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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경영진 줄퇴사 애플, 스루지 부사장 "안떠난다" 직접 언급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애플(AAPL)“의 하드웨어 기술 부문을 이끌며 ‘애플 칩’을 총괄하고 있는 조지 스루지 수석 부사장이 퇴사 소문을 부인하고 나섰다.8일(현지시간) 스루지 부사장은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 “나는 내 팀을 사랑하고 애플에서의 일을 사랑한다”면서 “당분간 회사를 떠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스루지 부사장의 퇴사 소문은 지난 6일 블룸버그통신을 통해 처음 언급됐다. 당시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스루지가 팀 쿡 최고경영자(CEO)에게 퇴사를 고려 중이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스루지는 칩 개발을 포함한 하드웨어 기술 부문을 맡고 있는 애플 내 가장 중요한 임원 중 하나다. 지난 2008년 애플에 합류했으며, 맥에 사용되는 엠(M)시리즈 칩과 아이폰의 핵심 에이(A)시리즈 칩을 만드는 팀을 이끌었다.스루지는 “애플 내 미래에 대한 온갖 소문과 추측에 대해 직접 말해야 한다고 느꼈다”면서 “디스플레이, 카메라, 센서, 실리콘, 배터리, 그리고 애플의 모든 제품 전반에 걸친 매우 다양한 기술을 우리가 함께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애플은 최근 인공지능(AI) 책임자인 존 지안안드레아,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 총괄 앨런 다이, 케이트 애덤스 법무총괄, 리사 잭슨 환경·정책·사회적 이니셔티브 담당 부서장 등이 줄줄이 퇴사하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이날 오후 12시26분 현재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52%(1.41달러) 내린 277.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12.09 I 안혜신 기자
  • [美특징주]모건스탠리, 전기차 암울 전망…테슬라 등 동반 약세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모건스탠리가 ‘전기차 겨울(EV winter)’로 인해 미국 전기차 산업 전반에 수요 둔화가 예상된다는 경고장을 날렸다. 이에 테슬라(TSLA)를 비롯해 루시드(LCID)와 리비안(RIVN) 등 전기차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8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내년 미국 경량 차량 판매가 1590만대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전기차 물량 역시 20% 감소할 것으로 봤다. 순수 전기차(BEV) 침투율은 6.5%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테슬라 투자 의견을 기존 ‘비중확대(Overweight)’에서 ‘중립(Equal Weight)’으로 낮췄다. 리비안과 루시드 역시 투자의견을 모두 ‘비중축소(Underweight)’로 내렸다.앤드루 퍼코코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전기차 수요에서 예상되는 급격한 둔화와 장기적인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올해는 관세 변화와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를 앞두고 수요의 앞당겨지기 효과로 이익을 보았다”면서 “내년에는 구매 여력 문제, 더 엄격한 대출 심사, 관세 전가의 소비자 부담 본격화 등으로 근본적인 상황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테슬라는 이날 오전 11시5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69%(16.79달러) 하락한 438.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루시드 역시 6.66% 내리고 있으며, 리비안도 3.54% 약세다.모
2025.12.09 I 안혜신 기자
  • [美특징주] “시리 2.0이 애플 AI 내러티브 재편”…목표주가 325달러로 상향-에버코어
  •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애플(AAPL)에 대한 월가 기대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아미트 다르야나니 에버코어 최고 애널리스트가 애플 목표주가를 300달러에서 325달러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벤징가에 따르면 그는 내년 출시될 ‘시리 2.0’이 애플의 AI 서사와 밸류에이션을 재정의할 핵심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다르야나니는 시리 2.0이 기존 예상보다 이른 2026년 3월 출시될 가능성이 높으며, 일부 기능은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활용해 멀티모달 상호작용·향상된 NPU 작업·기기 내 데이터 연산을 통한 강화된 개인 정보 보호 등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사용자가 ChatGPT·제미나이 등 외부 대형 모델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장기적인 AI 수익화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뿐만 아니라 시리 업그레이드와 함께 짧아진 아이폰 교체 주기, AI 서비스 구독(AI-as-a-Service), LLM 파트너십 확대, 서비스 부문 성장이 애플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다르야나니는 애플이 ‘자본 경량 AI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AI 수익 톨게이트를 구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한편 애플 주가는 연초 대비 11% 이상 상승했으며, 최근 3개월 동안 16% 오르며 S&P 500 상승률을 크게 앞질렀다.현지시간 오전 11시 30분 월가의 호평에도 애플 주가는 0.46% 하락한 277.46달러에 거래 중이다.
2025.12.09 I 이은주 기자
  • [美특징주]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에 1,084억 달러 ‘적대적 인수’ 시도…넷플릭스와 경쟁 격화
  •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파라마운트(PSKY)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를 인수하기 위해 1084억 달러 규모의 적대적 인수 제안을 내놓으며 넷플릭스와의 경쟁이 다시 불붙었다. 이는 지난주 넷플릭스가 WBD TV·영화·스트리밍 자산에 대해 720억 달러 인수 계약을 체결한 뒤 나온 ‘뒤집기’ 시도로 풀이된다고 8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은 전했다. 앞서 발표된 넷플릭스의 제안에는 58억 달러의 파기 수수료가 포함돼 있고 반독점 심사 부담도 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까지 우려를 표하며 정치권과 노조에서도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하지만 파라마운트의 이번 제안 역시 규제 장벽을 피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두 회사가 합병할 경우 스튜디오 시장 지배력이 커지며 고용·가격 영향에 대한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다만 업계에서는 파라마운트가 가장 현실적인 인수 후보라는 평가도 있다. 한편 넷플릭스는 이번 인수전을 통해 HBO와 DC를 포함한 WBD의 방대한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해 게임·라이브 엔터테인먼트·머천다이징 등 신사업 확장을 가속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수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진다.업계는 이번 경쟁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승부”라며, 대형 미디어 기업 간 지형 재편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파라마운트 주가는 워너브라더스 인수 시도 소식과 함께 4.94% 상승한 14.03달러에 거래 중이다.
2025.12.09 I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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