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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리비안, 신차 R2 가격 실망감·전기차 업황 악화…주가 6%↓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N)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신형 플랫폼 출시 가격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12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정규장 개장 직후 소비자들이 몹시 기대했던 4만5000달러 시작 가격 모델이 2027년에나 뒤늦게 출시된다는 실망스러운 소식이 투심을 강하게 억누르며 약세로 출발했다. 장중 내내 고관세 부담과 7500달러 규모의 세액 공제 폐지 등 거시 경제 역풍이 수익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널리 확산했다. 이에 거센 매도세가 꾸준히 쏟아지며 오후장 들어서도 6%가 넘는 가파른 급락세를 온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댄 레비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는 경영진이 초기에 약속했던 저렴한 목표 가격 도달이 당분간 몹시 힘들어졌다고 지적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정부의 규제 혜택 축소 여파로 작년 4분기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36%나 곤두박질친 상황에서 리비안의 신차가 매우 험난한 판매 환경에 직면했다고 평가했다.특히 당장 내년에 선보일 5만8000달러 수준의 고가 트림이 꽁꽁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단숨에 돌려세우기에는 다소 역부족이라는 짙은 비관론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월가 전문가들은 진단했다.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2시42분 리비안 주가는 전일대비 6.61% 하락한 15.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3.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웰스프론트, 4Q 일회성 비용 손실·자금 유출에…주가 4%↓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자산관리 기업 웰스프론트(WLTH)는 기업공개 관련 일회성 비용에 따른 4분기 순손실과 대규모 고객 자금 유출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12일(현지시간) 오후2시39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3.93% 하락한 8.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정규장 개장 직후 기업공개 지출로 인한 1억3500만달러 규모의 4분기 순손실과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전반적인 시장 약세가 투심을 강하게 억누르며 13% 넘는 폭락세로 출발했다. 장중 내내 고수익 현금 관리 계좌에서 3억6000만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순유출이 발생했다는 악재가 짙은 실망감을 더했다. 하지만 주택 대출 등 신규 사업 확장 긍정론이 부각되며 저가 매수세가 서서히 유입되어 오후장 들어서는 낙폭을 3%대로 크게 줄이며 하락세를 만회하는 중이다.데이비드 포투나토 웰스프론트 최고경영자(CEO)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자사 플랫폼 기술을 적극 활용해 경쟁사보다 우수한 고객 경험과 낮은 금리를 완벽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객에게 전국 평균보다 최소 50bp 더 유리한 주택 담보 대출 금리를 지원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역설했다. 케네스 워딩턴 JP모간 애널리스트는 금리에 대한 지속적인 민감성에도 불구하고 해당 플랫폼의 장기적인 핵심 성장 동력이 여전히 굳건하다고 진단했다.
2026.03.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큐니티일렉트로닉스, 유가 급등·고금리 압박…주가 8% 급락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제조 소재 기업 큐니티일렉트로닉스(Q)는 국제 유가 급등과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 위축 우려 여파를 맞으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12일(현지시간) 오후2시23분 큐니티일렉트로닉스 주가는 전일대비 8.44% 급락한 106.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정규장 개장 직후 이란 무력 충돌로 인한 브렌트유 가격 폭등과 10년물 만기 국채 금리 상승 악재로 인해 큐니티 주가는 약세로 출발했다. 이후 개별 기업의 악재나 월가의 투자의견 하향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시 경제 지표 악화가 반도체 업종 전반에 짙은 불안감을 확산시키며 거센 매도세가 쏟아졌다. 에이드리언 헬퍼트 웨스트우드 다중자산전략 최고투자책임자는 반도체 산업이 대규모 자본이 필수적인 장기 순환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금리가 오르면 경제 성장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팹 건설 등 막대한 설비 투자를 훨씬 더 비싸게 만들어 전체적인 지출을 크게 둔화시킨다고 덧붙였다.월가 전문가들은 큐니티가 지난 2025 듀폰에서 성공적으로 분사했음에도 금리에 극도로 민감한 자본 집약적 특성 탓에 다른 일반적인 산업보다 훨씬 더 심각한 주가 타격을 받았다고 진단했다.
2026.03.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어도비, 신흥 AI 기술 잠식 우려·분기 실적 경계감에…주가 하락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ADBE)는 신흥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기존 사업 잠식 우려를 알리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12일(현지시간) 오후2시22분 어도비 주가는 전일대비 1.30% 하락한 270.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정규장 마감 이후 예정된 실적발표를 앞두고 짙은 관망세가 투심을 강하게 억누르며 어도비 주가는 약세로 출발했다. 장중 내내 경쟁사들이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창작 도구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동사의 핵심 역량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널리 부각되며 억눌린 실망 매물이 꾸준히 쏟아져 오후장 들어서도 내림세를 온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빌리 피츠시먼스 파이퍼샌들러 애널리스트는 어도비가 AI 파괴 혁신으로부터 가장 덜 보호받는 취약한 교차점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피츠시먼스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주가가 계속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반면 마이클 투린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다가올 1분기 실적이 향후 안정적인 성장을 든든하게 증명할 매우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측 경영진은 지난 분기 전체 신규 인공지능 관련 연간 반복 매출이 총사업의 삼분의 일을 훌쩍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러한 적극적인 수익화 노력조차 투자자들의 근본적인 공포감을 단숨에 달래기에는 다소 역부족이었다고 월가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2026.03.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사모크레딧 펀드 환매 제한 확산…모건스탠리·KKR 등 동반 하락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블루아울캐피탈 사태에서 이어지고 있는 사모 크레딧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꺼지지 않는 분위기다. 모건스탠리(MS) 역시 사모 크레딧 펀드 환매 요청 중 일부만 승인키로 하면서 주가가 하락 중이다.12일(현지시간) 오전 11시26분 현재 모건스탠리는 전 거래일 대비 3.95%(6.36달러) 하락한 154.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랙스톤(BX)은 2.59%(2.78달러) 내린 104.48달러를, KKR(KKR)은 3.99%(3.47달러) 빠진 83.64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 아폴로(APO)는 3.68%(3.90달러) 하락한 102.20달러, 블루아울(OWL)도 1.00%(0.09달러) 내린 8.9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사모 크레딧 시장은 최근 펀드 환매 요청, 대출 심사 기준에 대한 의문, 인공지능(AI) 발전이 소프트웨어 등 일부 차입자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 등으로 인해 최근 불신이 높아진 상태다.모건스탠리 역시 공시를 통해 모건스탠리 노스 해이븐 프라이빗 인컴 펀드(Morgan Stanley North Haven Private Income Fund)가 1분기 전체 발행 지분의 10.9%에 해당하는 환매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모건스탠리는 환매 요청 중 5%만 승인할 예정이다. 이는 약 1억6900만달러 규모로, 각 투자자가 요청한 환매 금액의 45.8%만 실제 환매해주는 셈이다.이에 따라 다시 한번 사모 크레딧 시장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관련주 주가도 동반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도이체방크(DB) 역시 이날 발표한 연례 보고서를 통해 300억달러 규모의 사모 크레딧 익스포저(위험노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이체방크 주가도 7.44%(2.35달러) 급락한 29.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3.13 I 안혜신 기자
  • [개장전 특징주]범블, 딕스 스포팅 굿즈, 아틀라시안, 파이어플라이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12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범블(BMBL)은 12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하며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 2억242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2억2130만 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또, 유료 이용자 평균 매출(ARPPU)은 22.20달러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범블은 젊은 이용자 유입을 위해 인공지능(AI) 중심의 앱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예고했다.한편, 회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8분 기준 21.48% 상승해 3.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딕스 스포팅 굿즈(DKS)는 12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회사는 2026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13.5~14.5달러로 전망해, LSEG 전망치 14.67달러보다 낮았다. 다만, 풋락커 인수로 재고 정리와 비효율 매장 폐점 등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하면서 단기적으로 수익이 압박받았다고 설명했다.한편, 2025회계연도 조정 EPS는 3.45달러로 시장 예상치 2.87달러를 웃돌았으며 매출은 62억3000만 달러로 전망치 60억7000만 달러를 상회했다.딕스 스포팅 굿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8분 기준 4.33% 상승해 204달러를 기록했다.아틀라시안(TEAM)은 12일(현지 시간) 직원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회사는 약 1600명의 인력을 감축해 조직을 인공지능(AI) 중심 구조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AI 기술 투자와 기업 고객 대상 영업 확대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방침이다.마이크 캐넌 브룩스 아틀라시안의 최고경영자(CEO) AI가 사람을 직접 대체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지만 AI 도입이 필요한 기술과 직무의 구성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아틀라시안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7분 기준 0.86% 상승해 76.1달러에 거래 중이다.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LY)는 12일(현지 시간) 로켓 발사 성공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회사는 ‘알파 플라이트 7’ 로켓에 록히드마틴의 페이로드(화물)을 탑재하고 발사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스페이스 포스 베이스의 시설에서 발사됐다.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8분 기준 16.5% 상승해 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3.12 I 최효은 기자
  • [美특징주]유아이패스, 잘 나온 실적에도 개장전 9%↓…경쟁사 '워크퓨전' 영향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유아이패스(PATH)가 2027 회계연도에도 신규 연간 반복 매출(ARR)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이 ‘매수’로 상향 조정됐다. 스콧 버그 니덤 애널리스트는 1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유아이패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는 15달러를 제시했다. 전일 장 마감 이후 유아이패스는 회계연도 2026년 4분기 기준 매출액은 4억8111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0.3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예상치 각각 4억6488만 달러와 0.26달러를 모두 상회하는 수치다. 기업의 성장 지표인 ARR은 2026년 1월 31일 기준 18억53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유아이패스는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3억9500만 달러에서 4억 달러 사이로 내다봤다. 또한 2027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17억5400만 달러에서 17억59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17억4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버그 애널리스트는 전일 나온 분기 실적서 신규 ARR이 고정 환율 기준 15% 증가한 부분에 주목했다. 그는 2027 회계연도 유기적 신규 ARR 성장 가이던스는 초기 -3%에서 -1% 사이로 제시되었으나, 이는 안정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완만한 상승세와 함께 신규 ARR 성장으로의 복귀를 시사한다고 평가했다.그러나 전일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유아이패스 주가는 하락했다. 또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0분 개장 전 거래에서도 주가는 전일 대비 9.37%나 빠지며 11.2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에 대해 버그 애널리스트는 경쟁사 ‘워크퓨전’의 2027 회계연도 영향에 대한 혼선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투자자들이 이러한 주가 약세를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6.03.12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팔란티어,성층권 정찰 시장까지 영토 확장…AI 기술력 입증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LTR)가 온다스(ONDS), 월드 뷰 엔터프라이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1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팔란티어의 인공지능 플랫폼(AIP)을 월드 뷰의 성층권 벌룬 시스템 및 온다스의 자율 항공·지상 로봇 기술과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최근 온다스가 월드 뷰에 단행한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월드 뷰는 위성과 항공기 사이의 성층권에서 지속적인 다영역 지능형 감시 및 정찰(ISR) 임무를 수행하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여기에 온다스의 무인 시스템을 결합해 국방 및 보안 고객을 위한 다영역 정보 아키텍처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파트너십에는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생산 관리를 위한 ‘팔란티어 워프 스피드’, 임무 운영을 위한 ‘AI 플라이트 디렉터’, 그리고 에지 컴퓨팅 역량을 위한 ‘스카이위버’다. 온다스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통합 작업은 2026년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월드 뷰의 독특한 성층권 역량 및 온다스의 자율 생태계와 결합함으로써 임무 확장에 필요한 운영 중추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5분 개장 전 거래에서 팔란티어 주가는 전일 대비 0.26% 밀린 151.20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2026.03.12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달러 제너럴, 호실적에도 가이던스 '실망'…개장전 차익싫현에 5%↓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대표적 저가형 할인점 달러 제너럴(DG)이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보수적인 연간 가이던스에 12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5% 가깝게 하락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전 7시 45분 개장 전 거래에서 달러 제너럴 주가는 전일 대비 4.72% 밀린 138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최근 미국 경제는 고소득층과 기업 지출이 성장을 주도하는 반면 저소득층은 생계비 압박과 고용 둔화로 고전하는 ‘K자형’ 경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필수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달러 제너럴 주가는 지난 1년간 93% 이상 급등했다. 올해 들어서도 인공지능(AI) 산업의 변화와 이란과의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5%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방어주로서의 면모를 보여왔다.달러 제너럴의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93달러로 전년 동기 0.87달러와 시장 예상치 1.60달러를 모두 크게 웃돌았다. 순매출 역시 전년 대비 5.9% 증가한 109억 1000만 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08억 달러를 상회했다. 경영진은 비용 절감을 포함한 경영 쇄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하지만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가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기에는 평이한 수준에 그치면서 주가의 발목을 잡았다. 달러 제너럴은 연간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을 2.2%에서 2.7% 사이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2.45%를 소폭 상회하거나 부합하는 수준이다. 연간 EPS 전망치 또한 7.10달러에서 7.35달러로 제시하며 예상치인 7.11달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바이탈 놀리지는 달러 제너럴의 실적 발표 이후 보고서를 통해 작년 4분기 실적 호조에도 연간 전망치가 대체로 시장 예상 범위 내에 머물렀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가파른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기대감에 비해 가이던스가 보수적으로 나오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6.03.12 I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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