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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델, 상업용 제품라인 가격 인상에 시간외 ↑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델(DELL)이 오는 17일부터 상업용 제품 라인의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델은 지난 8일 직원들에게 발송된 내부 문서에서 해당 내용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가격 인상은 델의 상업용 사업 부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기업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에 해당된다. 노트북 및 PC 판매를 담당하는 고객 솔루션 그룹(CSG)의 연간 매출에서 약 85%를 차지한다.내부 문서에 따르면, 일부 품목의 컴퓨터 가격은 수백 달러 인상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격 인상은 기술 기업들이 AI 인프라를 위한 메모리 및 스토리지 칩을 대량 구매하면서 수가 급증으로 인한 칩 부족 현상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칩 부족은 PC 산업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레노버(992 HK)와 에이치피(HPQ)와 같은 경쟁사들도 비용 상승을 경험하고 있다.델 대변인은 “회사가 필요할 경우 공급의 연속성과 고객 가치에 대한 약속을 유지하면서 목표 가격 조치를 취한다”고 확인했다. 대변인은 또한 델의 “공급망은 탄력적이며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다”며 “거시경제, 규제 및 무역 역학 관계를 헤쳐나갈 때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6.22% 하락 마감한 델 주가는 이후 현지시가 이날 오후 4시 58분 시간외 거래에서 0.30% 오르며 130.37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5.12.13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코인베이스, '칼시'와 예측 시장 진출 추진…주가 강보합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가 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와 협력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소폭 오르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후3시18분 코인베이스 주가는 전일대비 0.15% 오른 269.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암호화폐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수익원 다각화를 위해 새로운 자산군으로 영역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CNBC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이르면 다음 주 예측 시장 출시를 공식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토큰화된 주식, 이벤트 계약 등 다양한 상품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에브리띵 거래소(Everything exchange)’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앞서 “향후 십 년 내 최고의 금융 서비스 앱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이날 주가는 비트코인 약세 등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부진한 흐름 속에 장 초반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했으나 신규 서비스 론칭 기대감이 하단을 지지하며 오후 들어 강보합권에서 횡보하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025.12.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월트디즈니, ‘주토피아2’ 10억달러 흥행에도 中 의존도 부담에 약보합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월트디즈니(DIS)는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가 글로벌 흥행 10억달러를 돌파했음에도 중국 시장 의존도 확대 부담이 부각되며 주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오후3시10분 디즈니 주가는 전일대비 0.17% 내린 111.27달러를 기록 중이다. 장 초반 보합권에서 출발한 뒤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CNBC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이날 글로벌 매출이 1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디즈니는 ‘릴로앤스티치’ 실사판에 이어 올해 두 번째 10억달러 흥행작을 확보했다. 북미 2억3270만달러, 해외 7억5340만달러 등 고른 성과를 냈고 특히 중국에서 4억5000만달러 가까운 매출을 거두며 비(非)중국 애니메이션 최고 개봉 기록을 세웠다. 재러드 부시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고창의책임자(CCO)는 “극장에서 함께 즐기는 경험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말했다.다만 시장은 중국 비중 확대를 부담 요인으로 보고 있다. 최근 중국은 미국 콘텐츠 상영을 제한하는 흐름을 보여왔고 관세 이슈도 남아 있어 흥행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됐다. 올해 북미 극장가에서는 PG 등급 가족영화가 PG-13·R 등급을 앞지르는 흐름이 나타났지만 가격이 낮고 수익성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줬다.
2025.12.13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사노피, 백신·희귀질환 포트폴리오 확장…중국 승인 소식에 주목
  •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프랑스 제약사 사노피(SNY)가 백신 사업 강화와 희귀질환 치료제 중국 승인이라는 두 가지 호재를 동시에 내놓으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사노피는 12월(현지시간) 백신 전문 바이오기업 바이스바이오(Vicebio)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사노피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와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를 겨냥한 초기 단계 복합 백신 후보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해당 후보는 비mRNA 기반으로, 기존 mRNA 중심 전략을 보완하며 호흡기 백신 포트폴리오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여기에 더해 사노피는 중국에서 희귀질환 치료제 큐피틀리아(Qfitlia)와 카블리비(Cablivi)에 대한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중국 내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 진입은 향후 매출 기반 확대는 물론, 글로벌 제약사로서의 입지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월가에서도 사노피에 대한 평가는 비교적 긍정적이다. 애널리스트들은 백신과 희귀질환이라는 핵심 성장 축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주가에 우호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사노피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 의견이며, 목표주가는 56달러 수준이다.시장에서는 이번 백신 기술 확보와 중국 승인 소식이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다시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한편 현지시간 오후 1시 7분 기준 사노피 주가는 0.39% 하락한 48.67달러에 거래 중이다.
2025.12.13 I 이은주 기자
  • [美특징주] 델 테크놀로지스, 상업용 PC 전면 가격 인상…AI 수요 확대 영향
  •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델 테크놀로지스(DELL)가 상업용 제품 전반에 대한 가격 인상을 예고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델은 오는 12월 17일부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노트북과 데스크톱 등 상업용 제품 라인의 가격을 일제히 인상할 예정이다.이번 가격 조정은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이 본격화되며 고사양 메모리와 GPU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델의 상업용 사업은 개인 소비자용 PC가 아닌 기업·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매출의 약 85%를 차지하는 핵심 부문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가격 인상은 델 실적뿐 아니라 업계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가다.구체적으로는 32GB 메모리를 탑재한 델 프로 및 프로 맥스 노트북과 데스크톱 가격이 기기당 130~230달러 인상된다. 고급 사양인 128GB 메모리 옵션은 최대 765달러까지 가격이 오를 예정이다. 또한 1TB 저장 용량을 선택하는 기업 고객은 기기당 최대 135달러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월가는 델의 가격 인상이 단기적으로는 고객 부담을 키울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AI 인프라 수요 확대 속에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델 주식에 대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보통 매수’로, 평균 목표주가는 168달러 수준이다.PC 가격 인상 소식에도 현지시간 오후 1시 30분 델 테크놀로지스 주가는 4.58% 급락한 132.25달러에 거래 중이다.
2025.12.13 I 이은주 기자
  • [美특징주]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어워드 존재감 부진에 주가 약세
  •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FT) 주가가 ‘더 게임 어워드 2025’에서 Xbox 부문의 존재감이 미미했다는 평가 속에 12일(현지시간) 장중 약세다.현지시간 오후 12시 기준 주가는 1.16% 하락한 477.85달러에 거래 중이다.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대형 신작과 수상 소식이 쏟아졌지만, Xbox는 뚜렷한 신작 공개나 수상 성과를 내지 못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인베스팅닷컴은 전했다. 다만 회사 측은 단기 실망과는 달리 중장기 게임 라인업에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 1월 ‘Dev Direct’ 행사를 통해 2026년까지 출시 예정인 주요 타이틀을 공개할 계획이다. 레이싱 게임 ‘포르자’ 시리즈로 알려진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 등 핵심 스튜디오들이 참여할 예정이다.Xbox 게임 스튜디오 책임자 맷 부티는 “내년에 출시할 콘텐츠가 매우 많다”며 “하나의 행사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Xbox 부문의 단기 공백보다는 향후 라인업 공개 시점에 다시 관심이 집중될 가능성도 거론된다.한편 투자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 흐름이 게임 사업보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부문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AI 인프라와 Copilot 생태계 확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게임 부문은 주가의 보조 변수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2025.12.13 I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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