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현대차, ‘피지컬 AI’ 기대감에 11%대 강세…사상 첫 40만원 돌파
  • 현대차, ‘피지컬 AI’ 기대감에 11%대 강세…사상 첫 40만원 돌파[특징주]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현대차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CES 2026을 계기로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부각된 데다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르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오전 11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만 1500원(11.31%) 오른 40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는 12.67% 상승한 41만 3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는 6거래일 연속 신고가 경신이다. 주가 급등에 힘입어 시가총액 순위도 삼성전자우(005935)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현대차그룹 양재 본사 전경. (사진=현대차그룹)이번 주가 강세는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제품과 관련 기술을 대거 공개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제조 현장 자동화를 아우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전략이 구체화되면서 자동차 제조업체(OEM)를 넘어선 성장 서사가 시장에 각인됐다는 평가다.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도 매수세에 불을 붙였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고질적인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전기를 맞고 있다”며 “가장 유사한 글로벌 피어인 도요타 또는 기술 선도 기업 수준으로의 밸류에이션 상승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흥국증권도 현대차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47만원으로 올렸다. 마건우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번 CES를 통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하드웨어 경쟁력 대비 불확실했던 소프트웨어 역량이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을 통해 상당 부분 해소됐다”며 “2028년부터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양산과 제조 현장 투입에 대한 구체적인 타임라인이 제시되면서 로보틱스 사업이 현실화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이 밖에도 IBK투자증권(43만원), 키움증권(45만원), 교보증권(48만원), 메리츠증권(50만원) 등 주요 증권사가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현대차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2026.01.13 I 박순엽 기자
나인테크, 맥신 기반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계획에 9%↑
  • 나인테크, 맥신 기반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계획에 9%↑[특징주]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나인테크(267320)가 장 초반 9%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나인테크는 전거래일 대비 9.25% 오른 313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 대비 13.96% 뛴 3265원까지 치솟기도 했다.차세대 ‘피지컬 AI’ 로봇용 배터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맥신(MXene) 기반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히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나인테크는 이날 오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주관 글로벌협력형 R&D 과제를 통해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와 공동으로 MXene 기반 배터리 소재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1단계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이어 기술 완성도와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현재 2단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맥신은 2차원 구조의 신소재로 높은 전기전도도와 넓은 표면적, 우수한 계면 친화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나인테크는 맥신을 집전체 표면에 프라이머 코팅 형태로적용해 전극과의 접촉 저항을 줄이고 접착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전극 내부에서는 도전재로 활용해 안정적인 전자 전달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이중 활용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나인테크 관계자는 “맥신 기반 집전체 프라이머 코팅소재는 기존 CNT 기반 코팅 소재 대비 균일한 전도 네트워크 형성, 건식 전극 공정 호환성, 기계적 안정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지닌다”며 “퍼듀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검증된 전고체 배터리 소재 제조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과 피지컬 AI 시장에서 요구되는 배터리 성능을 소재 관점에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I 신하연 기자
삼바, JP모건 콘퍼런스 기대감 ‘신고가’…200만 돌파 눈앞
  • 삼바, JP모건 콘퍼런스 기대감 ‘신고가’…200만 돌파 눈앞[특징주]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메인 트랙 발표를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엠피닥터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28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4만6000원(2.47%) 오른 19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94만40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2~15일(현지시간) 나흘간 개최된다.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 약 1500곳과 참가자 8000명 이상이 모여 산업 트렌드와 신약 개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국내 기업 중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068270), 알테오젠(196170), 디앤디파마텍(347850), 휴젤(145020) 등 5개 기업이 주최 측 초청을 받아 공식 발표에 나선다. 이 중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메인 트랙에서 발표한다.2017년부터 10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 오후 3시(현지시간) 메인 행사장인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기업 발표를 진행한다. 공식 초청 기업 중에서도 선별된 25개 기업만 설 수 있는 핵심 무대다. 존 림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 최근 새롭게 론칭한 위탁생산(CMO) 브랜드 ‘엑설런스’를 소개할 예정이다.이희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행사의 본질은 단기 성과 발표가 아니라 빅파마의 중장기 신약 개발 전략을 확인하는 데 있다”며 “글로벌 빅파마가 어떤 질환 영역과 모달리티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접근”이라고 말했다.
2026.01.13 I 김경은 기자
증권가 "휴머노이드 선두주자"…티로보틱스 12%↑
  • 증권가 "휴머노이드 선두주자"…티로보틱스 12%↑[특징주]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티로보틱스(117730)가 장초반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티로보틱스는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71% 오른 2만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이날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종목리포트를 통해 “티로보틱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정용 진공로봇을 기반으로 AMR과 휴머노이드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한 로봇 전문기업”이라며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3월 휴머노이드 시제품 공개가 예정돼 있으며 기존 진공로봇 사업도 중국 유아이봇(Youibot)과 협력을 통해 반도체 공정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박창윤 지엘리서치 연구원은 “티로보틱스는 2008년부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프로젝트를 통해 로봇 핸드 원천 역량을 확보한 휴머노이드 선두주자”라며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협력을 통해 AMR 기술을 로봇암 및 작업 수행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투모로우로보틱스와도 협업해 피지컬AI 기반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고 재활·헬스케어 로봇 등 제품 라인업에도 적용하고 있다”며 “오는 3월 공장환경에서 실효성을 고려한 설계 방향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휴머노이드 시제품 공개를 준비 중”이라고 부연했다.티로보틱스는 AMR 중심으로 산업용 로봇과 스마트팩토리향 사업을 확대 중이다. 미국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600대 이상, 약 700억원 규모의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이어 지난 10월 공군 물류 자동화 시범사업, 11월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 텍사스 공장향 AMR을 추가 수주했다.티로보틱스의 AMR과 진공로봇은 극한 제조 환경 대응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뿐 아니라 반도체 공정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10월 중국 내외 10여 개 웨이퍼 공장에 로봇을 공급하는 유아이봇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디스플레이 외 반도체 공정 분야에서도 AMR 및 진공로봇의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6.01.13 I 권오석 기자
"2028년 휴머노이드 본격 양산시 매출 확대 기대"…현대모비스 8%↑
  • "2028년 휴머노이드 본격 양산시 매출 확대 기대"…현대모비스 8%↑[특징주]
  •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현대모비스(012330)가 휴머노이드 로봇 대량 양산에 따른 로봇 부문 매출 확대 기대를 반영한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장 초반 강세다.엠피닥터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38%(3만3000원) 오른 4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이는 증권가에서 현대모비스의 로봇향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리포트와 함께 목표주가를 48만5000원으로 상향하면서 투자자들의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보스톤 다이나믹스의 액추에이터를 개발 중”이라며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Atlas) 대량 양산이 기대되는 2028년부터 로봇향 매출도 확대될 전망”이라며 “아틀라스 3만대 양산 시 동사의 액추에이터 매출은 약 1조원 수준으로 추정되고 본격 대량 양산 배치가 예정된 2028년을 앞두고 점차 밸류 리레이팅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이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난 15조1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9494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아울러 “지난해 4분기 현대차와 기아 판매량은 각각 103만대, 76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 1.0% 감소했다”며 “판매량 약세로 매출 성장은 부진할 전망이지만 4분기는 계절적으로 비용 회수가 집중된 시기이기 때문에 부품과 모듈 부문에서 흑자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올해는 관세 완화, 고부가 믹스 개선, 달러 강세, 물량 증가 등으로 증익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3% 증가한 3조9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특히 달러 강세가 지속되면서 AS 부문에서 영업이익률(OPM) 25% 수준을 유지하며 수익성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
2026.01.13 I 김윤정 기자
"글로벌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편입 기대"…한국피아이엠 11%↑
  • "글로벌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편입 기대"…한국피아이엠 11%↑[특징주]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국피아이엠(448900)이 장초반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한국피아이엠은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1.86% 오른 8만 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이날 NH투자증권은 종목리포트를 통해 “금속 분말 사출성형(MIM, Metal Injection Molding)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편입과 핵심 부품 공급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피아이엠은 MIM 기반 초정밀 금속부품 제조 기업으로, 티타늄 MIM 기술과 알루미늄 MIM 기술, 서로 다른 두 소재를 하나의 부품에 접합하는 하이브리드 신소재 기술 경쟁력이 독보적”이라며 “국내 유일의 티타늄 MIM 양산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독자 개발한 티타늄 분말 생산 라인을 바탕으로 2025년 연 200톤 규모 생산을 시작했으며, 2027년까지 연 생산능력(CAPA)를 65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짚었다.로봇 산업으로의 사업 확장도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강 연구원은 “동사는 MIM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물류로봇 및 휴머노이드 감속기 부품 소재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라며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에 적용되는 감속기용 기어를 국내 완성차 업체와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 중인 2개 품목은 올해부터 양산 적용이 예상된다”고 했다.휴머노이드 로봇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과 감속기 부품인 브라켓을 포함해 총 10여종의 부품 공급을 논의 중”이라며 “대당 공급 규모는 약 350만원 수준으로, 2028년 고객사 양산 계획 연 3만대와 점유율 50%를 가정할 경우 관련 매출은 500억원 이상 발생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2026.01.13 I 권오석 기자
현대차, 이제는 로봇주?…6거래일째 신고가 행진
  • 현대차, 이제는 로봇주?…6거래일째 신고가 행진[특징주]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현대차(005380) 주가가 13일 장 초반 6% 넘게 급등하며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2만3250원(6.34%) 오른 39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39만6000원까지 올라 6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주 CES 2025에서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등 피지컬 AI 신사업 전략이 공개된 이후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CES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이며 양산 로드맵과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 등 상용화 전략을 공개했다.키움증권은 이날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45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애플카와 달리 현대차그룹의 3대 피지컬 AI 신사업인 로보틱스, 로보택시,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모두 사업 방향성과 파트너십 구체화가 시작됐다”고 평가했다.그는 특히 “엔비디아라는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이 확장돼 오랜 기간 상용화가 지연되어 왔던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프로젝트 진전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주요 증권사들도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40만원 이상으로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DS투자증권은 지난달 43만원에서 5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고, 교보증권은 48만원, DB증권은 45만원을 새 목표가로 제시했다.
2026.01.13 I 김경은 기자
현대차 '모베드' 핵심 부품 공급…모베이스전자 상한가 직행
  • 현대차 '모베드' 핵심 부품 공급…모베이스전자 상한가 직행[특징주]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전장부품 제조기업 모베이스전자(012860)가 장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현대차그룹이 선보인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핵심 부품 중 메인보드와 와이어링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모베이스전자는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9.92% 오른 3365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모베이스전자의 최대주주인 모베이스(101330)도 29.87% 오른 4435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앞서 전날 모베이스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대차 모베드의 기술 파트너로서 해당 플랫폼의 메인보드와 와이어링 개발을 완료했으며, 1분기 본격 양산에 들어가는 만큼 2월부터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자동차 제조 노하우와 로봇 기술 융합의 결실인 모베드는 자율주행, 센서 융합, AI 제어 기술이 집약됐으며, 산업 현장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설계가 특징이다. 올해 1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가 물류, 제조, 서비스 분야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모베이스전자가 담당한 메인보드는 로봇 시스템 내 전원 시스템으로부터 공급되는 전력을 관리하고, 구동 모듈 및 각종 센서로 전달되는 제어·통신 신호를 안정적으로 분배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동시 수주한 와이어링 하네스는 전원과 제어·통신 신호를 동시에 전달해야 하는 구조에서 조립 편차와 접촉 불량 가능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6.01.13 I 권오석 기자
  • [美특징주]코어위브, GPU 가용 수명 논란 반박에 12% 급등…시간외 '약세전환'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코어위브(CRWV)가 최근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정규장 거래에서 12.22% 강세로 마감됐다. 단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소폭 약세로 돌아선 상황이다. 12일(현지시간) 오후 5시 20분 시간외 거래에서 코어위브 주가는 0.88% 하락한 89.1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코어위브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시장 관측통들은 지난주 마이클 인트레이터 최고경영자(CEO)와 브라이언 벤투로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그동안 AI 인프라 기업들의 주가를 압박해온 GPU 가용 수명에 대한 우려를 조목조목 반박한 점에 주목했다.이날 주가 움직임은 무디스가 발표한 보고서 내용과도 맞물렸다. 무디스는 향후 5년 동안 데이터 센터 관련 투자에 최소 3조 달러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코어위브를 올해에만 데이터 센터에 총 50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의 6대 하이퍼스케일러 중 하나로 지목했다.또한 코어위브는 2026년 하반기 자사의 AI 클라우드 플랫폼에 엔비디아 루빈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형 AI 및 대규모 추론 워크로드를 구축하는 고객들에게 해당 플랫폼을 제공하는 최초의 클라우드 공급업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한편 가브리엘라 보르헤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코어위브에 대한 분석을 시작하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86달러를 제시했다. 그는 코어위브의 목적 기반 아키텍처가 기존의 하이퍼스케일러 및 다른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에 비해 하이엔드 시장에서 상당한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고 평가하면서도, 실행 위험과 부채 수준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1.13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치폴레 멕시칸 그릴, 지도부 개편 및 올해 전략 발표에도 시간외 ↓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이 일린 에스케나지를 최고법률책임자 및 인사책임자로 임명하는 지도부 개편을 12일(현지시간) 단행했다. 에스케나지는 기존 최고법률책임자이자 법률고문이었던 로저 테오도레디스의 후임으로 해당 직책을 맡게 된다.브랜드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스테파니 퍼듀는 임시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맡는다. 이는 사장 겸 최고브랜드책임자 자리에서 물러난 크리스 브랜드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으로, 두 인사 모두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에스케나지 신임 최고법률책임자는 2023년 최고인사책임자로 치폴레에 합류했다. 이전에는 펫코 헬스 앤 웨슬리스 컴퍼니, 보드라이더스, 레드불 노스 아메리카 등에서 법률과 인사 업무를 동시에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법무법인 스카덴 아프스에서 기업 변호사로 활동하기도 했다.또한 치폴레는 외부 헤드헌팅 업체의 도움을 받아 정식 최고마케팅책임자를 찾기 위한 내부 및 외부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테오도레디스와 브랜드는 업무 인수인계를 돕기 위해 한시적으로 자문 역할을 맡아 회사에 남기로 했다.스콧 보트라이트 치폴레 최고경영자(CEO)는 일린 에스케나지가 경영진의 소중한 일원이며 지난 수년간 그녀의 관점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이날 치폴레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2025년 전체 회계연도 재무 가이던스를 재확인하는 한편, 2026년 전략 계획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치폴레는 2025년 9월 30일 기준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및 중동 지역에서 39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0.57% 상승 마감한 치폴레 주가는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4분 기준 0.52% 하락으로 돌아서며 40.13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6.01.13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웨이페어, 시간외서 2%↑…구글과 AI기반 쇼핑부문 협업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웨이페어(W)가 구글과 협력해 AI 기반 쇼핑 경험을 강화하는 새로운 커머스 프로토콜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2% 가깝게 오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정규장 거래에서 0.94% 하락 마감한 웨이페어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70% 상승한 116.7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가정용품 유통업체인 웨이페어는 AI 에이전트와 소매 플랫폼 간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목표로 하는 개방형 표준으로 구글의 유니버설 커머스 프로토콜(UCP)을 공동 개발했다. 이 프로토콜은 구글 검색의 AI 모드와 제미나이 앱에 노출되는 상품 리스트에서 새로운 결제 환경을 지원하게 된다.이번 협력으로 소비자들은 상품 정보를 검색하는 동안 구글 플랫폼을 벗어나지 않고도 웨이페어의 제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다. 웨이페어는 거래의 기록상 판매자 지위를 유지하며 가격 책정, 배송, 고객 지원 등 전체 과정에 대한 권한을 그대로 갖는다.피오나 탄 웨이페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웨이페어가 자체 앱이나 외부 AI 플랫폼 등 고객이 있는 모든 곳에서 AI 기반의 탐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UCP가 새로운 생태계의 공용어 역할을 하며 에이전트가 발견과 결제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동시에 서비스 품질을 보장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2026.01.13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은행·카드株, 트럼프 ‘금리 10% 상한’ 폭탄 발언에 일제히 급락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주요 은행 및 카드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강력 신용카드 금리 인하 압박에 수익성 악화 우려가 제기되며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2026년 오는 20일부터 1년간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을 10%로 제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금리에 시달리는 가계 부담을 완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되나 금융권의 이자 마진에는 치명적인 악재로 작용했다. 이에 현지시간으로 오후3시42분 캐피털원파이낸셜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79% 하락한 232.29달러를 기록중이다. 같은시각 시티그룹은 3.24% 내린 117.39달러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23% 떨어진 55.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웰스파고 주가는 1.07% 밀리며 94.93달러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제이피모간체이스도 1.51% 눌린 324.23달러를 기록중이다. 해당 발언이 전해지자 장 초반부터 금융 섹터 전반에 매도 폭탄이 쏟아졌다. 반사 이익이 기대됐던 선구매후결제(BNPL) 업체 어펌홀딩스(AFRM)마저 투자 심리 위축을 이기지 못하고 하락 전환해 같은시각 6.85% 급락한 76.20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2026.01.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엑손모빌, 하락…트럼프 "베네수엘라 관련 대응 마음에 안들어" 언급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엑손모빌(XDM)이 하락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엑손모빌을 베네수엘라 에너지 시장에서 사실상 배제하겠다고 발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12일(현지시간) 오후 2시19분 현재 엑손모빌은 전 거래일 대비 1.05%(1.31달러) 하락한 123.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석유기업들에게 베네수엘라에 신속히 재진입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대런 우즈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백악관 회동에서 “베네수엘라 시장이 현재 상태로는 투자 불가능하다”고 발언했다.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엑손모빌을 지목하면서 “대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그는 “기회를 원하는 기업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있지 않느냐”며 “아마도 엑손은 배제하는 쪽으로 기울 것”이라고 강조했다.베네수엘라는 지난 2007년 엑손모빌과 코노코필립스 자산을 국유화했다. 카라카스 정부는 중재 판결에 따른 미지급 청구금으로 두 기업에 여전히 수십억 달러를 빚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우즈는 엑손이 베네수엘라에 재진입하기 위해서는 상업적 제도, 법률 시스템, 탄화수소 관련 법률 변화 등 지속 가능한 투자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26.01.13 I 안혜신 기자
1 2 3 4 5 6 7 8 9 10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