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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트윌리오, 4Q 실적 예상치 소폭 상회에도 1Q 가이던스 부진…시간외 7%↓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클라우드 기반 고객 참여 플랫폼 트윌리오(TWLO)가 4분기 실적은 시장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으나 1분기 가이던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락했다.13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트윌리오 주가는 전일대비 1.86% 상승한 147.28달러에 마감했으나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6.91% 하락한 137.63달러를 기록했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트윌리오는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1.00달러, 매출 11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EPS 1.00달러, 매출 11억7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그러나 1분기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친 것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트윌리오는 1분기 조정 EPS를 0.88~0.93달러, 매출을 11억3000만~11억4000만달러로 전망했다.이는 시장 예상치(조정 EPS 0.98달러, 매출 11억4000만달러) 대비 낮은 수준으로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이번 실적 발표에 대해 월가에서는 트윌리오의 성장 둔화 우려가 다시 부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시장은 트윌리오의 매출 성장률 둔화와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시장 내 경쟁 심화가 향후 실적 개선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2025.02.14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게임스탑, 비트코인 투자 검토 소식에 시간외 주가 8%↑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비디오게임 소매업체 게임스탑(GME)이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투자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했다.13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게임스탑 주가는 전일대비 1.35% 상승한 26.36달러에 마감했으며 시간외 거래에서 8.28% 추가 상승한 28.52달러를 기록했다.CNBC에 따르면 게임스탑은 비트코인을 포함한 대체 자산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해당 전략이 회사의 사업 모델에 적합한지 평가하는 단계에 있다.다만 투자 결정이 최종적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며 진행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이번 투자 검토 소식이 전해진 직후 게임스탑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0%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특히 게임스탑 CEO 라이언 코헨이 최근 소셜미디어 X에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인 마이클 세일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기업으로 암호화폐 투자 전략을 통해 주가 상승을 경험한 바 있다.게임스탑은 2022년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를 출시했으나 2023년 규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해당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그러나 최근 이사회가 새로운 ‘투자 정책’을 승인하며 코헨 CEO와 이사회 구성원이 회사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암호화폐 투자 논의의 배경이 됐다.시장에서는 게임스탑이 비트코인 투자에 나설 경우 마이크로스트래지와 유사한 전략을 취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이에 따라 암호화폐 투자 관련 추가 발표 여부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2025.02.14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1Q 기대이상 실적에도 2Q 가이던스 실망…시간외 5%↓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는 2024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그러나 2분기 실적전망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13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주가는 전일대비 1.87% 상승한 184.27달러에 마감했으나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5.08% 하락한 174.90달러를 기록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38달러로 시장 예상치 2.28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71억7000만달러로 예상치 71억5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하며 전년동기 대비 7% 증가했다. 반도체 시스템 부문 매출은 53억6000만달러로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하며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했다.그러나 회사가 제시한 2024회계연도 2분기 매출 전망은 71억달러로 시장 예상치 71억9800만달러를 밑돌았다. 조정 EPS 가이던스도 2.30달러로 컨센서스 2.29달러와 비슷한 수준이었다.브라이스 힐 최고재무책임자는 “1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률 확대를 기록하며 탄탄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고객들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 도입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 흐름이 긍정적이지만 수출 규제 관련 불확실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게리 디커슨 최고경영자는 “고성능 컴퓨팅과 AI 관련 반도체 개발 가속화가 시장에서 중요한 흐름이 되고 있다”며 “에너지 효율적인 AI 반도체 아키텍처 혁신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02.14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팔로알토, 2Q 매출 기대 상회·EPS 부진 엇갈린 실적 …시간외 하락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네트웍스(PANW)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매출이 시장 기대를 상회했으나 주당순이익(EPS)이 예상치를 밑돌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했다.13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팔로알토네트웍스 주가는 전일대비 2.68% 상승한 201.88달러에 마감했으나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3.28% 하락한 195.25달러를 기록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팔로알토네트웍스의 2분기 매출은 23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22억달러를 상회했다.다만, 조정 EPS는 0.73달러로 예상치 0.78달러를 하회하며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회사는 “AI 및 클라우드 투자확대와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고객들의 기술 채택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특히 ‘플랫폼화 전략’을 통해 일부 제품을 무료 제공하면서 장기적인 유료 서비스 전환을 유도하는 전략이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이러한 정책은 월가에서 논란이 있었지만 회사 측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디팍 골레차 CFO는 “플랫폼화 전략이 2분기실적을 이끌었다”며 “남은 실적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강조했다.팔로알토네트웍스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22억6000만~22억9000만달러를 제시하며 시장 예상치 22억7000만달러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을 보였다.남은 계약잔고는 130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3분기 예상치는 135억~136억달러 수준으로 제시됐다.
2025.02.14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에어비앤비, 예약 증가에 4Q 호실적…시간외 주가 12%↑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ABNB)는 2023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예약 증가와 견조한 수요가 실적 개선을 견인하며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13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에어비앤비 주가는 전일대비 0.37% 상승한 141.04달러에 마감했고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12.02% 급등한 158.00달러를 기록했다.CNBC에 따르면 에어비앤비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3달러로 시장 예상치 0.58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24억8000만달러로 예상치 24억2000만달러)를 웃돌며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에어비앤비는 4분기 총 예약 숙박 및 체험 건수가 1억1100만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 1억874만건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총 예약 금액(GBV)은 176억달러로 예상치172억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기술 인프라 개선과 신규 제품 출시가 전환율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2024년 1분기 매출 전망치를 22억3000만~22억7000만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 23억달러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회사 측은 부활절 효과와 2월 추가 일수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5.02.14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모토로라, 소프트웨어·서비스 매출 성장에 4Q 어닝 서프라이즈…시간외 주가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통신 및 보안 솔루션 기업 모토로라솔루션스(MSI)가 4분기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상승했다.13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모토로라 주가는 전일대비 0.18% 하락한 466.05달러에 마감했으나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0.20% 상승한 466.99달러를 기록했다.팁랭크스에 따르면 모토로라의 4분기 매출은 30억109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6%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29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04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4% 증가하며 예상치 3.98달러를 상회했다.회사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4분기 기준 11%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며 “전체적인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개선됐다”고 밝혔다.또한 “제품 및 시스템 통합 부문에서도 연간 10% 성장을 달성했으며, 보안 및 안전 솔루션에 대한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2025년 실적 전망에 대해 모토로라솔루션스는 “올해 매출 성장률을 5.5%로 예상하며 조정 EPS는 14.64~14.74달러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25.02.14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윈리조트, 4Q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마카오 사업 부진…시간외↓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카지노 운영 기업 윈리조트(WYNN)가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미국 카지노 매출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했다.다만 마카오 사업 부문의 부진이 일부 부담으로 작용하며 실적 발표 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소폭 하락했다.13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윈리조트 주가는 전일대비 2.68% 상승한 80.47달러에 마감했으나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0.71% 하락한 79.90달러를 기록했다.팁랭크스에 따르면 윈리조트의 4분기 매출은 18억4000만달러로 시장예상치 17억8000만달러를 상회했으며 조정 EPS는 2.42달러로 예상치 1.33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CEO 크레이그 빌링스는 “이번 4분기 및 연간 실적은 전반적인 사업 강세를 반영하며 라스베이거스 매출이 연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윈팰리스의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한 5억6290만달러를 기록했으나 윈마카오 매출은 5.8% 감소한 3억6370만달러를 기록해 마카오 사업의 부진이 확인됐다. 반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매출은 6억995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0.4% 증가했으며 보스턴 하버 매출은 2억1270만달러로 2.1% 감소하는데 그쳤다.
2025.02.14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알파모더스, AI기반 소매업 확장에 160% 급등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알파모더스(AMOD)가 연간 7500만 달러의 광고수익을 목표로 AI기반 소매사업을 대폭 확장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주가는 장 초반부터 160% 급등을 보이기도 했다.1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알파모더스의 윌리엄 알레시 CEO는 “현재 시점 알파모더스에 결정적인 순간”이라며 “AI기술이 금융 키오스크 산업에 혁명을 일으켜 새로운 수익원을 만드는 동시에 수백만 명의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며 이같이 발표한 것이다.현재 알파모더스의 AI기반 캐시X는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6년 말까지 완전히 마무리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또 알파모더스의 AI기술 통합은 올해 하반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키오스크는 광고 외에도 선불카드나 이벤트 티켓, 암호화폐 거래, 송금 솔루션과 같은 서비스에서도 적용되며 알파모더스에는 추가 수익원이 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특히 알파모더스의 AI기반 기술은 캐시X에 선불 충전이나 암호화폐 구매, 사기 방지 거래 등 다양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지난해 11월 22일 13.49달러를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알파모더스는 올해들어 크게 밀리며 지난 1월 28일 1.32달러까지 급락하기도 했다.그러던 알파모더스는 이날 AI를 기반으로 한 성장 기대감에 단숨에 세자릿수 급등과 함께 6달러대까지 올라서기도 했다.
2025.02.14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지브라, 4Q 양호한 실적에도 주가↓…무역·관세·환율 우려가 발목
  •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산업 및 소매 전자기기 공급업체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BRA)는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무역, 관세, 환율 문제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13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지브라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4달러로 전년대비 134% 증가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3.94달러를 소폭 상회한 결과다. 매출은 전년대비 32% 증가한 13억3000만달러로 예상치 13억2000만달러를 웃돌았다. 그러나 2025 회계연도 연간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됐다. 지브라는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예상치 8%보다 낮은 5%로 제시했다. 연간 EPS 역시 예상치 16달러보다 낮은 15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빌 번스 지브라 CEO는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가시성 부족으로 인해 보수적인 전망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지브라는 강한 달러로 인해 해외 매출의 가치가 약 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멕시코와 중국에서 발생하는 관세는 약 2000만달러의 비용 증가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지브라는 “비용 상승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무역 전쟁과 관세가 전반적인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가늠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1시 54분 기준 지브라의 주가는 8.91% 하락한 321.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브라 주가는 올해들어 약 16% 하락했다.
2025.02.14 I 정지나 기자
  • [美특징주]GE헬스케어, 생산성 향상 힘입어 순이익 마진 개선…주가↑
  •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의료 기술 및 약물 진단 기업 GE헬스케어(GEHC)는 4분기 초음파 영상 장비와 진단 의약품 부문의 강력한 성장에 힘입어 예상치를 상회하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GE헬스케어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1.18달러에서 1.45달러로 상승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 1.26달러를 웃도는 결과다.매출은 전년대비 2% 증가한 53억2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예상치 53억3000만달러에는 약간 못 미쳤다. 제약 진단 및 고급 시각화 솔루션 부문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순이익 마진은 13.5%로 전년 동기 7.7%에서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는 생산성 향상과 높은 매출량 덕분이라고 GE헬스케어는 설명했다.피터 아두이니 GE헬스케어 CEO는 “4분기 주문, 백로그, 수주 대비 매출의 강한 모멘텀이 이어졌다”며 “차별화된 신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주문 증가와 연간 반복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밝혔다.GE헬스케어는 2025 회계연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4.61~4.75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4.66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다.이날 오전 11시 35분 기준 GE헬스케어 주가는 9.05% 상승한 93.67달러를 기록했다. GE헬스케어 주가는 올해들어 18.4% 상승하며 S&P 500 지수 상승률 3.5%를 크게 웃돌았다.
2025.02.14 I 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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