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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보잉, 30% 추가 상승 환경 마련…개장전 '강보합'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보잉(BA) 주가가 크게 상승할 환경이 마련되었다며 30% 이상 더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존 고딘 시티그룹 애널리스트는 12일(현지시간) 보잉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 265달러를 내놓았다. 이는 보잉의 전일 종가 200.71달러 대비 32%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그는 “미국 항공우주 및 방위(A&D) 산업은 경제 상황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다년간 지속되는 성장 동력을 장착한 수많은 메가 트렌드의 중심에 있다”면서, “우리가 향후 몇 년간 이러한 트렌드를 모델링해 볼 때, 이 부문 전체에서 수조 달러에 달하는 시가총액이 창출될 것으로 믿는다”고 예상했다.특히 보잉에 대해서는 “최근 몇 년간 일련의 주요 난관에 봉착했으나, 현재 상황을 적극적으로 반전시키는 과정에 있다”며 “새로운 리더십 변화를 통해 품질과 안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음 단계의 생산을 추진하기 전에 6가지 핵심성과지표(KPI)에 대한 입증된 안정성을 강조하는 회사의 행동은 지배적인 품질 문제가 해결될 것임을 시사하는 안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전달한다”고 그는 평가했다.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1% 상승 마감한 보잉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28% 오르며 201.27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5.12.12 I 이주영 기자
증권가 "중장기 성장 모멘텀 강해"…뉴프렉스 5%↑
  • 증권가 "중장기 성장 모멘텀 강해"…뉴프렉스 5%↑[특징주]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뉴프렉스(085670)가 장초반 강세다. 올해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강하다는 증권가의 전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뉴프렉스는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5.33% 오른 553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이날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종목리포트를 통해 “2025년 매출은 156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감소하고 영업이익도 94억원으로 36.0%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S 시리즈 점유율 감소, 저가형 Quest 판매 부진, 북미 고객사의 신규 AI 글라스 공급 병목 등이 겹치며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터리용 FPCB 역시 업황 부진이 장기화되며 수주 대비 매출 인식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다만 중장기 실적 동력은 견조하다는 평가다. 양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의 디스플레이 탑재 AI 글라스에 국내 부품사 중 유일하게 핵심 FPCB를 공급한 점은 의미가 크다”며 “AI 글라스용 카메라모듈 FPCB는 소형화와 층수 증가가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제품이고, 기존 VR에 이어 하이엔드 모듈을 단독 공급하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또 “내년 출시 예정인 북미 고객사의 2개 AI 글라스 모델 역시 동사가 단독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 고객사 제품에서도 채택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2026년에는 실적 반등이 재개될 것이란 전망이다. 양 연구원은 “2026년 매출은 1844억원으로 17.9%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154억원으로 64.8% 늘며 4년 만에 성장이 예상된다”며 “경쟁사의 매각 이슈로 S 시리즈 점유율 회복이 기대되는 점과 FPCB 응용처 다변화 효과를 감안하면 현 주가는 상방 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2025.12.12 I 권오석 기자
세아베스틸지주,  美특수합금 공장 완공 임박 소식에 신고가
  • 세아베스틸지주, 美특수합금 공장 완공 임박 소식에 신고가[특징주]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세아베스틸지주(001430)가 장 초반 20%대 강세다.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세아베스틸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24.67% 오른 4만29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 대비 24.82% 오른 4만3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증권가에서 미국 텍사스에서 건설 중인 항공우주·방산용 특수합금 공장(SST)의 완공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 텍사스주에 건설 중인 SST는 11월말 기준 주요 설비 설치가 완료에 가까워지고 있어 곧 시운전 단계로 진행될 것으로 파악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29.4% 상향 조정했다. 그는 “SST의 주요 수요처는 스페이스X일 것으로 추측되는데 항공우주·방위산업용 특수합금 공급 부족 상황 지속아 예상되는 만큼, SST 정상 가동 시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특수강봉강 사업과 관련해 반덤핑 관세 부과 가능성도 실적 개선 요인으로 제시됐다. 이 연구원은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이 8월 중국산 특수강봉강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신청했고, 후판·열연 사례처럼 관세 부과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며 “매출 비중이 높은 특수강봉강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25.12.12 I 신하연 기자
쿼드메디슨,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70%대↑
  • 쿼드메디슨,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70%대↑ [특징주]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464490)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1만5000원) 대비 70%대 강세다.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쿼드메디슨은 공모가 대비 73.0% 오른 2만5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쿼드메디슨은 공모가 대비 59.67% 오른 2만3950원에 시가를 형성한 뒤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76.67% 오른 2만6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쿼드메디슨의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MAP은 백신, 펩타이드, mRNA 등 다양한 제형과 목적에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마이크로니들을 정밀하게 가공 및 사출하는 기술부터, 마이크로니들에 적합한 제형을 설계하고 최적화된 완제품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공정 체계까지 모두 확보해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현재 8개 적응증에 대한 파이프라인 개발을 진행중인 쿼드메디슨은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상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회사는 MAP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세가 뚜렷한 화장품·의료기기 분야에도 진출해 매출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다.이번 가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하게 되는 총 255억원의 공모자금은 CDMO 역량 강화, 연구개발 및 임상 확대, 생산 인프라 확충 등에 투입해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의 상업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5.12.12 I 신하연 기자
  • [美특징주]아날로그 디바이스, 사상최고치…"반도체내 성장 잠재력"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아날로그 디바이스(ADI)가 견조한 실적과 경쟁이 치열한 반도체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이 부각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11일(현지시간) 정규장 거래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주가는 장 막판 상승세로 돌아서며 전일 대비 0.65% 오른 283.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장 마감 직전 주가는 283.81달러를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에 올라선 것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31.82%, 연초 대비 34.71% 가량의 주가 상승률을 보이면서 아날로그 디바이스는 강력한 실적과 전략, 시장 포지셔닝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회사가 혁신을 지속하고 제품군을 확장함에 따라 경쟁적인 반도체 산업 내에서 회사의 회복력과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월가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최근 발표한 분기 실적에서 아날로그 디바이스는 시장 추정치를 초과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는 채널 재고 축소, 개선된 경기 순환 조건, 인공지능(AI), 자동화 및 차세대 연결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디자인 윈(design wins) 파이프라인이 강화된 덕분으로 평가받았다.월가 투자은행 가운데 울프 리서치는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아날로그 디바이스에 대한 목표 주가를 3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역시 2025년에 25% 이상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날로그 디바이스를 반도체 종목 중 탑픽으로 꼽고 목표 주가를 290달러로 올려 잡았다. 베어드는 경영진의 2026년 긍정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하며 목표 주가를 275달러로 조정했다.
2025.12.12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룰루레몬, 3Q '어닝 서프라이즈'·10억달러 자사주 매입에 시간외서 10%↑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룰루레몬(LULU)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고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자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사임이라는 불확실성보다 견조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이 투자심리를 강하게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룰루레몬은 회계연도 3분기 매출액이 2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7% 증가한 수치로 월가 예상치인 24억80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수익성 지표인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2.59달러로 집계돼 시장 전망치 2.21달러를 넉넉히 상회했다.이날 회사 측은 캘빈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1월31일부로 사임한다고 발표했으나 호실적이 우려를 잠재웠다. 최대 시장인 미주 지역 동일점포 매출이 5% 감소하며 성장 둔화 우려가 제기됐지만 전체 동일점포 매출은 1% 증가하며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사회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달러 규모 추가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 룰루레몬은 연간 매출 가이던스 또한 기존 108억5000만~110억달러에서 109억6200만~110억4700만달러로 올려 잡았다.이날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0.33% 내린 187.01달러에 마감했던 룰루레몬 주가는 실적발표 직후 매수세가 폭주하며 오후5시 기준 시간외거래에서 10.15% 급등한 206.00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5.12.12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브로드컴, 시간외 3% '상승'…호실적+가이던스도 '긍정적'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브로드컴(AVGO)이 낙관적인 실적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시간외 거래에서 3% 넘게 오르고 있다.11일(현지시간) 정규장 거래에서 1.60% 하락 마감한 브로드컴은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4시 59분 시간외 거래에서 3.13% 상승하며 49.1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이날 장 마감 이후 브로드컴은 11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매출 180억 2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1.9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베스팅닷컴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매출 174억 5000만 달러, EPS 1.87달러를 모두 넘어선 수치다.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상회한 것은 AI 반도체 매출이 회사의 가이던스인 62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83억 달러로 급증한 덕분이다.특히 회사 측은 현 분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하며, 인공지능(AI) 칩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당 분기 매출액 가이던스는 약 191억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83억 1000만 달러를 상회했다.브로드컴은 “내년 2월 말 기준 분기에도 이러한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맞춤형 AI 가속기와 이더넷 AI 스위치 수요에 힘입어 AI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8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2025.12.12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코스트코, 엇갈린 분기 실적에 시간외 '약세'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창고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COST)가 엇갈린 실적 발표에 시간외 거래에서 약세로 돌아서고 있다.?11일(현지시간) 정규장 거래에서 1.15% 상승 마감한 코스트코 주가는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4시 48분 시간외 거래에서 0.42% 밀리며 880.75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트코가 공개한 11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4.50달러로 예상치 4.27달러를 상회했다. 단 매출액은 가이던스 673억 1000만 달러보다 낮은 671억 4000만 달러를 내놓았다.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수준이다. 회사 측은 연간 실적 전망을 공유하지 않으며, 동부 표준시 오후 5시에 시작되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분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코스트코는 경쟁 창고형 할인매장들과 마찬가지로 멤버십에 가입하는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2024년 9월에 발효된 미국과 캐나다의 멤버십 비용 인상 효과도 누리고 있는데, 이는 신규 회원이 가입하거나 기존 고객이 연간 멤버십을 갱신할 때 적용됐다.점포 개설 및 폐쇄와 같은 일회성 요인의 영향을 제외한 ‘비교 가능한 매출(Comparable Sales)’은 미국에서 5.9%, 전 세계적으로 6.4% 증가했다. 디지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급증했다.
2025.12.12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로쿠, 목표가 ‘줄상향’에 상승 전환…플랫폼 사업 성장 기대감 부각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로쿠(ROKU)는 월가로부터 목표가를 상향조정 받으며 주가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11일(현지시간) 오후3시1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0.65% 오른 106.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제프리스는 로쿠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바꾸고 목표가를 100달러에서 135달러로 올렸다. 스트리밍 전쟁과 거리를 둔 로쿠가 플랫폼 중심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이어 웨드부시도 로쿠를 ‘베스트 아이디어 리스트’에 추가하며 목표가를 115달러에서 130달러로 높였다. 두 증권사는 로쿠 플랫폼 매출이 올해 대비 내년에 15%에서 최대 20%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실제 3분기 플랫폼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하며 성장 흐름을 유지했다.광고 수요 개선도 호재다. 제프리스는 아마존 광고 구매 시스템과의 연동 확대와 2026년 중간선거 광고 수요가 매출 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웨드부시는 케이블 해지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로쿠가 연결TV 시장의 핵심 진입로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이날 장 초반 보합권에서 출발한 주가는 잇따른 목표가 상향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세로 전환했고 오후장 들어 106달러 선을 지키며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12.12 I 김카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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