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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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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콜게이트-팜올리브, 연간 매출 목표 달성 불구 엇갈린 실적에 개장 전↓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콜게이트-팜올리브(CL)는 지난 4분게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이익을 기록했으며, 연간 매출 목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다소 아쉬운 매출을 기록하면서 실망 매물이 출회하는 모습이다. 이 소식에 31일(현지시간) 오전 8시 10분 기준 콜게이트-팜올리브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3% 하락한 88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콜게이트-팜올리브는 지난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91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0.89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49억44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49억8000만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콜게이트-팜올리브는 연간 기준으로 매출이 201억100만달러를 기록해, 순매출 기준 처음으로 2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2025 회계연도 연간 순매출이 환율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5.01.31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애플, 인텔리전스 자신감에 개장 전 4%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이 예상치를 웃돈 분기 실적 발표 이후 개장 전 거래에서 4%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31일(현지시간) 오전 7시1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4.01% 상승한 247.11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 전일 장 마감후 애플이 발표한 주당순이익(EPS)은 2.4달러로 월가 전망치 2.36달러를 웃돌았다.단 같은기간 매출액은 1243억 달러로 월가 예상치 1250억 달러롤 소폭 밑돌았다.그러나 애플측은 현 분기 매출 전망치가 한자릿수 초반에서 중반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히며 기존 월가 가이던스보다 나은 수준을 제시했다.팀 쿡 애플 CEO는 실적 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 분기 애플의 인텔리전스 출시로 시장에서 아이폰16에 대한 실적이 인텔리전스 출시 전보다 강력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예상되는 관세정책에 대한 잠재적 영향에 대해 그는 “우리는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고 새로이 추가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2025.01.31
I
이주영 기자
[특징주]“주주환원율 50%로 확대”…삼성화재, 11% 급등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삼성화재가 주주환원율 확대 등의 내용이 담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강세다. 3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후 2시42분 삼성화재(000810)는 전거래일 대비 11.27% 오른 3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성화재는 이날 밸류업 공시를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우선 오는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로 상향하고, 보유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사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또 중장기적으로 지급여력비율(K-ICS)을 220% 수준으로 올려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자본 효율 제고를 추진하기로 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는 11~13% 설정했다.
2025.01.31
I
김응태 기자
[특징주]삼성전자 “첨단 미래 로봇 개발”…레인보우로보틱스, 17%대↑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가 31일 삼성전자 컨퍼런스콜에서 언급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전 거래일 대비 17.61% 오른 29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의 AI 및 소프트웨어 기술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휴머노이드 같은 첨단 미래 로봇 개발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며 “자체적으로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국내 유망 로봇 AI 플랫폼 업체에 대한 투자 협력을 통해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31
I
원다연 기자
[특징주]칩스앤미디어, 中 AI 투자 수혜 기대에 11%대 강세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칩스앤미디어가 장 초반 강세다. 중국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딥시크(DeepSeek)와 같은 기업들이 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 덕이다.3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36분 칩스앤미디어(094360)는 전거래일 대비 11.47% 오른 2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7% 넘게 뛰기도 했다.칩스앤미디어가 장 초반 두각을 보인 것은 딥시크와 같이 AI 분야에서 성과를 보이는 기업이 늘어나며 중국의 AI 투자 확대로 수혜를 입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칩스앤미디어는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 기업으로 AI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등 비디오 IP를 판매한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중국 대중(對中) 반도체 규제 기조 아래 AI 투자 확대로 칩스앤미디어의 중국향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중국 내 팹리스 증가 및 중국 자체 AI 시스템온칩(SoC) 개발 수요 증가로 지난 2023년 기준 칩스앤미디어의 중국 매출 비중은 61.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2020년부터 중국 내 라이선스 계약 체결이 본격화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2025년부터 로열티 성장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1.31
I
김응태 기자
'딥시크' 여진에 전력설비株 약세…LS일렉트릭 9%↓[특징주]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계획에 랠리를 이어오던 전력설비 관련주들이 이날 일제히 큰 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3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LS ELECTRIC(010120)은 전거래일 대비 9.43% 내린 22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같은 시각 가온전선(000500)(-10.15%), 효성중공업(298040)(-10.04%), 일진전기(103590)(-9.38%), 제일일렉트릭(199820)(-9.04%), HD현대일렉트릭(267260)(-8.65%), 세명전기(017510)(-7.56%), 제룡전기(033100)(-6.72%) 등도 동반 약세다.최근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저비용 고성능 AI모델을 공개한 가운데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회의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간 전력설비는 AI 기술과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른 직간접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으로 꼽혀왔다.앞서 지난 27일(현지시간) 딥시크가 미국 빅테크 기업의 10분의 1이 안 되는 비용으로 챗GPT 수준의 AI 모델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엔비디아 주가는 17% 급락한 바 있다.
2025.01.31
I
신하연 기자
[특징주]'티웨이 항공' 경영권 분쟁…관련주 강세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국내 최대 리조트 운영사인 대명소노그룹이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 경영권 인수에 나서는 등 경영권 분쟁이 불거지면서 관련주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9분 현재 티웨이항공(091810)은 전 거래일 대비 9.12% 오른 4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홀딩스(004870)는 2.77% 오름세다. 대명소노시즌(007720)은 6.90% 강세고, 예림당(036000)은 1.28%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대명소노그룹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20일 티웨이항공과 정홍근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경영진의 전면 교체, 유상증자 등을 요청하는 경영개선요구서를 전달했다.대명소노가 현 경영진 교체 명분으로 내세운 것은 경영 능력 부족이다. 대명소노는 경영개선요구서에서 “티웨이항공이 부족한 정비 비용과 인력 등으로 미뤄볼 때 항공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한편 티웨이항공 2대 주주인 대명소노그룹은 소노인터내셔널, 대명소노시즌를 통해 티웨이항공 지분 26.77%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 주주인 예림당 및 특수관계인(29.7%)과의 지분 격차가 3%포인트 미만이다.증권가에서는 당분간 티웨이항공의 실적보다는 경영권 분쟁 방향에 따라 주가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 전망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주가는 실적보단 경영권 갈등 이슈에 연동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31
I
이용성 기자
"제2의 딥시크 될까"…AI챗봇 관련주 동반 강세[특징주]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딥시크 쇼크로 국내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챗봇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3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18분 현재 플리토(300080)는 전거래일 대비 16.32% 오른 1만 867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마음AI(377480)(10.42%), 인스웨이브시스템즈(450520)(7.82%), 바이브컴퍼니(301300)(6.62%), 와이즈넛(096250)(6.11%), 솔트룩스(304100)(4.27%), 이스트소프트(047560)(3.90%) 등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저비용 고성능 AI의 출현으로 국내 AI 챗봇 관련주에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저사양 AI용 반도체를 주로 활용한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미국 대표 AI 기업 오픈AI의 챗GPT 개발비의 약 5.6%에 불과한 비용으로 챗GPT에 필적하는 제품을 만든 것이 확인되면서 최근 뉴욕증시의 AI용 반도체 기업의 주가는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이날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각각 2%, 7%대 하락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10% 넘게 빠지기도 했다.
2025.01.31
I
신하연 기자
[특징주]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장 초반 급락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항공기 화재로 에어부산(298690)이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3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현재 에어부산은 전 거래일 대비 4.24% 하락한 2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설을 하루 앞둔 지난 28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승객과 승무원 176명을 태운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 양측 날개와 엔진은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현재 조사 중이다. 한편 무안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 만에 이번 화재사고가 발생하면서 저비용항공사(LCC)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현재 제주항공(089590)은 전 거래일 대비 1.21% 하락 중이고, 진에어(272450)도 1.16% 떨어지고 있다. 경영권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티웨이항공(091810)만 4.99% 오름세다.
2025.01.31
I
이용성 기자
[특징주]한화오션, 어닝 서프라이즈에 신고가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한화오션이 호실적에 31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한화오션(042660)은 전 거래일 대비 4.41% 오른 5만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5만 9700원까지 올ㄹ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화오션은 지난 24일 지난해 연간 매출 10조7760억원, 영업이익 237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5.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20년 이후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4분기 매출은 3조2532억원, 영업이익은 1690억원으로 집계됐다. 조업 일수 증가와 고선가 프로젝트의 매출이 반영되면서 매출은 전분기(2조2309억원) 대비 20.4% 증가했다. 상선·특수선·해양 등 전 사업 부문에 걸쳐 견조한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부문 실적 성장으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본격적인 실적 안정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특수선 기대감으로 급둥한 주가는 부담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2025.01.31
I
원다연 기자
[특징주]美 리스용 전기차 보조금 폐지 우려에 현대차 하락 출발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리스용 전기차 보조금 정책 폐지 우려로 현대차(005380)가 31일 하락 출발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현대차(00538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0%(4500원) 내린 2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산업·무역 정책을 총괄할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지명자가 29일(현지시간) 연방의회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리스용 전기차 보조금을 없애야 한다고 답하면서 현대차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러트닉 지명자는 ‘고급차인 롤스로이스 전기차를 리스할 경우 7500달러 보조금을 받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그것을 끝내야 한다”고 답했다. 이 질문을 한 버니 모레노 공화당 상원의원은 “인플레이션감축법은 미국에서 만들지도 않은 고급 유럽 전기차를 리스할 경우 7500달러를 받을 수 있게 한다”며 반면 미국산 자동차는 유럽에서 보조금을 받기는커녕 관세를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러트닉 지명자는 “그게 미국의 실패한 산업정책의 사례”라며 “실패한 산업정책이라 바꿀 필요가 있으며 지금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앞서 전임 바이든 행정부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전기차 세액공제 규정과 관련한 추가 지침을 통해 상업용 전기차의 범위에 리스회사가 사업용으로 구매한 전기차도 포함시켰다. 당초 미국 정부는 최종 조립을 북미에서 하고 핵심광물과 배터리 요건을 충족한 전기차를 구매한 납세자에게만 세액공제 혜택을 주도록 했다.미국 의회조사국은 “현대차가 이 규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덕분에 5%였던 리스 전기차 판매 비중이 40%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2025.01.31
I
김경은 기자
[특징주]딥시크 등장에 네이버 강세…AI 비용절감 전망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그간 AI는 빅테크만이 할 수 있는 전유물이었지만, 저비용 고효율을 낼 수 있다는 딥시크의 사례로 네이버(NAVER(035420))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4.66% 오른 21만 3500원에 거래 중이다.앞서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는 최근 선보인 추론 AI 모델인 ‘딥시크 R1’이 일부 성능 테스트에서 오픈AI의 챗GPT AI 모델인 ‘o1’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딥시크는 미국의 대중 제재 때문에 성능과 가격이 비교적 낮은 H800을 훈련에 사용했지만, 오픈AI의 챗 GPT와 비슷한 성능을 낸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낼 수 있다는 기대감에 AI 소프트웨어 업종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증권가에서는 네이버가 딥시크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국내 인터넷 업종은 오픈소스 진영에 속하기 때문에 오픈소스 모델의 성공이 낙수 효과로 떨어지는 구조”라며 “딥시크의 등장이 국내 기업에는 호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딥시크로 인해 국내 기업에서는 소프트웨어·게임 기업에 더 주목해야 한다”며 “이미 LLM 개발까지 완료한 국내기업이 다수지만 높은 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하는 AI 특성상 글로벌 대비 퍼포먼스는 저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용 절감은 빠른 상용화를 이끌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2025.01.31
I
이용성 기자
[특징주]빙그레, 인적 분할·지주사 전환 철회…10%대 급락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지주사 전환을 위한 인적분할을 철회한 빙그레가 31일 급락하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빙그레(005180)는 전 거래일 대비 10.05% 하락한 7만 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빙그레는 지난 24일 “인적분할 및 지주사 전환 이전에 보다 명확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봤다”며 “추후 사업 전개 방향이 가시화한 후 진행하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해 이번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빙그레는 지난해 11월 이사회에서 경영 효율성을 추구하고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과 인적분할을 결의한 바 있다.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를 분할해 사업회사는 유가공 제품 등 음·식료품 생산 및 판매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지주회사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는 계획이었다. 이를 위해 빙그레가 보유 중인 자사주 100만9440주(총 발행주식의 10.25%)는 향후 별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전량 소각할 예정이었다.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분할 상장 주가 모멘텀이 사라진 것은 아쉽지만 해외 중심 본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2025.01.31
I
원다연 기자
[美특징주]덱커아웃도어, 3Q 실적 기대 이상·연간 매출 가이던스 실망…시간외 16% 급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신발업체 덱커아웃도어(DECK)는 2024회계연도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연간 매출 가이던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락했다.30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덱커아웃도어의 3분기 매출은 18억27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7.1%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 17억3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00달러로 예상치 2.56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UGG 매출이 16% 증가하고 HOKA 매출이 24% 급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그러나 덱커아웃도어는 2025회계연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49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49억3000만달러에는 소폭 못 미쳤다. EPS 가이던스는 5.75~5.80달러로 상향 조정됐으며 이는 시장 전망치 5.64달러를 상회했다.스테파노 카로티 CEO는 “3분기 매출, 이익, 총이익률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며 “호카와 어그 브랜드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연간 매출 전망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을 부정적으로 해석했다.이날 정규장에서 덱커 아웃도어 주가는 전일대비 1.92% 상승한 223.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16.03% 급락하며 187.35달러를 기록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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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비자, 결제량 증가·해외거래 강세에 1Q 호실적…시간외 주가 상승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V)는 2024회계연도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추가 상승했다. 결제량 증가와 해외 거래 강세가 실적을 견인했다.30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비자의 1분기 매출은 95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 93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75달러로 시장 전망치 2.66달러를 상회했다.비자는 이번 분기 총 결제량이 고정환율 기준으로 9% 증가했고 결제 처리 건수도 11%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유럽 내 거래를 제외한 해외 결제량이 16% 증가하며 글로벌 여행 수요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2.13% 상승한 343.05달러에 거래를 마친 비자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1.73% 추가상승하며 349달러를 기록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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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인텔, 데이터센터·AI 수요 증가로 4Q 호실적…시간외 주가↑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기업 인텔(INTC)은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상승했다. 다만 1분기 가이던스는 보수적으로 제시됐다.30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인텔의 4분기 매출은 142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 138억1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0.13달러로 예상치 0.12달러를 소폭 웃돌았다.특히 데이터센터 및 AI 관련 사업 부문의 수익이 기대보다 양호했던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다.다만 인텔은 1분기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제시했다. 계절적 요인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반영해 EPS 전망치를 0~0달러 범위로 발표하며, 성장 둔화 가능성을 시사했다.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1.32% 상승한 20.01달러에 거래를 마친 인텔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3.45% 상승한 20.70달러를 기록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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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애플, 아이폰 매출 부진에도 1Q 실적 기대 이상…시간외 3%↑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기술기업 애플(AAPL)은 2024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예상보다 양호한 이익 증가와 서비스 부문 성장 기대감에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애플의 1분기 매출은 1243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4% 증가했으나 시장 예상치 1243억8000만달러에는 소폭 미치지 못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42달러로 시장 예상치 2.36달러를 상회했다.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 증가한 363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아이폰 매출은 691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0.8% 감소했고 시장 예상치 710억3000만 달러를 하회하며 기대에 못 미쳤다. 반면, 애플페이·앱스토어 등으로 구성된 서비스 부문 매출은 263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 260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하지만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은 185억달러로 11%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 215억 70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애플은 지난해 아이폰에 AI 기능을 도입하며 시장의 기대를 모았지만 예상했던 판매 증가로 이어지지 못한 점이 이번 실적에서 확인됐다. 다만, CEO 팀 쿡은 “서비스 부문 성장과 AI 혁신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0.74% 하락한 237.59달러에 거래를 마친 애플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3.22% 상승한 245.25달러를 기록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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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알트리아, 4Q 이익 증가 불구 부진한 매출에 주가↓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알트리아그룹(MO)은 지난 4분기에 순이익은 증가한 반면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에 30일(현지시간) 오후 3시 30분 기준 알트리아의 주가는 전일대비 2% 하락한 51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알트리아는 지난 분기 순이익이 30억4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1.79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20억6000만달러, 1.16달러 대비 증가했다고 전했다.조정 EPS는 1.29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28달러를 소폭 상회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59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알트리아는 연초 제품 판매 감소가 구강 담배 매출 증가로 상쇄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알트리아는 2025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5.22달러~5.37달러로 제시했다.이는 지난 2024년에 기록한 5.12달러 대비 상승한 수준이다. 또한 회사는 이사회를 통해 올해 1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완료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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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
[美특징주]돌비래보러토리스, 1Q 실적 기대 상회…주가 9% 상승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음향 및 영상 기술업체 돌비래보러토리스는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30일(현지시간) 오후2시25분 돌비 주가는 전일대비 9.12% 상승한 87.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돌비는 1분기 순이익 6780만달러, 주당 0.7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6760, 주당 0.69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14달러로 시장 예상치(1.05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3억5700만달러로 전년 동기(3억 1560만달러)보다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3억4610만달러)도 상회했다.돌비는 2분기 매출을 3억5500만3억 8500만달러, 주당순이익을 0.770.92달러, 조정 EPS를 1.19~1.34달러로 전망했다.돌비 래보러토리스는 대표적인 오디오·비디오 기술 기업으로, 자사의 돌비 애트모스 기술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채택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오후2시25분 돌비래보라토리스 주가는 전일대비 9.12% 상승한 87.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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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노스롭그루만, 4Q 엇갈린 실적에 주가↓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방산업체 노스롭그루만(NOC)은 4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30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노스롭그루만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8.66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6.35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그러나 매출은 106억9000만달러로 예상치 109억7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항공 부문 매출은 32억2000만달러로 11% 증가했으며 방산 시스템 부문은 5% 증가한 23억3000만달러, 미션 시스템 부문은 3% 증가한 31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우주 시스템 부문 매출은 13% 감소한 27억1000만달러로 부진했다. 특히 제한된 우주 프로젝트와 차세대 요격기 사업 축소로 인해 2억3100만달러의 매출 감소가 발생한 것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노스롭그루만은 2025 회계연도 연간 EPS 가이던스를 27.85~28.25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28.34달러보다 소폭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매출은 지난해 410억3000만달러에서 420억~425억달러 범위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널리스트들은 연간 EPS 28.12달러, 매출 427억70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이 같은 전망 속에서 이날 오후 1시 31분 기준 노스롭그루만 주가는 1% 하락한 476.71달러를 기록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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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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