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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마벨 테크놀로지, 3Q 호실적에 시간외 5% '강세'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기업 마벨 테크놀로지(MRVL)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 역시 월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준을 제시하며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2일(현지시간) 마벨 테크놀로지는 올 3분기(10월말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0.76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0.74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억80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컨센서스 20억7000만 달러를 넘어섰다.회사 측은 4분기에 대한 실적 전망도 긍정적으로 내놓았다. 4분기 EPS를 0.74달러~0.84달러 사이로 제시하며, 애널리스트 추정치 0.77달러보다 상단이 높았다. 4분기 매출액 가이던스 또한 22억달러를 제시하며 시장 예상치 21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1.96% 상승 마감한 마벨 테크놀로지는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3분 시간외 거래에서 5.50% 더 오르며 98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2025.12.03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타이슨 푸드, 신용등급 전망 상향에 시간외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타이슨 푸드(TSN)가 신용등급 전망이 상향 조정 되며 시간외 거래에서 소폭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국제 신용평가사 S&P 글로벌레이팅스는 타이슨 푸드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의 장기 신용등급은 기존대로 ‘BBB’를 유지했다.이번 전망 상향은 타이슨 푸드가 예상보다 빠르게 부채를 감축하고 있으며, 단백질 다각화 모델을 통해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회복력을 보여준 점이 반영된 결과다. 타이슨 푸드의 **조정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2023 회계연도 대비 2024 회계연도에 약 50% 급증한 데 이어, 2025 회계연도 (9월 27일 마감)에도 약 20%나 성장했다.사업부문 별로는 닭고기 부문이 회사의 주요 수익성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닭고기 부문의 EBIT(이자 및 세금 전 이익)는 2023 회계연도에 소폭 손실을 기록했으나, 2025 회계연도에는 15억달러 가까이 개선되었다. S&P 글로벌레이팅스는 2026년에 닭고기 부문의 EBIT 마진이 8%로 80bp 가량 하락한 뒤 2027년에는 7.5%로 더 내려갈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단, 이는 과거 대비 여전히 건전한 수준으로 평가된다.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1.65% 하락 마감한 타이슨 푸드 주가는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현지시간 이날 오후 4시 56분 0.33% 오르며 57.5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025.12.03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크라우드스트라이크, 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에도 시간외 '약보합'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사이버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CRWD)가 월가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또한 회계연도 2026년 연간 실적 가이던스 역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제시해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회계연도 2025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96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0.94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액 역시 12억3000만 달러로, 컨센서스 12억1000만 달러를 넘어섰다.회사는 향후 실적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회계연도 2026년 연간 EPS를 3.70달러~3.72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3.68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매출액 가이던스 또한 48억 달러~48억1000만 달러로 제시하며 시장 예상치 47억8000만 달러를 상회했다.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2.46% 상승 마감한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약보합권에 머물며 516.0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025.12.03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보잉, 2026년 현금흐름 '청신호' 켠 CFO…주가 10% 급등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BA)이 2026년 현금흐름 개선을 자신하는 경영진 발언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2일(현지시간) 오후3시19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10.28% 치솟은 205.62달러를 기록 중이다.이날 제이 말라브 보잉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산업 컨퍼런스에서 “2026년 잉여현금흐름(FCF) 목표치인 100억달러 달성이 매우 가능하다”고 언급하며 투자심리에 불을 지폈다. 올해 20억달러 규모의 현금 소진 우려를 딛고, 내후년부터는 상당한 규모의 현금 창출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월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랐다. 울프리서치는 “현금흐름에 대한 낙관론이 다시 고개를 들 시점”이라며 실적 리스크 해소에 주목했다. 여기에 3분기 상업용 항공기 순주문이 전년동기 49대에서 161대로 대폭 늘어난 점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이날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단숨에 200달러 선을 회복한 보잉 주가는, 오후 들어서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 없이 고점 부근에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025.12.03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바슈롬, 강력한 파이프라인 '호평'…모건스탠리 추천에 강세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안과 전문 기업 바슈롬(BLCO)은 강력한 신약 파이프라인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란 분석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 중이다.2일(현지시간) 오후2시59분 바슈롬 주가는 전일대비 3.14% 오른 17.0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이날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바슈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며 안과 분야 내 최고 수준의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고 호평했다. 특히 시장 판도를 바꿀 혁신적인 제품군이 장기적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 전망했다. 경영 효율화 작업 역시 향후 수년간 이익률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 덧붙였다.개장 직후 해당 보고서 영향으로 4% 넘게 급등하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오후 들어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채 17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025.12.03
I
김카니 기자
[특징주]테라다인, AI 네트워킹 성장성 '저평가' 분석에 목표가 상향…주가 6%↑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테스트 장비 기업 테라다인(TER)은 인공지능(AI) 네트워킹 분야 성장 잠재력이 시장에서 저평가됐다는 월가 분석이 제기되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던 주가는 이날 장중 매수세가 집중되며 상승폭을 확대하며 2일(현지시간) 오후2시42분 현재 전일대비 6.25% 급등한 190.86달러를 기록 중이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스티펠은 테라다인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162달러에서 225달러로 대폭 높여 잡았다. 스티펠은 테라다인의 현재 주가가 AI 네트워킹 시장 내 입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AI 학습 및 추론 시장 성장이 메모리와 데이터 스토리지 테스트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 내다봤다. 또한 2027년 실적 추정치에 엔비디아 등 신규 GPU 고객사 확보 가능성을 반영하며 밸류에이션 매력을 높게 평가했다.
2025.12.03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인텔, 7%대 급등…애플과 협업 소식 후 '고공행진'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인텔(INTC)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애플(AAPL)의 맥북에어와 아이패드 프로용 엠(M)시리즈 칩 공급 가능성이 보도된 이후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2일(현지시간) 오후 2시29분 현재 인텔은 전 거래일 대비 7.66%(3.07달러) 오른 43.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지난달 28일 밍치 쿠 TF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X(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인텔이 이르면 오는 2027년 초부터 애플 맥북 M시리즈 칩을 생산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게시했다.애플은 과거 노트북과 데스크톱에 인텔 칩을 사용했지만 이후 TSMC가 제조하는 자체 설계 칩으로 전환했다. 새 칩은 여전히 애플의 설계를 사용하지만 제조 공정은 인텔의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인텔 주가는 올해 들어 116% 올랐다. 이는 전 최고경영자(CEO)인 팻 겔싱어의 퇴진과 현 CEO 립-부 탄 선임 등이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인텔은 또 최근 미국 정부를 포함한 강력한 투자자들을 확보했다. 미국 연방정부는 현재 인텔 지분 약 10%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2025.12.03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식스플래그스, 새 CEO 기대감·투자의견 상향…주가 2% 상승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테마파크 운영 업체 식스 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FUN)는 증권가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 호재에 힘입어 주가가 오름세다.2일(현지시간) 오후2시28분 주가는 전일대비 2.32% 상승한 15.22달러를 기록 중이다. 개장 직후 상승 출발한 주가는 장중 견조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후 들어서도 2%대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팁랭크스에 따르면 이날 투자은행 트루이스트는 식스플래그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올려 잡았다. 경험 풍부한 신임 최고경영자(CEO) 역량과 적극적인 사업 구조 개선 의지를 높게 평가한 결과다.행동주의 투자자와의 협력 및 실적 부진 공원 매각 계획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사모펀드의 잠재적 인수 관심 가능성 또한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해당 분석가는 시장 일각의 우려와 달리 회사의 단기 및 중기 파산 위험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2025.12.03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시그넷주얼러스, 3Q 호실적에도 4Q 가이던스 부진…주가 5%↓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주얼리 리테일 업체 시그넷주얼러스(SIG)는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시장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연말 성수기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치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식은 영향이다.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시그넷주얼러스의 3분기 조정EPS는 0.63달러로 시장예상치 0.29달러보다 높았다. 매출은 13억9000만달러로 예상치 13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그러나 4분기 매출 전망을 22억4000만달러에서 23억7000만달러로 제시해 시장 기대치 23억8000만달러에 못 미쳤다.회사 측은 소비심리 둔화 가능성을 우려하며 보수적 전망을 유지했다. 정규장 초반 보합권에서 출발한 주가는 4분기 가이던스 실망이 반영되며 약세로 돌아섰다. 현지시간으로 오후2시16분 시그넷주얼러스 주가는 전일대비 5.51% 내린 90.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12.03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반등·기관 6000만달러 매수에 투자심리 회복…주가↑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반등과 기관 대규모 매수세가 겹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1시53분 주가는 전일대비 7.48% 오른 184.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상승은 비트코인 가격 회복과 타이달 인베스트먼트의 6천만달러 매입으로 투자심리가 되살아난 영향이다.CNB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8% 넘게 밀린 뒤 이날 6% 가까이 반등하며 9만달러선을 회복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비트코인 보유사인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가격 변동이 주가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라 이날 반등 흐름이 즉각 주가에 반영됐다. 장 초반 180달러선에서 상승세로 출발한 주가는 비트코인 회복 속도가 빨라지며 상승폭을 더 키웠다.기관 수요 유입도 분위기를 바꿨다. 자산운용사 타이달 인베스트먼트가 이날 스트래티지 지분을 6000만달러 규모로 사들인 사실이 알려지며 ‘저가 매수’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전날 ‘14억4000만달러 현금 보유고 구축’과 ‘특정 조건에서 비트코인 매도 가능’ 언급으로 촉발된 불안이 완화된 셈이다.스트래티지는 올해 주가가 39.6% 하락했고 7월 기록한 52주 고점 대비 60% 낮아 변동성이 큰 종목이다. 최근 1년 동안 5% 이상 움직인 거래일이 65차례에 달한다. 이날 급등 역시 단기 반등 성격이 강하지만 비트코인 회복 국면과 기관 매수세가 맞물리며 하락분 일부를 만회했다는 평가다.
2025.12.03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솔라리스에너지, 모건스탠리 ‘매수’ 신규 개시에 성장 기대 부각…주가↑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업체 솔라리스에너지인프라스트럭처(SEI)]는 월가의 ‘매수’ 신규 개시 소식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2일(현지시간) 13시47분 기준 주가는 전일대비 1.60% 오른 49.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53달러선까지 접근하며 강세 출발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투자심리는 견조하다.팁랭크스에 따르면 이날 상승 배경은 모건스탠리가 이날 기업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매수’ 투자 의견을 밝힌 영향이다. 모건스탠리는 솔라리스에너지가 2028년까지 발전 설비를 확보해 두었고 장기 계약 기반의 현금흐름 구조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시장이 2028년 이후 성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는 해석이다.솔라리스는 미국 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과 전력망 병목 현상에 맞춰 신속한 전력 공급 솔루션을 제공하는 구조다. 회사는 전력 확보 속도가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를 좌우하는 만큼 자체 설비 기반 사업 모델이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모건스탠리는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며 솔라리스가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다”며 성장 동력이 뚜렷하다고 언급했다.
2025.12.03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바이엘, 美정부 라운드업 소송 지지에 소송 리스크 완화 기대…주가 급등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의약 및 농화학 기업 바이엘(BAYRY)]은 미국 정부가 라운드업 소송에서 회사 입장을 지지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2일(현지시간) 13시22분 바이엘 주가는 전일대비 11.97% 오른 9.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0% 넘게 오른 뒤 상승폭을 더 키우며 연중 고점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야후파인낸스에 따르면 이번 상승 배경은 미국 연방정부가 글리포세이트 라벨링 분쟁에서 바이엘 손을 들어준 영향이다. 지난 1일 미 법무부 산하 솔리시터 제너럴이 연방 대법원에 라운드업 ‘더넬’ 사건 심리를 요청한 바이엘 요청을 공식 지지했다. 연방정부는 농작물 보호제 라벨에 대한 연방 규정이 주(州) 단위 경고 기준보다 우선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며 바이엘 주장의 논리적 근거와 동일한 입장을 밝혔다.이번 사건 핵심은 연방환경보호청(EPA)이 ‘정상 사용 시 발암성 없음’으로 판단해 경고 문구 삽입을 요구하지 않은 글리포세이트 라벨을 주 단위 소송이 뒤집을 수 있는지 여부다. 바이엘은 EPA 판단이 반복 확인된 만큼 주정부 경고 기준이 우선될 경우 규제 일관성이 무너지고 소송 리스크가 무한 확장될 수 있다고 우려해왔다.바이엘에 따르면 회사는 소송 전략을 다각도로 진행 중이며 연방 대법원 심리 가능성 확대가 남은 미해결 건수에도 결정적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5.12.03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서클, 금리 역풍·경쟁 심화 우려…‘매도’ 의견 제시-울프 리서치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서클 인터넷 그룹(CRCL)에 대해 새로운 매도 의견과 60달러 목표주가가 제시됐다. 2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대린 펠러 울프 리서치 애널리스트가 서클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펠러는 서클이 테더에 이어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이며, 규제 준수·전통 금융기관 요구 충족에 집중한 점이 지난 몇 년간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졌다고 평가하며 2025년 추정 매출이 27억 5천만 달러로, 이 중 96% 이상이 이자 수익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다만 펠러는 금리 역풍, 경쟁 심화, 높은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약세 견해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월가에서는 현재 서클에 대해 매수 10건·보유 5건·매도 3건으로 전반적 ‘보통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145.87달러로 약 87%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현지시간 오후 1시 33분 기준 서클 주가는 2.52% 상승한 77.85달러에 거래 중이다.
2025.12.03
I
이은주 기자
[美특징주]메이플베어, 아마존 ‘30분 배송’ 시험 도입에 경쟁 부담 확대…주가 3% 하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온디맨드 식료품 플랫폼 메이플베어(CART)]는 아마존의 초고속 배송 서비스 확대 소식에 주가가 밀리고 있다.2일(현지시간) 13시23분 메이플베어 주가는 전일대비 3.48% 내린 41.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아마존이 시애틀과 필라델피아에서 30분 내 배송 서비스 ‘아마존 나우(Amazon Now)’를 시험 도입한다고 밝히며 시장 경쟁 심리가 악화된 영향이다.아마존은 전날 수천 종의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30분 안팎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배송은 도심 인근의 소형 물류창고를 활용하며 프라임 회원은 건당 3.99달러, 비회원은 13.99달러를 지불한다. 최근 신선식품 배송을 강화해 온 아마존이 올해 안에 미국 2300개 시장으로 당일배송 서비스를 넓히겠다고 밝힌 만큼 업계 경쟁 구도가 더 치열해지고 있다.한편 아마존닷컴(AMZN)은 0.74% 오른 235.62달러를 기록 중이다.메이플베어는 식료품 온디맨드 배송 분야의 1위 사업자지만 아마존이 신선식품 배송을 본격 확장하면서 경쟁 압박이 확대되고 있다.
2025.12.03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베타테크놀로지스, 이브의 10억달러 모터 구매 계약에 급등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베타테크놀로지스(BETA)는 이브홀딩(EVEX)이 최대 10억달러 규모 모터 구매 계획을 밝히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2일(현지시간) 13시20분 베타테크놀로지스 주가는 전일대비 8.79% 상승한 28.53달러에 거래중이다. 상장 이후 20% 넘게 밀리던 주가가 대형 상업 계약 소식에 반등하는 흐름이다.CNBC에 따르면 eVTOL(전기 수직이착륙기) 개발사 이브홀딩은 향후 10년간 베타에서 전기모터를 공급받는다고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10억달러로 추산된다. 이브는 현재 2800대의 기체 백로그를 확보하고 있어 향후 양산 과정에서 동력 장비 안정성이 핵심이 된다.요한 보다이스 이브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계약을 “eVTOL 상용화에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베타의 모터 기술이 순항 동력체계 성숙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베타는 지난달 뉴욕증시에 데뷔한 이후 20% 이상 하락하며 부진했으나 이번 파트너십으로 기술 신뢰도와 수주 기반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eVTOL 업체 전반이 FAA 인증과 초기 상용 서비스 준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업계는 대형 고객 확보와 정책 지원을 통해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한편 같은시각 이브홀딩 주가는 13.31% 상승한 4.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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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XPO 주가 급락…'11월 운송 물량 부진'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물류 운송기업 XPO(XPO)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지난달 하루 평균 처리 물량 감소 영향이다.2일(현지시간) 오후 12시3분 현재 XPO는 전 거래일 대비 8.39%(12.04달러) 하락한 131.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XPO는 지난달 북미 지역 소량 화물 혼적 운송(LTL) 부문 일일 평균 운송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XPO에 따르면 하루 배송 건수는 전년비 2.2% 줄었고, 건당 평균 무게 역시 3.2% 감소했다.코네티컷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XPO는 북미와 유럽 전역에 605개의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총 직원수는 약 3만8000명이다.XPO는 “11월 운영 실적이 향후 성과를 반드시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미래 전망은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실제 결과가 예상치와 중대한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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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아마존 '30분 배송' 도입…경쟁사 메이플베어 약세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인스타카트의 모기업 메이플베어(CART)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경쟁사인 아마존(AMZN)이 ‘초고속 배송’ 시스템 도입을 시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영향이다.2일(현지시간) 오전 11시55분 현재 메이플베어는 전 거래일 대비 3.42%(1.46달러) 하락한 41.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아마존은 0.63% 강세다.인스타카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식료품 배달 플랫폼이다.아마존은 이날 미국 시애틀과 필라델피아 내 일부 지역에서 식료품에 대한 초고속 배송 도입을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 나우(Amazon Now)’라는 이름의 이번 시스템은 생활 필수품 및 신선 식품 등을 30분 내 배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프라임 회원은 주문당 배송료 3.99달러, 비회원은 13.99달러가 붙는다. 부문 금액이 15달러 이하일 경우 소형 바구니 요금 1.99달러가 부과된다.아마존은 거주지와 가까운 소형 전문 주문 처리시설을 활용해 이번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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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美특징주]클라우드플레어, '연간 30% 성장 가능' 분석에 강세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글로벌 웹 인프라 기업인 클라우드플레어(NET)가 바클레이즈의 낙관적인 전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2일(현지시간) 오전 11시44분 현재 클라우드플레어는 전 거래일 대비 2.87%(5.66달러) 오른 202.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바클레이즈는 클라우드플레어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목표주가는 235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9%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바클레이즈는 클라우드플레어의 글로벌 통합 네트워크와 제품 스택(stack) 확자엥 주목했다. 향후 3년 동안 연간 약 30%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몇 안되는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 중 하나라는 설명이다. 클라우드플레어는 허가없는 콘텐츠 접근을 차단하는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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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美특징주]AMD·HPE, AI 협력 강화…AI 인프라 수요 기대에 주가 상승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AMD(AMD)와 휴렛 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가 새로운 AI 협력을 발표했다. 2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HPE는 AMD 헬리오스(Helios) AI 랙 스케일 아키텍처를 활용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위한 대규모 AI 훈련·추론 배포를 가속화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HPE는 AMD의 헬리오스 시스템과 브로드컴(AVGO)의 토마호크 6 네트워킹 칩을 결합해 수조 개 매개변수 모델 훈련, 높은 추론 처리량, 대규모 모델 운용 시 발생하는 트래픽까지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들은 에너지 효율성·확장성·신속한 배포 등 요구가 커지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이와 관련해 리사 수 AMD CEO는 “HPE는 AMD의 핵심 장기 파트너”라며 “헬리오스를 통해 양사의 기술 스택과 시스템 혁신을 결합해 개방형 랙 스케일 AI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해당 소식과 함께 현지시간 오전 11시 기준 AMD와 HPE 주가는 모두 소폭 상승중이다. AMD는 0.86% 상승한 221.75달러에, HPE는 0.25% 상승한 22달러에 거래 중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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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
[美특징주]마벨, 셀레스티얼AI 인수 타진 소식에 강세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마벨(MRVL)이 반도체 관련 스타트업인 셀레스티얼AI(Celestial AI) 인수를 타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다.2일(현지시간) 오전 10시51분 현재 마벨은 전 거래일 대비 2.20%(2.00달러) 오른 93.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소식통에 따르면 마벨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현금·주식 결합 거래를 통해 셀레스티얼AI 인수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 마벨은 제품 개발 단계별 목표 달성에 따른 추가 대가 등을 포함해 50억달러 이상을 인수가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네트워킹용 반도체 제조업체인 마벨은 최근 맞춤형 반도체 및 네트워킹 사업을 두고 브로드컴(AVGO)과 경쟁하고 있다.이번 셀레스티얼AI 인수는 마벨 포트폴리오를 강화는 물론 최근 폭증하고 있는 컴퓨팅 파워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움직임이라는 평가다.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 사업부 지원을 받고 있는 셀레스티얼AI는 지난 3월 벤처 투자 자금으로 2억5000만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총 조달금액은 5억1500만달러에 이른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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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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