적 신뢰 vs. 밸류 부담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전일 급락했던 팔란티어(PLTR)가 개장 전거래에서 소폭 반등을 시도 중이다. 21일(현지시간) 오전 7시37분 개장 전 거래에서 팔란티어 주가는 전일대비 0.99% 상승한 107.28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전일 팔란티어는 알렉스 카프 CEO의 보유 주식 매각 계획과 미국 국방부 장관의 국방비 삭감 발언이 더해지며 큰 폭으로 흔들렸다.특히 지난 3일 실적 발표 이후 돌파했던 100달러를 전일 장 초반 내주며 95.80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던 팔란티어는 결국 직전 거래일 대비 5.17% 밀린 106.27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리톨츠 자산운용의 조쉬 브라운 CEO는 전일 장 마감 후 CNBC에 출연해 주가수익률이 500배가 여전히 넘는 팔란티어의 밸류에이션을 지적하며 “장기 투자자들의 경우 이를 갈고 버틸 수 있지만 최근 매수한 투자자들은 한동안 고통을 느낄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럼에도 그는 팔란티어의 장기적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AI 붐 등 다양한 시장 테마가 융합된 세계에서 가장 유리한 기업 중 하나”라고 팔란티어를 설명하며 “차세대 전쟁에서 예상할 수 있는 것과 동의어가 되었다”고 분석했다.버투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의 조 테라노바 수석 총괄은 “과거 차트 수준을 기반으로 84달러나 85달러선에서 매수 기회가 올지 지켜봐야 한다”며 “단 이 아래로 더 내려가면 경계감을 가져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며칠동안은 인내심을 갖고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한다”고 그는 덧붙이기도 헀다.
2025.02.21 I 이주영 기자
티에스아이, 美 애리조나 2차전지 수주 소식에 ↑
  • 티에스아이, 美 애리조나 2차전지 수주 소식에 ↑[특징주]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이차전지 설비 전문업체 티에스아이(277880)가 강세를 보인다. 시총의 5배에 달하는 약 5000억원 수준의 수주잔고를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10시 11분 현재 티에스아이는 전 거래일보다 3.50%(210원) 오른 6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티에스아이는 미국, 러시아 등지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제조사에 공급하는 믹싱 시스템 분야에서 50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미국 애리조나 지역에서 1000억원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확보하는 등 대부분 수주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10조원을 투자해 미국 애리조나 공장을 건설, 글로벌 배터리 독자 공장 중 최대 규모를 보유하게 됐다. 삼성SDI도 지난해 6조원을 투자해 헝가리, 말레이시아 공장을 증설했고, 미국 합작 공장을 건설했다. SK온은 같은 해 7조5000억원으로 투자, 해외 장비 증설에 나섰다.티에스아이는 이차전지 전극공정에 활용되는 믹싱 장비와 시스템을 제조하며 제일엠앤에스, 윤성에프엔씨와 더불어 국내 3대 믹싱 장비업체로 꼽힌다.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티에스아이는 현재 주류인 습식 믹싱을 넘어 건식 믹싱과 전고체 배터리를 연구 개발 중”이라며 “보유 중인 믹싱 기술에 기반해 CNT 분산액 사업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백 연구원은 “신규 수주는 기존 고객사 외 추가 고객사 확보로 성장 지속이 예상된다”며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우려에도 믹싱 업종 내 신규 수주 흐름 가장 좋고 수익성까지 개선 중이다. 전극 공정이 배터리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커 캐즘의 부정적 영향 또한 상대적으로 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5.02.21 I 박정수 기자
동국제강·현대제철, 中 후판 덤핑 관세 결정에 주가 강세
  • 동국제강·현대제철, 中 후판 덤핑 관세 결정에 주가 강세[특징주]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정부가 중국산 저가 후판에 대해 최고 38%의 반덤핑 관세 부과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동국제강·현대제철 등 국내 후판 생산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다. 2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동국제강(460860)은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10원(12.92%) 오른 9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제철(004020)과 POSCO홀딩스(005490)도 각각 5.68%, 3.91% 오르고 있다. 이는 정부가 중국산 철강 후판에 최대 38%의 잠정 덤핑 방지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지난 20일 중국산 후판 덤핑 사실과 국내 산업의 피해를 추정할 근거가 있다고 예비 판정하고, 27.91~38.02% 잠정 덤핑 방지 관세 부과를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해 기준 중국산 후판의 한국 수입량은 119만톤으로, 한국 전체 생산·수입량 합산의 17.6%를 차지했다. 지난해 평균 국내 후판 가격과 중국산 후판 수입 가격 간 격차는 톤당 130달러 수준이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중국산 후판을 일정 수준 보세 창고를 통해 수입하고 있어 이번 관세 부과가 국내 철강사들의 조선용 후판 가격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면서도 “후판을 생산하는 국내 철강사 3곳의 조선향 후판 판매 비중이 50%를 밑돌고 있어 중국산 후판 수입 가격 상승에 따른 비조선향 후판 가격 상승을 기대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백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에 부과된 예비 판정 관세 평균 33%의 절반 수준으로 비조선향 후판 가격이 상승한다고 가정할 시 POSCO홀딩스, 현대제철의 올해 전사 영업이익은 각각 13%, 31% 증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25.02.21 I 박순엽 기자
  • [美특징주]드랍박스, 4Q 호실적에도 AI 성장 기대감 부족에…시간외 6%↓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업체 드랍박스(DBX)는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주가는 하락했다.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드랍박스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3달러로 시장 예상치 0.62달러를 0.11달러 웃돌았다. 매출은 6억4360만달러로 컨센서스 6억3905만달러를 소폭 상회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했다.그러나 실적발표 후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드랍박스 주가는 정규장에서 2.42% 하락한 31.88달러에 마감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추가로 6.57% 하락한 29.79달러를 기록했다.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은 AI 사업 성장 기대감 부족과 제한적인 매출 증가율로 분석된다. 드랍박스는 최근 인공지능(AI) 기반의 Dash for Business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지만 시장에서는 보다 빠른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드루 휴스턴 CEO는 “2024년은 AI 기반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며 핵심 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재편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하지만 AI 기반 신규 서비스 매출 기여도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고, 기존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업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2025.02.21 I 김카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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