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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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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스트레티지, 개장전 3% 하락…MSCI 지수서 제외 우려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스트레티지(MSTR) 주가가 MSCI의 신규 지수 편입 개정 발표 이후 개장 전 거래에서 약세다.16일(현지시간) 오전 7시 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스트레티지 주가는 전일 대비 2.70% 하락한 147.20달러로 내려왔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MSCI는 비영업 자산 보유 기업의 지수 편입 적격성에 관한 의견 수렴 컨설팅 조사를 거쳐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오는 11월 지수 정기 리뷰부터 적용되는 이번 개정안은 디지털 자산 비중이 전체 자산의 50% 이상인 기업을 제한하던 임시 조치 대신, 영업 자산 유무와 5가지 재무 비율 스크리닝을 통해 기업의 적격성을 정밀 평가한다.앞서 MSCI는 해당 평가 기준에 따라 지수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스트레티지를 지목한 바 있다.스트레티지는 올초 진행된 가이드라인 개정안에 대해 강하게 반발해왔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레티지 회장과 퐁 레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조치가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라고 비판했다. 회사 측은 지난 9월 서한을 통해 “개정안이 채택되더라도 스트레티지 사업 자체에는 실질적인 영향이 없겠지만, 신뢰받는 중립적 지수 제공업체로서 MSCI의 명성에는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MSCI는 오는 11월 11일 이번 규정 개정의 영향을 받는 최종 기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6.10.16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코어위브 창업자 3인, IPO 후 2년새 33억달러 매각… "무제한 자금조달"발언에 주...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코어위브(CRWV) 공동 창업자 3인이 2025년 3월 상장(IPO) 이후 지금까지 총 33억 달러 규모의 회사 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4억 달러 상당은 올해 들어 집중적으로 매각됐다.1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마이클 인트레이터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벤투로 최고전략책임자(CSO), 브래닌 맥비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코어위브 주가가 공모가 대비 최고 359% 폭등하며 상장 3개월 만에 정점을 찍었던 지난해 처음으로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이름을 올렸다.하지만 주가는 최고점 대비 60% 이상 폭락했고, 이들 3인이 상장 이후 매각한 주식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매각 당시 세전 수입보다 약 3분의 1가량 낮은 수준이다.인트레이터 CEO는 올해 1월 1일 이후 9억700만 달러 이상의 주식을 매각했으며, 이는 IPO 당시 희석 전 지분의 16.5%에 달한다. 그가 지난해 매각한 주식은 7000만 달러 미만이었다.맥비 CDO는 상장 이후 총 10억6000만 달러의 주식을 매각했으며, 이 중 5억7700만 달러를 올해 처분했다. 이는 IPO 당시 희석 전 지분 기준 40.4% 축소된 수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현재 맥비 자산의 약 40%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으로 보유 중이다.벤투로 CSO는 상장 이후 12억 달러 이상의 주식을 처분했다. 특히 2분기 동안에만 7억3400만 달러 규모를 매각하며 해당 기간 미국 전체 기업 내부자 중 두 번째로 큰 매각 규모를 기록했다. 그는 IPO 당시 보유 지분의 35% 이상을 처분한 상태다.한편 코어위브 주가는 전일 급락을 딛고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5.94% 상승 마감했다. 맥비 CDO가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보험사들로부터 ‘무제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고 발언한 이후 회사의 신용위험 지표가 역대 최고치로 치솟은 데 따른 영향이다.
2026.10.16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블룸에너지, AI 인프라 부채 우려 확산에 주가 하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데이터센터용 전력 공급업체 블룸에너지(BE)가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들의 부채 부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주가가 하락했다.15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블룸에너지 주가는 전일대비 1.22% 하락한 236.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배런스에 따르면 AI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CRWV)의 채권 가격이 급락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대한 자금 조달 우려가 관련 전력주로 번지고 있다.코어위브의 부채 증가와 향후 차입 비용 상승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감도 흔들리는 모습이다.블룸에너지는 데이터센터에 현장 발전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AI 전력 수요 확대의 주요 수혜주로 꼽혀왔다. 전일 주가가 9.2%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장중 4%가량 밀렸으나 오후장 들어 낙폭을 줄였다.한편 블룸에너지 주가는 전일 급락 전까지 올해 들어 203% 상승했다. 다만 AI 관련 기업들의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될 경우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 공급 계약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2026.10.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테슬라, 차세대 로드스터 공개 예고에도 주가는 약세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TSLA)가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 공개를 앞둔 가운데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오후3시54분 기준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1.13% 하락한 363.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맥그리거에 위치한 스페이스X 시험시설에서 차세대 로드스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8시55분부터 생중계될 계획이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17년 차세대 로드스터 개발 계획을 처음 발표했다. 당시 스페이스X의 로켓 추진 기술을 적용해 가속과 제동 성능을 높이고 차량이 공중에 뜰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그러나 이후 약 9년간 출시 목표를 여러 차례 지키지 못했다. 최근 테슬라는 미국과 캐나다, 중국에서 5만달러의 예약금을 받고 주문 접수를 재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체적인 판매 가격과 생산 일정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로드스터는 고가의 소량 생산 모델로 테슬라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공개 행사가 장기간 지연된 신차 개발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2026.10.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애플·메타, AI 모델 맥 구동 협력 발표…주가는 약보합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과 메타(META)가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의 맥 컴퓨터 구동을 위한 협력을 발표한 가운데 양사 주가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오후3시50분 현재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13% 하락한 342.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메타도 0.15% 밀린 736.5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CNBC에 따르면 양사는 메타의 새로운 공개 가중치 AI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Muse Spark Open)’을 애플의 고성능 데스크톱 맥 스튜디오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뮤즈 스파크 오픈은 8160억개의 매개변수를 갖춘 AI 모델로, 개발자들은 맥 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해 클라우드 서버 없이 자체 컴퓨터에서 코딩과 영상 분석 등 AI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메타의 AI 책임자 알렉산더 왕은 애플의 대용량 메모리 기술을 통해 대규모 AI 모델의 로컬 구동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도 이번 협력이 온디바이스 AI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개인정보 보호 문제로 오랜 기간 갈등을 빚어온 양사가 AI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6.10.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필수소비재株, 기술주 회피 자금 유입에 강세…캠벨스 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필수소비재주가 기술주 약세에 따른 방어주 선호 심리에 힘입어 동반 상승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오후3시43분 식품업체 캠벨스(CPB) 주가는 전일대비 4.21% 상승한 19.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식품기업 제너럴밀즈(GIS)는 2.43% 오른 32.89달러, 가공식품업체 콘아그라브랜즈(CAG)는 2.50% 상승한 14.1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CNBC에 따르면 이날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업종으로 자금을 이동하면서 필수소비재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업종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자 경기 변동에 따른 수요 변화가 상대적으로 작은 식품기업들이 대안으로 부각된 것이다.필수소비재 기업들은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에 대한 기본적인 수요가 유지되는 특성이 있다. 이에 따라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가 높아질 때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투자처로 주목받는다.
2026.10.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소프트웨어株, 기술주 약세 속 나홀로 강세…세일즈포스 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소프트웨어주가 기술주 전반의 약세에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상승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오후3시40분 현재 기업용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CRM) 주가는 전일대비 4.28% 오른 246.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ADBE)는 3.83% 상승한 249.89달러,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기업 오라클(ORCL)은 2.98% 오른 134.4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 증시에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주 매도세가 나타났지만 소프트웨어 업종은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세일즈포스와 어도비가 3~4%대 오름세를 기록하면서 업종 전반의 강세를 이끌고 있다. 반도체 업종이 하락 압력을 받는 상황에서도 소프트웨어 기업들에는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이다.
2026.10.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반도체株, 기술주 매도세에 동반 약세…엔비디아·AMD↓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반도체주가 기술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면서 동반 하락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오후3시36분 현재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DA) 주가는 전일대비 0.84% 하락한 565.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기업 AMD(AMD)는 0.69% 밀린 566.97달러, 반도체 설계업체 마벨테크놀로지(MRVL)는 1.30% 떨어진 242.09달러에 움직이고 있다.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 증시에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지며 기술주 전반에 하방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반도체 업종을 추종하는 반에크 반도체 상장지수펀드(SMH)는 이날 약 2% 하락하며 8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최근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설비투자와 자금 조달 부담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투자자들이 기술주에 대한 위험 노출을 줄이는 모습이다.특히 반도체 업종 전반에 매도 압력이 집중되면서 개별 기업의 실적이나 신규 사업 발표와 관계없이 주요 종목이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6.10.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로켓랩, 뉴트론 로켓 발사 2027년으로 연기…주가 급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우주 발사체 개발기업 로켓랩(RKLB)이 차세대 로켓 ‘뉴트론’의 발사 일정을 연기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오후3시30분 로켓랩 주가는 전일대비 6.84% 밀린 55.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CNBC에 따르면 로켓랩은 뉴트론 로켓의 발사 시점을 2027년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당초 기대했던 일정이 늦춰지면서 사업 확장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뉴트론은 로켓랩이 기존 소형 발사체 사업을 넘어 더 큰 규모의 위성 발사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개발 중인 핵심 프로젝트로, 향후 발사 서비스 확대와 매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그러나 이번 일정 변경으로 뉴트론의 상용화와 관련 매출 발생 시점도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개발 기간이 길어질수록 추가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모습이다.
2026.10.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마쉬앤맥레넌, 3Q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보험중개 및 위험관리 서비스 기업 마쉬앤맥레넌컴퍼니스(MMC)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3분기 실적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15일(현지시간) 오후3시28분 마쉬앤맥레넌컴퍼니스 주가는 전일대비 4.68% 상승한 186.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CNBC에 따르면 마쉬앤맥레넌컴퍼니스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03달러로 시장 예상치 1.97달러를 상회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8억6000만달러로 월가 전망치 66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넘어선 점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실적은 보험중개와 위험관리 서비스 사업의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매출 성장과 함께 조정 EPS까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실적 안정성이 부각됐다.마쉬앤맥레넌컴퍼니스의 주가 강세는 보험업종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6.10.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코어위브, 채권시장 불안에도 저가매수세에 주가 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CRWV)가 과도한 차입에 따른 재무건전성 우려에도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오후3시3분 현재 코어위브 주가는 전일대비 4.64% 상승한 68.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15% 넘게 폭락한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모습이다.CNBC에 따르면 코어위브의 2031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15.78%까지 치솟았다. 5년물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한때 1140bp를 넘어서며 채무불이행 위험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다.코어위브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510억달러 이상의 부채와 계약상 의무를 부담하고 있다. 대규모 설비투자에 필요한 현금흐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마이크 인트레이터 코어위브 최고경영자(CEO)는 시장이 비합리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며 수주잔고가 채무 이행을 충분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도이체방크도 1000억달러가 넘는 수주잔고를 근거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최근 주가 급락을 매수 기회로 평가했다.
2026.10.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월마트, 긍정적인 2027 실적 전망에 월가 투자의견 상향…주가 강세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WMT)가 도이체방크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오후2시44분 현재 월마트 주가는 전일대비 1.78% 오른 118.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CNBC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월마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2027년 실적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판단에서다.도이체방크는 월마트의 추가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 가능성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매출이 늘어나는 과정에서 비용 부담을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하면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현재의 물가 상승 환경도 월마트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생활비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이 가격 경쟁력을 갖춘 대형 유통업체로 이동하면서 고객 유입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번 투자의견 상향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 위축 우려 속에서도 월마트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6.10.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버크셔해서웨이, 벤딩 스푼스 추가 투자에 11거래일 연속 상승 기대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투자회사 버크셔해서웨이(BRK.B)가 이탈리아 기술기업 벤딩 스푼스에 대한 추가 투자 소식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5일(현지시간) 오전11시11분 현재 버크셔해서웨이 주가는 전일대비 0.27% 상승한 527.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세로 거래를 마치면 11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게 된다.CNBC에 따르면 벤딩 스푼스는 전일 버크셔해서웨이로부터 3억3000만달러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버크셔해서웨이는 지난 7월 벤딩 스푼스가 나스닥에 상장할 당시에도 6억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이번 추가 투자까지 합하면 총 투자 규모는 9억3000만달러에 달한다.벤딩 스푼스는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이탈리아 기술기업으로, 이번 투자로 버크셔해서웨이의 기술기업 투자 확대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특히 기존 투자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추가 자금을 투입했다는 점에서 벤딩 스푼스의 장기 성장성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온다.
2026.10.16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시장 짓누르는 AI 우려…엔비디아 등 기술주 투매 이어져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에 대한 글로벌 매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금리 인상, AI 자금 조달, 경쟁 심화 등 악재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상위 AI 및 반도체 주식 20개 종목의 시가총액만 이번주 들어서 1조달러가 넘게 증발했다.15일(현지시간) 오후 2시30분 현재 엔비디아(NVDA)는 전 거래일 대비 1.90%(4.21달러) 내린 217.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는 3.28%(18.73달러) 하락한 552.10달러를, 인텔(INTC)은 4.38%(4.30달러) 빠진 93.82달러를 기록 중이다.델(DELL)은 9.70%(49.28달러) 빠진 458.64달러, 네비우스(NIBS)도 2.84%(5.29달러) 내린 180.72달러, 마이크론(MU) 역시 0.98%(8.98달러) 밀린 901.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다만 전날에 이어 장 초반 하락하던 코어위브(CRWV)는 현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발언과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2.56%(1.69달러) 오른 67.4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황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행사에서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엔비디아가 코어위브를 재정적으로 뒷받침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면서 “그들의 자본 조달 비용은 실제로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주 매도는 차입 비용(금리) 상승이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막대한 자본 지출(CapEx)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발생했다. 그동안 AI 투자 열풍의 수혜를 입었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매세가 형성되는 모습이다.여기에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새로운 기술을 탑재한 서버용 메모리를 출시하겠다고 예고하는 등 메모리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우려 또한 악재로 작용 중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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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美특징주]BofA, 소폭 반등…베어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베어드가 뱅크오브아메리카(BAC)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최근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는 의견이다.15일(현지시간) 베어드는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대한 투자읙녕르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렸다. 다만 목표가는 62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전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91달러, 매출이 30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는 EPS 1.10달러, 매출은 306억9000만달러였다. 3분기 순익은 미국 규제 당국으로부터 자금세탁 방지 및 제재 준수 관련 12억달러의 과징금을 부과받으면서 급격히 줄었다. 이에 따라 전날 주가는 4%대 하락하기도 했다.하지만 베어드는 이에 대해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면서 “내년 순이자이익(NII) 전망이 점진적인 호재라는 점과 주가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오후 2시21분 현재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전 거래일 대비 0.45%(0.23달러) 오른 51.6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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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캠벨·제너럴밀스 등 강세…기술주 이탈해 소비재주로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필수 소비재 기업 주가가 동반으로 상승 중이다. 기술주를 매도한 투자자들이 소비재 기업으로 몰리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15일(현지시간) 오후 2시12분 현재 캠벨(CPB)은 전 거래일 대비 4.71%(0.90달러) 오른 2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너럴밀스(GIS)는 3.16%(1.02달러) 뛴 33.13달러를, 콘아그라브랜즈(CAG) 역시 3.32%(0.46달러) 상승한 14.30달러를 기록 중이다.중국 창신메모리(CXMT) 성장과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심화하면서 기술주 전반에 투매가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기술주에서 이탈한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처인 필수 소비재 기업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필수소비재 기업은 경기 흐름과 상관없이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무조건 소비해야하는 품목을 말하며 따라서 경기 방어적인 특성을 보인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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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美특징주]SK하이닉스, 한국 시장 폭락 이어 美서도 하락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SK하이닉스(SKHY) 미국 상장주식이 하락 중이다. 한국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한데다 SK하이닉스(000660) 역시 부진하면서 미국 상장주식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15일(현지시간) 오후 2시6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6%(3.93달러) 내린 143.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전날부터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짓누르면서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주식 역시 이틀째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다.특히 전날 한국 코스피 지수가 7.6% 폭락한 점도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주 주가 흐름에 부담을 주는 모습이다.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06% 내린 126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한국 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지난 6일부터 7거래일째 하락했으며 이 기간동안 하락률은 무려 31%에 이른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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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美특징주]크록스, 바클레이즈 투자의견·목표가 상향에 상승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신발 회사인 크록스(CROX)가 바클레이즈 투자의견과 목표가 상향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15일(현지시간) 오후 1시59분 현재 크록스는 전 거래일 대비 6.89%(8.10달러) 오른 125.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바클레이즈는 크록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동일 비중(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올렸다. 목표가 역시 기존 118달러에서 139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18%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애드리아나 이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는 “크록스가 턴어라운드 리스크보다는 견조한 이익 성장 알고리즘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중국, 인도, 일본, 서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초기 성장은 저평가된 성장 동력”이라고 설명했다.현재 크록스의 해외 매출은 전체 크록스 브랜드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약 49%를 차지하고 있다.크록스는 최근 프로모션 활동을 줄이고 정가 판매 비중을 높여 사업 구조를 건강하게 재정비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바클레이즈는 크록스의 2028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5.49달러로 상향하고 9배의 멀티플을 적용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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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美특징주]펜스케오토모티브, 급등…미쓰이와 손잡고 비상장사 전환 추진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운송 업체인 펜스케오토모티브(PAG) 주가가 급등 중이다.15일(현지시간) 오후 1시53분 현재 펜스케오토모티브는 전 거래일 대비 8.64%(16.83달러) 오른 211.6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펜스케오토모티브는 대주주인 펜스케코퍼레이션과 일본 미쓰이물산이 소유한 특수목적법인 모타운어퀴지션(Motown Acquisition Corp.)에 인수되며 이에 따라 상장 폐지(비상장화)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병 계약에 따라 기존 일반 주주들은 보유 주식 1주당 212.00달러를 현금으로 지급받게 되며, 이는 전체 기업 가치를 약 163억달러 규모로 평가한 수치다. 거래가 최종 완료되면 펜스케오토모티브는 비상장 법인으로 전환되며, 지분 구조는 펜스케 측이 약 64%, 미쓰이가 약 36%를 보유하게 된다.한편 펜스케오토모티브는 거래가 최종적으로 마무리 될 때까지 정기 분기 배당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직전 분기 주당 배당금 대비 소폭(0.02달러 이내) 상향된 금액이 적용되며, 거래 종결 전 잔여 기간에 대해서는 일할 계산된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규제 승인 등을 거쳐 내년 1분기 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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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美특징주]마쉬앤맥레넌, 강력한 분기 실적에 5%대 급등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보험사인 마쉬앤맥레넌(MRSH) 주가가 강력한 분기 실적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15일(현지시간) 오후 1시46분 현재 마쉬앤맥레넌은 전 거래일 대비 5.45%(9.72달러) 오른 188.1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마쉬앤맥레넌은 3분기 매출 68억6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2.0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매출 66억4000만달러, EPS 1.97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가장 강력한 성장은 리스크 부문에서 나왔다. 이 부문 매출은 전년비 10% 증가한 37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리스크 및 보험 서비스 부문은 42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컨설팅 부문 또한 분기 실적에 기여했으며 매출은 9% 증가한 27억달러,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5억6300만 달러를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특히 환율 변동과 인수합병 효과를 제외한 전사적 기저(underlying) 매출 성장률이 5%를 기록하는 등 마쉬앤맥레넌의 자문 업무 운영에 회복력이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한편 마쉬앤맥레넌 주가가 급등하면서 SPDR보험상장지수펀드(ETF·KEI)도 1%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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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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