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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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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델, 상업용 제품라인 가격 인상에 시간외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델(DELL)이 오는 17일부터 상업용 제품 라인의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델은 지난 8일 직원들에게 발송된 내부 문서에서 해당 내용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가격 인상은 델의 상업용 사업 부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기업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에 해당된다. 노트북 및 PC 판매를 담당하는 고객 솔루션 그룹(CSG)의 연간 매출에서 약 85%를 차지한다.내부 문서에 따르면, 일부 품목의 컴퓨터 가격은 수백 달러 인상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격 인상은 기술 기업들이 AI 인프라를 위한 메모리 및 스토리지 칩을 대량 구매하면서 수가 급증으로 인한 칩 부족 현상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칩 부족은 PC 산업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레노버(992 HK)와 에이치피(HPQ)와 같은 경쟁사들도 비용 상승을 경험하고 있다.델 대변인은 “회사가 필요할 경우 공급의 연속성과 고객 가치에 대한 약속을 유지하면서 목표 가격 조치를 취한다”고 확인했다. 대변인은 또한 델의 “공급망은 탄력적이며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다”며 “거시경제, 규제 및 무역 역학 관계를 헤쳐나갈 때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6.22% 하락 마감한 델 주가는 이후 현지시가 이날 오후 4시 58분 시간외 거래에서 0.30% 오르며 130.37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5.12.13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찰스슈왑, 자산 유입 '훈풍'에도 투심 위축에 주가 약보합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거대 증권사 찰스슈왑(SCHW)이 11월 신규 자산 유입 호조를 알리며 성장성을 입증했으나 전반적인 증시 약세장에 동조하며 소폭 하락했다.12일(현지시간) 오후 정규장에서 찰스슈왑 주가는 전일대비 0.41% 내린 96.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견조한 월간 실적 지표보다 시장 전반을 짓누른 매도 압력이 주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찰스슈왑의 월간 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핵심 신규 순자산은 404억달러로 전년동기보다 15% 증가했다. 총 고객 자산 역시 11조8300억달러에 달해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한편 이날 주가는 이러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S&P500 지수 하락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매물 출회로 장 초반부터 약세를 면치 못했다. 장중 내내 96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2025.12.13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제너럴일렉트릭 분사 3사, 급등 피로에 일제히 약세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과거 제너럴일렉트릭에서 분사한 GE에어로스페이스(GE), GE버노바(GEV), GE헬스케어테크놀로지스(GEHC)가 단기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차익실현 매물에 일제히 밀리고 있다.12일(현지시간) 빼런스에 따르면 이날 정규장에서 GE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대비 3%대 하락하며 299달러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에너지 부문을 담당하는 GE버노바는 4% 넘게 빠지며 671달러선에, 의료기기 기업 GE헬스케어는 2%대 약세로 8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이들 3사는 분할 이후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전기화 확산, 항공 트래픽 회복 등의 수혜로 S&P500을 크게 앞서는 상승 랠리를 이어왔다. 특히 GE버노바는 가스 터빈 수주 급증으로만 분사 후 400% 가까이 뛰었다. 다만 최근 신고가 행진 속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며 차익실현이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2025.12.13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내년 상승재료 풍부"…투자의견 상향에 주가 상승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Y)이 2026년 성장 모멘텀을 주목한 월가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후3시59분 주가는 전일대비 2.37% 오른 52.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이를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구겐하임은 이날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려 잡고 목표가로 62달러를 제시했다. 해당 증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주가가 올해 들어 7% 넘게 하락한 점을 언급하며 “현재의 부진은 2026년 도래할 풍부한 상승 촉매제를 앞둔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내년에 가시화될 신약 파이프라인과 실적 개선세가 주가를 60달러 위로 끌어올릴 것이라는 관측이다.장 초반 긍정적인 리포트 발간 소식에 강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견조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유지, 장 막판까지 52달러 선을 안정적으로 지키는 모습이다.
2025.12.13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얼리전트트래블, '적자' 리조트 털고 본업 집중…투자의견 상향에 주가 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저비용 항공사(LCC) 얼리전트트래블(ALGT)이 적자 사업 정리와 본업 집중 전략에 힘입어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되자 주가가 오르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후3시50분 얼리전트트래블 주가는 전일대비 4.05% 오른 87.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구조조정 효과에 대한 월가의 긍정적 평가가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배런스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이날 얼리전트트래블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도이체는 “회사 측이 손실을 내던 리조트 사업을 과감히 정리함에 따라 경영진이 항공 운영에만 100%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저가 항공 업계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미국 내수 시장의 다양한 성장 기회가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날 장 초반 5% 넘게 뛰며 강세를 보인 주가는 오후 들어서도 견조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87달러 선을 안정적으로 지키고 있다.
2025.12.13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틸레이브랜즈, 트럼프 '대마 규제 완화' 임박설에 주가 42% 폭등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대마초 관련 기업 틸레이브랜즈(TLRY)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마 약물 등급 재분류 행정명령 서명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후3시29분 틸레이브랜즈 주가는 전일대비 42.11% 급등한 11.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대마초 규제 완화 가능성이 보도되자 투자심리가 폭발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르면 다음 주 연방 정부 차원에서 대마초를 기존 마약류 ‘스케줄 1’에서 ‘스케줄 3’으로 하향 조정하는 행정명령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헤로인과 같은 등급에서 일반 처방 진통제 수준으로 낮추는 조치다. 시장은 이번 결정이 완전한 합법화는 아니지만 관련 기업들의 은행 거래가 수월해지고 세금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이날 장 초반부터 20% 넘게 치솟으며 랠리를 시작한 주가는 오후 들어 규제 완화 기대감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등 섹터 전반으로 확산되자 매수세가 더욱 거세지며 40%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5.12.13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코인베이스, '칼시'와 예측 시장 진출 추진…주가 강보합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가 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와 협력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소폭 오르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후3시18분 코인베이스 주가는 전일대비 0.15% 오른 269.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암호화폐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수익원 다각화를 위해 새로운 자산군으로 영역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CNBC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이르면 다음 주 예측 시장 출시를 공식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토큰화된 주식, 이벤트 계약 등 다양한 상품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에브리띵 거래소(Everything exchange)’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앞서 “향후 십 년 내 최고의 금융 서비스 앱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이날 주가는 비트코인 약세 등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부진한 흐름 속에 장 초반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했으나 신규 서비스 론칭 기대감이 하단을 지지하며 오후 들어 강보합권에서 횡보하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025.12.13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월트디즈니, ‘주토피아2’ 10억달러 흥행에도 中 의존도 부담에 약보합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월트디즈니(DIS)는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가 글로벌 흥행 10억달러를 돌파했음에도 중국 시장 의존도 확대 부담이 부각되며 주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후3시10분 디즈니 주가는 전일대비 0.17% 내린 111.27달러를 기록 중이다. 장 초반 보합권에서 출발한 뒤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CNBC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이날 글로벌 매출이 1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디즈니는 ‘릴로앤스티치’ 실사판에 이어 올해 두 번째 10억달러 흥행작을 확보했다. 북미 2억3270만달러, 해외 7억5340만달러 등 고른 성과를 냈고 특히 중국에서 4억5000만달러 가까운 매출을 거두며 비(非)중국 애니메이션 최고 개봉 기록을 세웠다. 재러드 부시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고창의책임자(CCO)는 “극장에서 함께 즐기는 경험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말했다.다만 시장은 중국 비중 확대를 부담 요인으로 보고 있다. 최근 중국은 미국 콘텐츠 상영을 제한하는 흐름을 보여왔고 관세 이슈도 남아 있어 흥행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됐다. 올해 북미 극장가에서는 PG 등급 가족영화가 PG-13·R 등급을 앞지르는 흐름이 나타났지만 가격이 낮고 수익성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줬다.
2025.12.13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RH, 실적 부진했지만…꾸준한 매출 성장에 강세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가정용 가구 업체 RH(RH)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실적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12일(현지시간) 오후 2시58분 현재 RH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24%(12.63달러) 상승한 165.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H는 3분기 매출이 전년비 8.9% 늘어난 8억8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9억102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비(非)일반회계(GAAP)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1.71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2.23달러보다 부진했다.다만 부진한 주택 시장 상황 속에서 매출이 전년비 늘어난 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려운 분위기 속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2025.12.13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AI주 '불안해' 금융·헬스케어 '사자'…유나이티드헬스 강세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인공지능(AI)주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금융·헬스케어 업종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AI에서 떠난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금융·헬스케어 등 가치주로 모이고 있는 것이다.12일(현지시간) 오후 2시38분 현재 마스터카드(MA)는 전 거래일 대비 1.40%(7.87달러) 오른 571.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자(V) 역시 0.57% 강세다. 이밖에 유나이티드헬스케어(UNH)도 1.06% 오르고 있으며, GE에어로스페이스(GE) 역시 4.48% 상승 중이다.이번주 브로드컴(AVGO)과 오라클(ORCL) 등 실적을 발표한 AI 관련 기업들이 시장 눈높이를 만족시키지 못하면서 투자심리가 불확실성이 높은 성장주보다는 상대적으로 견고한 가치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제드 엘러브룩 아르젠트 캐피털 매니지먼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오늘은 가치주가 성장주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는 날”이라면서 “투자자들은 AI와 관련해 확실히 겁을 내고 있는데 완전히 비관적인 것은 아니지만 조심스럽고 주저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2025.12.13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다시 커진 AI 비관론…대형 기술주 이번주 성적 '부진'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이번주도 인공지능(AI) 관련주에게는 힘겨운 한 주로 기록될 전망이다.12일(현지시간) 오후 2시5분 현재 브로드컴(AVGO)은 전 거래일 대비 11.50%(46.74달러) 하락한 359.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라클(ORCL) 역시 4.64% 내리고 있다.이번주 브로드컴 실적은 시장의 높은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했고 오라클 실적 역시 증가하는 AI 관련 비용 지출과 그에 따른 성과에 대한 의구심을 걷어주지 못하면서 기술주 전반이 하락하는 모습이다.또 다른 기술주 중 하나인 메타(META)와 아마존(AMZN)도 각각 1%대 밀리고 있다. 애플(AAPL)은 그나마 약보합권에 머물면서 선방하고 있다.이에 따라 대형 기술주들은 이번 한주 하락할 전망이다. 엔비디아(NVDA)는 이번주에만 1% 이상 밀릴 것으로 보이며 구글(GOOG)은 3%, 메타는 4%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브로드컴은 6%, 오라클의 경우 12% 이상 빠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5.12.13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오라클, 오픈AI용 데이터센터 완공 지연 소식에 하락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오라클(ORCL)이 일부 데이터센터 완공 시점이 미뤄진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오라클은 12일(현지시간) 오후 1시3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39%(6.73달러) 하락한 192.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오라클은 오픈AI를 위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용 데이터센터 일부 완공 시점을 오는 2027년에서 2028년으로 미뤘다. 완공 지연의 주된 이유는 인력과 자재 부족으로 알려졌다.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오라클 주가는 최대 6.5%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가매수세가 몰리면서 주가는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다.오라클은 지난 여름 오픈AI 모델을 학습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컴퓨팅 파워를 공급하는 3000억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위한 작업을 진행해왔다. 완공 시점이 미뤄졌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이다.
2025.12.13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TD코웬, 엑손엔터프라이즈 최선호주로…"60% 상승 가능"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TD코웬이 최선호주로 테이저 전기충격기 제조업체인 엑손엔터프라이즈(AXON)를 꼽았다.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TD코웬은 고객 대상 최선호주 중 상승 여력이 가장 높은 종목으로 엑손엔터프라이즈를 언급했다. 엑손엔터프라이즈는 올 들어서 전날까지 2% 하락했다.엑손 주가는 지난 8월 고점을 기록한 이후 30% 이상 폭락했다. 특히 3분기 실적이 시장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면서 지난달에만 26% 빠졌다.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이유로는 관세 영향이 꼽힌다.현재 TD코웬은 목표가를 925달러로 제시하고 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60%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앤드루 셔먼 TD코웬 애널리스트는 “엑손의 3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는 조정이 과도했다”면서 “현재 매력적인 진입 구간”이라고 분석했다.한편 TD코웬의 호평에도 이날 오후 1시21분 현재 엑손엔터프라이즈는 전 거래일 대비 1.60%(9.27달러) 하락한 571.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12.13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사노피, 백신·희귀질환 포트폴리오 확장…중국 승인 소식에 주목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프랑스 제약사 사노피(SNY)가 백신 사업 강화와 희귀질환 치료제 중국 승인이라는 두 가지 호재를 동시에 내놓으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사노피는 12월(현지시간) 백신 전문 바이오기업 바이스바이오(Vicebio)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사노피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와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를 겨냥한 초기 단계 복합 백신 후보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해당 후보는 비mRNA 기반으로, 기존 mRNA 중심 전략을 보완하며 호흡기 백신 포트폴리오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여기에 더해 사노피는 중국에서 희귀질환 치료제 큐피틀리아(Qfitlia)와 카블리비(Cablivi)에 대한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중국 내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 진입은 향후 매출 기반 확대는 물론, 글로벌 제약사로서의 입지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월가에서도 사노피에 대한 평가는 비교적 긍정적이다. 애널리스트들은 백신과 희귀질환이라는 핵심 성장 축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주가에 우호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사노피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 의견이며, 목표주가는 56달러 수준이다.시장에서는 이번 백신 기술 확보와 중국 승인 소식이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다시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한편 현지시간 오후 1시 7분 기준 사노피 주가는 0.39% 하락한 48.67달러에 거래 중이다.
2025.12.13
I
이은주 기자
[美특징주]랜티우스, 급등…"내년부터 성장 가속 전망"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치료제 및 진단제품 제조업체인 랜티우스(LNTH)가 투자의견 상향에 상승 중이다.12일(현지시간) 오후 1시2분 현재 랜티우스는 전 거래일 대비 6.31%(3.98달러) 오른 67.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트루이스트는 랜티우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기존 61달러에서 80달러로 올려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6.8%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트루이스트는 랜티우스 성장이 가속화 할 것으로 봤다. 트루이스트는 “약간 이른 감은 있을 수 있지만 랜티우스가 내년 4분기부터 오는 2027년에 걸친 성장·이익 재가속 전망이 매력적이라고 보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내년 중반쯤부터 매수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내년 하반기 매출·이익 성장 변곡점에 앞서 움직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2.13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 델 테크놀로지스, 상업용 PC 전면 가격 인상…AI 수요 확대 영향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델 테크놀로지스(DELL)가 상업용 제품 전반에 대한 가격 인상을 예고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델은 오는 12월 17일부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노트북과 데스크톱 등 상업용 제품 라인의 가격을 일제히 인상할 예정이다.이번 가격 조정은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이 본격화되며 고사양 메모리와 GPU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델의 상업용 사업은 개인 소비자용 PC가 아닌 기업·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매출의 약 85%를 차지하는 핵심 부문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가격 인상은 델 실적뿐 아니라 업계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가다.구체적으로는 32GB 메모리를 탑재한 델 프로 및 프로 맥스 노트북과 데스크톱 가격이 기기당 130~230달러 인상된다. 고급 사양인 128GB 메모리 옵션은 최대 765달러까지 가격이 오를 예정이다. 또한 1TB 저장 용량을 선택하는 기업 고객은 기기당 최대 135달러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월가는 델의 가격 인상이 단기적으로는 고객 부담을 키울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AI 인프라 수요 확대 속에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델 주식에 대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보통 매수’로, 평균 목표주가는 168달러 수준이다.PC 가격 인상 소식에도 현지시간 오후 1시 30분 델 테크놀로지스 주가는 4.58% 급락한 132.25달러에 거래 중이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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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
[美특징주]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어워드 존재감 부진에 주가 약세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FT) 주가가 ‘더 게임 어워드 2025’에서 Xbox 부문의 존재감이 미미했다는 평가 속에 12일(현지시간) 장중 약세다.현지시간 오후 12시 기준 주가는 1.16% 하락한 477.85달러에 거래 중이다.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대형 신작과 수상 소식이 쏟아졌지만, Xbox는 뚜렷한 신작 공개나 수상 성과를 내지 못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인베스팅닷컴은 전했다. 다만 회사 측은 단기 실망과는 달리 중장기 게임 라인업에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 1월 ‘Dev Direct’ 행사를 통해 2026년까지 출시 예정인 주요 타이틀을 공개할 계획이다. 레이싱 게임 ‘포르자’ 시리즈로 알려진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 등 핵심 스튜디오들이 참여할 예정이다.Xbox 게임 스튜디오 책임자 맷 부티는 “내년에 출시할 콘텐츠가 매우 많다”며 “하나의 행사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Xbox 부문의 단기 공백보다는 향후 라인업 공개 시점에 다시 관심이 집중될 가능성도 거론된다.한편 투자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 흐름이 게임 사업보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부문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AI 인프라와 Copilot 생태계 확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게임 부문은 주가의 보조 변수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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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
[美특징주]콰넥스, 흑자전환에도 어두운 전망·가이던스 미제시에 주가 10% 급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건축자재 제조업체 콰넥스빌딩프로덕츠(NX)는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매출 감소와 내년도 실적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전11시 57분 주가는 전일대비 9.95% 하락한 16.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실적 개선 호재보다 경영진의 보수적인 전망이 투자심리를 급격히 냉각시킨 것으로 풀이된다.배런스에 따르면 콰넥스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 1960만달러(주당 0.43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하지만 매출은 4억898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줄어들었다. 조지 윌슨 콰넥스 최고경영자(CEO)는 “인플레이션과 주택 구매 여력 문제로 시장이 위축됐다”며 “2026 회계연도 상반기는 더욱 도전적인 시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한편 회사 측이 내년도 공식 가이던스 제시를 보류하고 매출과 이익이 제자리걸음을 할 수 있다고 언급하자 실망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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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엔비디아, '브로드컴 쇼크'·경쟁 심화 우려…주가 3% 약세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DA)가 동종 업체 브로드컴(AVGO)의 주가 급락 여파와 구글(GOOGL) 등 빅테크와의 경쟁 심화 우려가 맞물리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전11시57분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2.91% 하락한 175.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전 거래부터 약세를 보인 주가는 장 시작 후 AI 섹터 전반에 확산된 투자 심리 위축으로 낙폭을 키우며 170달러 중반대까지 밀려난 모습이다. 최근 한 달간 5% 가까이 빠지며 지지부진하던 주가가 이날 추가 조정을 받고 있다.이날 브로드컴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냈음에도 신규 AI 고객 확보에 대한 구체적 비전을 제시하지 못해 10% 넘게 폭락하자 엔비디아도 직격탄을 맞았다. 구글의 자체 칩(TPU)이 엔비디아의 아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불안감도 악재로 작용했다. 다만 비벡 아리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연구원은 “2026년 초 블랙웰 기반의 새 AI 모델이 출시되면 엔비디아의 기술적 우위가 재확인될 것”이라며 주가 반등을 전망했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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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오라클, AI 투자 부담에 부도 위험 지표 급등…주가 5% 하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ORCL)이 공격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재무 건전성 우려와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 급등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전11시48분 오라클 주가는 전일 대비 5.54% 하락한 187.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35%가량 조정을 받은 주가는 이날 장 초반부터 부도 위험 지표 상승 소식에 매도세가 집중되며 180달러 후반대에서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AI 거품론의 최전선에 선 오라클의 재무 부담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오라클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은 한 달 새 50% 급등해 135bp(1bp=0.01%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FT)나 아마존(AMZN) 등 경쟁사 대비 4배나 높은 수준이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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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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