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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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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플렉서스, 예상치 하회하는 가이던스 제시…개장전↓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전자 제조 서비스 제공업체 플렉서스(PLXS)는 1분기 실적 부진 및 2분기 가이던스에 대한 실망감으로 23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플렉서스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1.48달러에서 1.34달러로 감소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7.1% 감소한 9억7610만달러로 예상치 9억8190만달러를 밑돌았다. 플렉서스는 2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를 1.46~1.61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1.60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2분기 매출 역시 예상치 10억2000만달러보다 낮은 9억6000만~10억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전 8시 44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플렉서스의 주가는 10.27% 하락한 152.98달러를 기록했다.
2025.01.23
I
정지나 기자
[美특징주]유니온퍼시픽, 4Q 아쉬운 매출 불구 이익 증가에 개장 전 ↑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미국의 철도 운영사 유니온퍼시픽(UNP)은 지난 4분기에 연료비 하락 및 핵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이익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이 소식에 23일(현지시간) 오전 9시 기준 유니온퍼시픽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4% 상승한 245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유니온퍼시픽은 지난 4분기 순이익이 17억6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2.9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16억5000만달러, 2.71달러 대비 상승했으며 월가 예상치인 2.80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61억2000만달러로 지난해 기록한 61억6000만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월가 예상치인 61억5000만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유니온퍼시픽은 유류할증료 수입 감소 및 사업 둔화 등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다만 연료비 감소 및 운영 비용 절감 등에 힘입어 견고한 이익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회사는 2025년에도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구체적인 매출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다.
2025.01.23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GE에어로스페이스, 4Q 호실적·견고한 실적 전망에 개장 전 9%↑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GE에어로스페이스(GE)는 호실적과 함께 견고한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이 소식에 23일(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 기준 GE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9% 상승한 205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배런즈에 따르면 GE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분기 매출이 99억달러, 영업이익이 19억달러, 주당순이익(EPS)이 1.32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이는 월가 예상치인 95억달러, 17억달러, 1.04달러를 모두 상회하는 수준이다.연간 신규 수주량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500억달러를 달성했으며 이는 매출 및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수준이다. 연간 총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351억달러를 기록했다.한편 GE에어로스페이스는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10%로 제시했다. 또한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80억달러, EPS 가이던스를 5.30달러로 제시했다.이는 모두 시장 예상치에 부합 또는 상회하는 수준이다.
2025.01.23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알코아, 4Q 깜짝 실적 불구 관세 우려↑…개장 전 ‘뚝’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알루미늄 생산업체 알코아(AA)는 지난 4분기에 매출이 급증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회사는 트럼프 관세로 인해 경쟁력 및 실적 등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경고했다.이에 23일(현지시간) 오전 8시 10분 기준 알코아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1.8% 하락한 38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알코아는 지난 4분기 순이익이 2억2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0.76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기록한 순손실 1억5000만달러, 주당순손실 0.84달러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회사는 알루미늄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출하량이 증가해 수익이 크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34억900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33억7000만달러를 웃돌았다.한편 알코아는 2025년에 제련소 재가동으로 알루미늄 생산량이 전년 대비 230만~250만 미터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하량은 약 260만~280만 미터톤으로 예상된다. 다만 윌리엄 오플링거 알코아 최고경영자(CEO)는 “트럼프 행정부가 캐나다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 내 수입품 산업의 경쟁력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5.01.23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엘레반스헬스, 4Q 호실적·배당금 인상에 개장 전↑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엘레반스헬스(ELV)는 지난 분기에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에 분기 배당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이 소식에 23일(현지시간) 오전 8시 기준 엘레반스헬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4% 상승한 409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배런즈에 따르면 엘레반스헬스는 지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84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3.81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같은 기간 영업매출은 449억9000만달러로 이 역시 시장 컨센서스인 449억2000만달러를 웃돌았다.한편 엘레반스헬스는 2025 회계연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34.15달러~34.85달러로 제시했다.또한 회사는 분기 배당금을 5% 인상해 주당 1.71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2025.01.23
I
장예진 기자
[美특징주]일렉트로닉아츠, 실적 전망 하향에 개장 전 급락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글로벌 게임 개발 유통업체 일렉트로닉 아츠(EA)가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두 자릿수 하락 중이다.23일(현지시간) 오전 7시4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일렉트로닉 아츠 주가는 전일대비 16.13% 밀린 119.3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이는 지난해 5월 9일 장 중 기록했던 신저가 124.92달러보다도 낮은 수준이다.일렉트로닉 아츠은 지난해 초 부진을 딛고 같은해 11월22일 168.50달러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일렉트로닉 아츠는 자사의 대표적 축구 게임 ‘일렉트로닉 아츠FC’ 시리즈 부진으로 순 예약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분기 초 모멘텀에도 그 재료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고 평가했다.또한 롤플레잉 게임인 ‘드래곤 에이지’의 경우는 이용자수가 일렉트로닉 아츠의 당초 예상보다 절반 수준인 150만 명에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4분기 순 예약 규모는 이전 예상치 24억 달러~25억5000만 달러보다 낮은 22억1500만 달러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일렉트로닉아츠는 오는 2월 4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에정이다.
2025.01.23
I
이주영 기자
[특징주]CJ라이브시티에 2000억…CJ ENM 3%대 강세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좌초된 CJ라이브시티에 2000억원을 추가로 수혈한다는 소식에 CJ ENM(035760)이 장초반 강세다.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24분 현재 CJ ENM은 전거래일 대비 3.03%(1600원) 오른 5만4400원에 거래중이다.CJ ENM의 강세는 CJ라이브시티 재개 가능성이 배경이다. 전일 CJ ENM은 계열사인 CJ라이브시티의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지분 취득을 목적으로 2000억원의 규모 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출자일은 오는 1월23일이다. 출자목적물은 CJ라이브시티 전환우선주 8만주다. CJ ENM은 2015년 말 지분 90%를 출자해 CJ라이브시티를 설립했다. 경기도와 함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10만 평(32만 6400㎡) 규모의 K-콘텐츠 경험형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었으나 지난해 7월 사업이 좌초됐다.
2025.01.23
I
이정현 기자
[특징주]LS 일렉트릭, 美 AI 투자 수혜 기대감에 8%대 강세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LS ELECTRIC(010120)(LS 일렉트릭)이 미국 정부의 AI(인공지능) 투자 확대 기대감을 반영하며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22분 현재 LS 일렉트릭은 전거래일 대비 8.39% 오른 23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LS 일렉트릭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개발사 xAI의 테네시주 멤피스 데이터센터에 전력기기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지난 17일 전거래일 대비 15% 급등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주요 빅테크 3곳과도 배전반 부품 납품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AI 낙관론이 커지는 가운데 LS 일렉트릭에도 이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3개 기업의 AI 합작사 ‘스타게이트’ 설립 계획을 발표하고 최소 5000억달러(약 719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간밤(현지시간 22일) 뉴욕증시에서 AI 칩 대장주 엔비디아가 4.43% 올랐고, 오픈AI의 최대 투자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4.13% 상승했다. 스타게이트 참여사인 오라클은 6.75%,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인 반도체 설계회사 Arm 홀딩스는 15.93% 폭등했다.
2025.01.23
I
신하연 기자
[특징주]‘사상 최대 실적’ SK하이닉스, 차익실현 매물에 3%↓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약세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단기 상승에 따른 피로감에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하락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SK하이닉스(000660)는 전날 대비 3.1% 하락한 2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66조19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3조4673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선제적으로 제기된 가운데, 주가 단기 상승에 따른 피로감에 매물 출회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 매도 창구 상위권에는 씨티그룹글로벌,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차지하고 있다.
2025.01.23
I
김응태 기자
[특징주]모나용평, 강세…프리미엄 콘도 ‘루송채’ 연내 완판 기대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모나용평(070960)이 강세를 보인다. 올해 분양사업 회복으로 주가 반등이 지속될 것이란 증권사 분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프리미엄 콘도 ‘루송채’의 연내 완판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현재 모나용평은 전 거래일보다 5.00%(185원) 오른 3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용평은 지난 21일과 22일에도 8%대 오름폭을 기록했다. 이날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 정국 혼란으로 분양 계약 일부 이연된 영향으로 루송채 분양률은 70%(호실수 기준), 공정률은 76%로 추정된다”며 “모나용평은 지금까지 자체 개발 리조트를 100% 완판했으며 고가 리조트는 완공 후 회원권시세가 형성되면서 완판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루송채도 2025년 연내 완판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불황에 강한 기업이 승자가 될 것”이라며 “2025년 분양사업 회복으로 주가 반등 지속을 기대한다”고 진단했다.
2025.01.23
I
박정수 기자
[특징주]'경영권 분쟁 본격화' 티웨이항공. 18%↑…사흘째 급등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하면서 티웨이홀딩스(004870)가 사흘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17분 현재 티웨이항공은 전거래일 대비 18.24% 오른 4005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지난 20일과 21일 각각 전장 대비 3.2%, 9.62% 상승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같은 시각 티웨이홀딩스(004870)도 2%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예림당(036000)(5.35%)과 대명소노시즌(007720)(2.80%)도 강세다. 전날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을 대상으로 경영개선을 요구하고 주주명부 열람등사 청구 및 주주제안을 전달하는 등 경영 참여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앞서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20일 티웨이항공과 정홍근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경영진 전면 교체와 티웨이항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상증자 등을 요구하는 경영개선요구서를 전달하는 한편, 오는 3월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 의안 상정을 위한 주주제안 전달과 주주명부 열람등사를 21일 요청했다.현재 티웨이항공의 최대 주주는 티웨이홀딩스·예림당(합산 지분율 30.7%)이다. 대명소노는 26.77%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양측 간 지분율 차이가 3%포인트에 불과하다.
2025.01.23
I
신하연 기자
[특징주]삼성바이오로직스, 고성장 기대 속 5%대 강세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고성장 기대 속 장중 5%대 강세다.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거래일 대비 5.72%(5만8000원) 오른 107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강세는 호실적 기대 및 고성장 가능성이 바탕이다. 이희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4공장 가동률 상승 및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출시에 따른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누적 수주 금액은 약 43억달러(한화 6조1000억원)로, 2023년(25억달러) 대비 약 72% 증가했다. 올해 1월에는 2조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발표했다.이 연구원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판단되며 연내 추가적인 대규모 수주 공시 및 6공장 착공 발표가 기대된다”며 “4분기는 1-3공장 풀가동 지속, 4공장 매출 기여도 상승, 고환율로 매출 원가율 감소 효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마일스톤 약 504억원 유입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대신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5년 연결 매출액을 5조 6350억원(전년 대비 23.9% 증가), 영업이익을 1조 5581억원(전년 대비 18.0% 증가)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27.6%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되며 20~25%대 성장할 것”이라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마일스톤 2700억원 부재에도 불구하고 초기 출시 제품 매출 확대 및 신제품 출시로 전년 대비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5.01.23
I
이정현 기자
[특징주]금호전기, 강세…자회사 AI 드론 안전점검 플랫폼 개발 착수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금호전기(001210)가 이틀째 강세를 보인다. 자회사 브릭메이트가 파블로항공과 협력해 군집 드론으로 수집한 안전점검 데이터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현재 금호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5.98%(53원) 오른 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10% 이상 뛰었다. 전날 금호전기는 자회사 브릭메이트가 파블로항공과 협력해 군집 드론으로 수집한 안전점검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랫폼 개발은 금호전기가 지난해 10월 파블로항공과 체결한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 기술협력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금호전기는 최근 드론 생산시설 구축 절차에 박차를 가하는 등 드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파블로항공은 무인이동체 자율군집제어 전문기업으로, 실시간 드론관제 솔루션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수의 드론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군집비행 기술을 통해 광범위한 지역의 정밀 촬영과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브릭메이트는 400여개 이상의 맞춤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정보기술(IT) 전문 개발기업이다. 이번에 개발하는 플랫폼은 파블로항공의 군집 드론 기술과 브릭메이트의 AI 분석 기술을 결합해 대규모 공장, 건설현장, 노후 사회기반시설(SOC) 등의 정밀 안전점검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김민욱 브릭메이트 대표는 “새로운 플랫폼은 기존 작업자 중심의 점검 방식 대비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군집 비행과 AI 기술을 통해 단시간 내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가능해짐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금호전기는 지난해 11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항공촬영 서비스 △항공기 및 무인비행장치의 구입 제조 대여업 △드론 물류배송 서비스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드론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브릭메이트는 금호전기가 58.26%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다.
2025.01.23
I
박정수 기자
[특징주]LG이노텍, 실적 부진에 52주 신저가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LG이노텍이 4분기 부진한 실적에 23일 52주 신저가로 내려섰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LG이노텍(011070)은 전 거래일 대비 4.90% 내린 15만 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중 15만 220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LG이노텍은 작년 4분기 매출이 6조 6268억원, 영업이익은 24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 48.8% 감소했다고 밝혔다. 증권가는 LG이노텍의 주가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장민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10년이 넘게 동사의 성장을 지지했던 스마트폰과 TV 수요가 둔화되고 있다”며 “동사의 멀티플의 디레이팅은 어쩌면 아이폰 수요 때문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AI, 자율주행, 로봇, 우주와 같은 신기술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지 못한 것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이라며 “체질 개선엔 항상 시간과 고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5.01.23
I
원다연 기자
[특징주]현대건설, 대규모 적자에도 증권사 호평에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현대건설(000720)이 대규모 적자에도 강세를 보인다. 올해부터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란 증권사 분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7.03%(2000원) 오른 3만 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해외 주요 현장에서 발생한 비용이 선제적으로 반영되면서 올해부터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7조3000억원, 영업손실은 1조700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며 “영업적자를 기록한 주요 원인은 해외 주요 현장에서의 비용 반영”이라고 진단했다. 가장 큰 비용이 발생한 곳은 인도네시아 발릭파판으로 발주처와 변경 계약 과정에서 맡은 개보수 공사의 예상 밖 난이도, 개보수 공사에 따른 본공사에서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이 컸다고 판단했다.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비용 대부분이 선제 반영되면서 올해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평가다. 현대건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9950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주택 및 플랜트 부문에서 고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0~2021년에 착공해 해외 플랜트 부문 수익성을 훼손해왔던 사우디 마잔, 자푸라 PKG1 등이 연내 준공되며 믹스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주택부문 역시 비용을 충분히 반영해 수주한 2023년 이후 분양 물량의 증가로 사업성 개선 두드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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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
[특징주]오로라,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에 9%대 강세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오로라가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소식에 강세다.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4분 오로라(039830)는 전날 대비 9.57% 오른 6410원에 거래되고 있다.오로라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취득예정 주식수는 51만2821주다. 취득예상기간은 이날부터 4월22일까지다. 취득 방법은 장내 직접 취득이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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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
[美특징주]오라클, 트럼프의 AI 프로젝트 수혜주…주가↑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오라클(ORCL)은 트럼프 대통령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발표 이후 22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21일 5000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오라클은 이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오후3시 26분기준 오라클 주가는 7.09% 상승한 184.80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4년간 1000억달러의 초기 투자를 시작으로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는 이 프로젝트의 핵심 인물로 트럼프 대통령, 샘 알트만 오픈AI CEO, 손정의 소프트뱅크 CEO와 함께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엘리슨 CEO는 “텍사스에 이미 10개의 데이터 센터 건설이 진행 중”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의료 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례 없는 속도로 질병이 치료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미즈호는 “스타게이트 발표가 오라클 주가에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즈호는 오라클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제시하고 목표가를 210달러로 설정했다. 에버코어에서도 이번 스타게이트 발표를 “긍정적인 놀라움”으로 평가하며 “오라클이 연방 정부 내 AI 인프라 구축에서 주요 역할을 할 기회를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언급했다. 에버코어 역시 오라클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과 목표가 200달러를 제시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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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
[美특징주]레코시스템, 차량 인식 기술 인증…주가 33% 급등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AI 기반 차량 인식 기술 업체 레코시스템(REKR)의 주가는 뉴저지 주의 공공 안전 프로그램에 기술이 인증받았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22일(현지시간) 오후3시4분 레코시스템 주가는 전일대비 33.81% 상승한 2.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레코시스템은 뉴저지 주가 추진하는 1300만달러 규모의 공공 안전 프로그램에 회사의 차량 및 번호판 인식 기술 ‘레코스카우트’가 채택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은 AI를 활용해 교통 및 보안 카메라에서 차량 정보와 번호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추출하고 경고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뉴저지 주의 프로그램은 범죄와 차량 도난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주 전체 네트워크 차량 번호판 인식 프로그램’으로 레코시스템은 이번 기술 인증을 통해 성장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회사는 이번 계약이 사업 확장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실시간 경고 및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공공 안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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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할리버튼, 활동 둔화로 4Q 이익 감소…주가↓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미국의 석유 및 천연가스 기업 할리버튼(HAL)은 미국 내 일부 석유 생산지에서 활동이 둔화되면서 4분기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더 많은 시추 기회를 열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전했다.이에 22일(현지시간) 오후 1시 15분 기준 할리버튼의 주가는 전일대비 1.5% 하락한 29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마켓워치에 따르면 할리버튼은 지난 4분기 순이익이 6억15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0.7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6억6100만달러, 0.74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전했다.조정 EPS는 0.73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0.69달러를 상회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2% 감소한 56억1000만달러로 월가 전망치인 56억2000만달러를 웃돌았다.다만 북미 매출이 전년 대비 7% 감소한 22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내 시추 작업과 캐나다에서 활동 감소 및 유체 서비스 감소 등을 반영한 것이다.할리버튼은 올해 북미 사업이 전년 대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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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
[美특징주]앱티브, 사업 분할 계획 발표…주가 2% 상승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앱티브(APTV)는 두 개의 독립된 회사로 분할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22일(현지시간) 오후12시11분 앱티브 주가는 전일대비 2.48% 상승한 63.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마켓워치에 따르면 앱티브는 기존 사업을 전기 시스템과 기술 솔루션으로 분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기 시스템 부문은 전기차(EV)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특화된 전기 부품 공급에 집중하며 기술 솔루션 부문은 자율주행 및 클라우드 기반 센싱 기술을 포함한 자동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회사는 기술 솔루션 부문을 자동차 외의 시장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분할을 통해 각 사업 부문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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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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