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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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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콘투어브랜즈, 2025년 실적 가이던스 실망…주가 13% 급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의류업체 콘투어브랜즈(KTB)는 2025년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주가가 급락했다.25일(현지시간) 팁랭크스에 따르면 콘투어브랜즈는 2025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5.20~5.30달러, 매출을 26억3000만~26억9000만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EPS 5.40달러, 매출 26억8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이번 가이던스에는 2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인 헬리한센 인수효과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그러나 시장은 이번 발표를 실망스럽게 받아들였으며, 실적 성장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이날 오후12시52분 콘투어브랜즈 주가는 전일대비 13.52% 하락한 74.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2.2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팔란티어, 국방 예산 리스크 속 5거래일째 주가↓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기업용(상업·정부) 데이터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팔란티어(PLTR) 주가가 25일(현지시간) 5거래일 연속 하락중이다. 이날 오후 12시 2분 기준 팔란티어 주가는 3.83% 하락한 87.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팔란티어 주가는 전날 11% 급락했으며 지난 4거래일간 27% 하락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하락세는 미국 국방 예산 삭감 우려와 함께 방산 관련 주식 전반이 부진한 흐름을 보인 영향이 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예산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온 후 방산주 전반에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팔란티어 역시 영향을 받았다. 팔란티어는 국방부와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계약을 맺고 있어 정부 지출 축소가 실적에 타격을 줄 가능성이 크다.팔란티어는 지난해 매출의 55%를 정부 기관으로부터 얻었으며 연례 보고서에서도 미국 정부의 지출 감소나 지출 우선순위 변경이 회사의 성장에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명시한 바 있다.또한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알렉스 카프가 12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각할 계획이라는 소식도 투자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그럼에도 팔란티어 주가는 올해들어 여전히 20% 상승한 상태다. 지난 12개월 기준으로는 270% 상승했다. 팔란티어 주가에 대한 전망은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도 엇갈리고 있다. 26명의 애널리스트 중 절반이 중립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수 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는 31%에 불과하다.
2025.02.26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테슬라, 장중 300달러 아래로…시총 1조달러 붕괴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세계 최대 전기차 회사 테슬라(TSLA) 주가가 25일(현지시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11시 33분 기준 테슬라 주가는 9.29% 하락한 299.82달러까지 떨어졌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1조달러 이하로 내려갔다. 시총 1조달러를 유지하려면 주가가 311달러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의 1월 미국 내 판매량은 약 4만2000대로 전년대비 1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미국 순수전기차(BEV) 시장 전체 판매량은 15% 증가했지만 테슬라의 시장 점유율은 59%에서 45%로 하락했다. 다만 12월 점유율 41%보다는 소폭 반등했다.유럽에서는 상황이 더 심각하다. 테슬라의 1월 유럽 판매량은 9945대로 전년대비 45% 급감했다. 반면 유럽 전체 BEV 판매량은 37% 증가했다. 중국에서도 테슬라의 1월 판매량은 전년대비 약 15%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판매 감소로 인해 1분기 실적 전망도 하향 조정되고 있다. 월가는 테슬라의 1분기 차량 인도량을 42~43만대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연초 예상치 47만대보다 낮아진 수치다. 그러나 향후 출시될 자율주행 기술과 신형 모델이 테슬라 주가 반등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테슬라는 올해 미국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며 중국에서도 완전 자율주행(FSD) 기능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5.02.26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델렉유에스, 4Q 어닝 미스 불구 연간 성과 ‘긍정적’…주가↑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델렉유에스홀딩스(DK)는 지난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망스런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2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델렉유에스홀딩스는 지난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54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1.89달러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억7000만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26억4000만달러를 밑돌았다. 다만 델렉유에스홀딩스는 2024년에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다면서, 특히 수익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추가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여기에는 소매 자산 매각을 통한 3억9000만달러의 수익 확보, 제로 베이스 예산(ZBB) 도입을 통해 연간 1억달러의 비용 절감 달성, 약 4200만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완료 등이 포함된다.오전 11시 30분 기준 델렉유에스홀딩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4% 상승한 17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2025.02.26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빗디어, 4분기 예상보다 큰 적자에 주가 ‘급락’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암호화폐 채굴기업 빗디어 테크놀로지스(BTDR)는 4분기 예상보다 큰 적자를 기록하면서 25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오전 11시 26분 기준 빗디어 주가는 28.91% 하락한 9.31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빗디어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는 -3.22달러로 예상치 -0.19달러를 대폭 하회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억1480만달러에서 6900만달러로 감소했으며 예상치 7070만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다. 빗디어는 지난해 말 기준 보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4억7630만달러라고 밝혔다. 보유한 비트코인 수량은 594개로 전년 동기 43개에서 크게 증가했다.
2025.02.26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디지털오션, 4Q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12%↑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디지털오션 홀딩스(DOCN)는 4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25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기준 디지털오션 주가는 12.4% 상승한 41.78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디지털오션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9센트로 예상치 16센트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 동기 1억890만달러에서 2억490만달러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예상치 2억60만달러를 웃돌았다. 디지털오션은 고객당 평균 매출(ARPU)이 105.75달러로 전년대비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오션은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2억700만~2억900만달러, 조정 EPS 가이던스는 41~46센트 범위로 제시했다. 월가에서는 매출 2억770만달러, 조정 EPS 42센트를 예상하고 있다.
2025.02.26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리오토, 순수 전기 SUV 모델 공개에 주가 11%↑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중국의 전기차 기업 리오토(LI)는 첫 번째 순수 전기 SUV 모델 리 i8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25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전 10시 28분 기준 리오토 주가는 11.87% 상승한 29.49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리오토는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i8 모델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i8의 전면과 후면 디자인이 소개됐으며 차량은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리오토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유명하지만 지난해 3월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모델 메가를 출시하며 전기차 시장에 진출했다. 그러나 메가의 판매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취 커 CCB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i8의 전면부 디자인은 메가와 유사하지만 후면부는 기존 L 시리즈 모델들과 닮았다”며 외관 디자인 변화가 크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내부 디자인 역시 큰 차이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번 모델의 핵심 판매 포인트는 스마트 주행 기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조엘 잉 노무라 애널리스트는 “리오토의 올해 핵심 성장 동력은 신차 출시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모델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된다면 가장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2.26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유니레버, 슈마허 CEO 2년도 안 돼 사임…주가↓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생활용품 기업 유니레버(UL)의 하인 슈마허 CEO가 취임 2년도 안 돼 자리에서 물러난다. 유니레버는 25일(현지시간)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후임으로 페르난도 페르난데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슈마허 CEO는 2023년 7월 취임해 유니레버의 경영 개혁을 이끌어 왔다. 그는 오는 3월 CEO 및 이사회 직책에서 사임하며 5월 31일을 끝으로 회사를 완전히 떠날 예정이다. 유니레버측은 이번 결정이 상호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페르난데스 CFO는 3월 1일부터 새로운 CEO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CFO 직책은 현재 부CFO 및 그룹 컨트롤러인 스리니바스 파탁이 임시로 맡을 예정이다. 유니레버는 새로운 CFO를 찾기 위해 내부 및 외부 인재를 대상으로 한 인사 검토를 진행 중이다.월가에서는 이번 CEO 교체가 다소 예상 밖의 결정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이애나 라두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는 “유니레버는 최근 소비재 시장에서 경쟁사를 능가하는 성과를 보여 왔다”며 “최근 실적을 고려하면 CEO 교체를 단행할 만한 특별한 이유는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CEO 교체 소식이 전해진 후 오전 9시 45분 기준 유니레버 주가는 1.54% 하락한 55.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2.25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페이팔, 긍정적 장기 재무 목표 공개…주가 2%↑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핀테크 기업 페이팔(PYPL)은 2027년까지 거래 마진이 한 자릿수 후반대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장기적으로는 10% 이상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에 25일(현지시간) 오전 9시 31분 기준 페이팔의 주가는 전일대비 2.7% 상승한 77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배런즈에 따르면 페이팔은 먼저 ‘페이팔 오픈’이라는 새로운 판매자 플랫폼을 공개했다.해당 플랫폼은 브레인트리, 컴플리트 페이먼츠, 하이퍼월렛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페이팔은 결제 솔루션 기업 베리폰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수락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장은 페이팔이 제시한 재무 목표에 더 주목했다. 먼저 페이팔은 운영비용이 거래 마진 성장률의 절반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2027년까지 조정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낮은 두 자릿수 이상이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2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외에도 순이익에 맞춰 잉여현금흐름이 증가하고, 연간 잉여현금흐름의 70%에서 80%까지 배분될 예정이며 단기적으로는 자사주 매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2.25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일라이릴리, 체중 감량제 ‘젭바운드’ 자비 부담 환자 대상 가격 인하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의약품 개발 및 제조업체 일라이릴리(LLY)가 당뇨 및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의 단일 용량 주사제 가격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보험 혜택 없이 약값을 직접 부담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적용된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일라이릴리는 새롭게 출시되는 7.5mg 및 10mg 단일 용량 주사제의 가격을 각각 월 499달러로 책정했다. 또한 기존 2.5mg 용량의 가격은 월 349달러로 낮추고 5mg 용량은 월 499달러로 조정했다.패트릭 욘손 일라이릴리 부사장 겸 미국 및 심혈관·대사 건강 부문 사장은 “모든 주요 의료 기관과 단체가 비만을 만성 질환으로 인정하고 있음에도 보험사 및 정부 의료 프로그램에서는 비만 환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있다”며 이에 대한 변화를 촉구했다.이번 가격 인하 발표 후 일라이릴리의 주가는 오전 9시 30분 기준 1.23% 상승한 892.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2.25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체그, 4분기 적자 전환…개장전 21%↓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온라인 교육 기업 체그(CHGG)는 4분기 가입자 감소로 인해 매출이 급감하고 적자를 기록하면서 25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체그의 주가는 21.17% 하락한 1.23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체그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6센트로 전년 동기 9센트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조정 EPS는 17센트로 예상치 18센트를 하회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24% 감소한 1억4350만달러로 예상치 1억421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핵심 수익원인 구독 서비스 매출이 23% 감소한 1억2850만달러에 그쳤으며 가입자 수는 전년대비 21% 줄어든 36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AI 기반 학습 도구의 등장으로 학생들이 새로운 대안을 선택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체그는 지난해부터 인력 구조 조정을 진행해왔으며 3개월 전에는 추가로 21%의 인력을 감축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AI 교육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체그는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월가 예상치 1억3800만달러에 못 미치는 1억1400만~1억16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체그는 “트래픽과 신규 가입자 유입의 급감이 사업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이던스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25.02.25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클리블랜드-클리프스, 4Q 손실 확대·매출 감소…개장 전↓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철강 제조업체 클리블랜드-클리프스(CLF)는 지난 4분기에 손실 규모가 확대되고 매출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이에 25일(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 기준 클리블랜드-클리프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3% 하락한 1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배런즈에 따르면 클리블랜드-클리프스는 지난 분기에 순손실이 4억4700만달러, 주당순손실이 0.92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순손실 1억5500만달러, 주당순손실 0.31달러 대비 손실폭이 증가했다고 전했다.조정 주당순손실은 0.68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0.61달러를 하회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5% 감소한 43억3000만달러로 회사가 이전에 제시했던 가이던스와 부합했다. 4분기 철강 출하량은 총 380만톤으로, 회사의 잠정 보고와도 일치했다. 클리블랜드-클리프스는 올해 강력한 반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로렌소 곤칼베스 클리블랜드-클리프스 최고경영자(CEO)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행 중인 산업 정책의 지원을 받게 되면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차 수요 증가, 지수 가격 상승, 전반적인 수주 상황 등에서 반등의 초기 신호를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클리블랜드-클리프스는 2025년 철강 단위당 비용을 톤당 약 40달러 절감할 계획이며, 약 7억달러의 자본 지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는 실적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다.
2025.02.25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크리스피크림, 4분기 실적 부진에 개장전 '급락'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도넛 프랜차이즈 운영업체 크리스피크림(DNUT)은 4분기 실적 부진과 실망스러운 가이던스로 인해 25일(현지시간) 주가가 사상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이날 오전 8시 38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크리스피크림 주가는 18.95% 하락한 7.40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피크림의 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0.4% 감소한 4억400만달러로 예상치 4억1400만달러를 하회했다. 크리스피크림은 “인섬니아 쿠키 지분 매각이 매출에 1억100만달러의 영향을 미쳤으며 지난해 발생한 사이버 보안 사고로 약 1100만달러의 추가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센트로 예상치 10센트를 크게 밑돌았다.크리스피크림은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5억5000만~16억50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7억6000만달러를 하회하는 수치다. 연간 조정 EPS 역시 예상치 30센트에 못 미치는 4~8센트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5.02.25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힘스&허즈, 긍정적 매출·이익 불구 실망스런 총마진에 개장 전 ‘급락’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힘스&허즈(HIMS)는 지난 분기에 긍정적인 매출 및 이익을 기록했지만, 총마진은 다소 실망스러웠다고 발표했다. 이에 25일(현지시간) 오전 8시 20분 기준 힘스&허즈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21% 급락한 4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CNBC에 따르면 힘스&허즈는 지난 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11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0.10달러를 웃돌았다고 전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95% 급증한 4억810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4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다만 힘스&허즈의 총마진, 즉 매출원가(COGS)를 제외하고 남은 이익률은 77%로 집계됐으며, 이는 월가 전망치인 78.4%를 밑돌았다.GLP-1 제품을 제외한 연간 매출은 43% 증가한 12억달러를 기록했으며, 회사는 2025년 매출 목표를 앞당겨 달성한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힘스&허즈는 이번 1분기 매출이 5억2000만달러~5억4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는 시장 예상치인 4억97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또한 조정 순이익 가이던스는 5500만달러~6500만달러로 제시했다.지난 21일에도 힘스&허즈는 미 식품의약국(FDA)이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주사제의 공급 부족이 해결되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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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
[美특징주]템퍼스AI, 4Q 손실 축소 불구 매출 예상치 하회…개장 전 ‘뚝’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템퍼스AI(TEM)는 지난 4분기에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손실 규모가 축소되었으며 매출 역시 급증했다고 발표했다.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템퍼스AI는 지난 4분기 순손실이 13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5050만달러 대비 손실폭이 확대됐다고 전했다.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18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조정 주당순손실 0.16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2억7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억310만달러를 밑돌았다. 템퍼스AI는 2025년 매출이 12억4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6억9340만달러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이다.에릭 레프코프스키 템퍼스AI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에도 견조한 매출 성장과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만 오전 8시 10분 기준 템퍼스AI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13% 급락한 6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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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
[美특징주]큐리그닥터페퍼, 가격 인상·판매 증가에 4Q 매출 성장…개장 전↑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큐리그닥터페퍼(KDP)는 지난 4분기에 가격 인상 및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성장했다고 발표했다.다만 회사가 적자 전환했다고 밝히면서 주가 상승폭이 다소 제한된 모습이다. 이에 25일(현지시간) 오전 8시 기준 큐리그닥터페퍼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2% 상승한 35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큐리그닥터페퍼는 지난 4분기 총매출이 전년 대비 5.2% 증가한 40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40억1000만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이 가운데 미국 내 음료 매출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24억달러를 기록한 반면 커피 매출은 2.4% 감소한 11억달러를 기록하며 매출 성장을 일부 상쇄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1억4400만달러, 주당순손실은 0.11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순이익 6억93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0.49달러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7억1800만달러의 감액 비용으로 타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조정 EPS는 0.58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0.57달러를 소폭 상회했다.한편 큐리그닥터페퍼는 2025년 순매출 성장률이 한 자릿수 중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조정 EPS 성장률은 높은 한 자릿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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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
[美특징주]플래닛피트니스, 4Q 깜짝 실적 불구 개장 전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플래닛피트니스(PLNT)는 지난 4분기에 가격 인상 및 소비자 수요 지속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플래닛피트니스는 지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7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0.60달러 대비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0.62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9.4% 증가한 3억4050만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3억2470만달러를 웃돌았다.동일매장매출은 5.5% 증가하면서 월가 전망치인 5%를 상회했다.한편 플래닛피트니스는 2025년에도 로열티 수익 증가 및 신규 지점 개설로 매출이 10% 추가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전 7시 49분 기준 플래닛피트니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1.75% 하락한 97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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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
[美특징주]줌, 올해 실적 우려에 개장 전 80달러 이탈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화상회의서비스를 제공하는 줌(ZM)이 실적 우려가 부각되며 개장 전 4% 가깝게 하락하고 있다.25일(현지시간) 오전 7시24분 개장 전 거래에서 줌 주가는 전일 대비 3.82% 밀린 78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전일 장 마감 이후 분기 실적을 공개한 줌은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4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월가 전망치 1.3달러를 웃돈 결과다.같은기간 매출액은 12억 달러로 월가 추정치에 부합했다.문제는 이날 회사측이 제시한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47억9000만 달러~48억8000만 달러였다.이는 LSEG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 전망치 평균인 48억1000만 달러보다 하단이 다소 낮은 수준이었다.결국 지난해 11월 25일 장중 92.80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터치했던 줌은 올해들어 0.62% 하락하며 80달러 지지테스트에 들어간 상태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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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美특징주]홈디포, 호실적에도 우려 부각…개장 전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홈디포(HD)가 예상치를 웃돈 분기 실적에도 개장 전 거래에서 1% 넘게 밀리고 있다.25일(현지시간) 오전 7시13분 개장 전 거래에서 홈디포 주가는 전일 대비 1.53% 하락한 376.55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미국의 가정집 인테리어 및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인 홈디포는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3.1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월가 추정치 3달러를 웃돈 결과다.같은 기간 매출액도 397억 달러로 역시 월가 전망치 388억 달러보다 높았다.예상치를 모두 넘어선 실적이지만 전분기 각각 3.78달러와 402억 달러와 비교하면 감소한 수준이다.여기에 회사측은 불확실한 환경을 반영해 회계연도 2026년의 매출 성장률이 당초 기대치보다 낮을 것으로 우려하기도 했다.결국 최근 한달 사이 10% 가량 하락했던 주가는 이날 개장 전 조정으로 380달러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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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엘케이켐, 거래 첫날 180% 상승…새내기주 강세[특징주]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반도체 프리커서 소재 전문 기업 엘케이켐(489500)(대표이사 이창엽)이 공모가(2만1000원) 대비 180% 넘게 오르며 코스닥 신고식을 마쳤다.사진=연합뉴스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엘케이켐은 이날 공모가 대비 180.00%(3만7800원) 오른 5만8800원에 첫 거래를 마쳤다. 6만4300원에 시가를 형성한 후 장중 7만7800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엘케이켐은 2007년 설립한 반도체 박막 증착 공정(ALD)용 리간드 및 프리커서를 개발·제조사다. 하프늄 프리커서(CP-Hf) 특허 만료에 맞춰 하프늄 프리커서(CP-Hf)의 핵심 소재인 하프늄 테트라클로라이드(HfCl4)의 양산화를 추진하고 전 공정 국산화를 진행중이다. 또한 차세대 태양광·우주 태양광 시장을 겨냥한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개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엘케이켐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일반 청약에서 65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 1조 7130억 원을 모았다. 청약 건수는 총 8만3112건이다. 이에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국내외 2109개 기관이 참여해 총 7억8946만7000주를 신청하며 공모가를 밴드 상단으로 확정한 바 있다. 엘케이켐이 거래 첫날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 회복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전일 상장한 위너스(479960)가 ‘따따블’(공모가 대비 300% 상승)을 기록한데다 지난 20일에는 모티브링크(463480)가 193.50% 오르는데 성공한 바 있다.엘케이켐은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정밀 유기화학 소재 및 고순도 화학 소재 생산시설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합성 및 정제 설비 확충을 비롯한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반도체 핵심 소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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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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