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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스노우플레이크, 성장 둔화 전망에 10% 급락… AI 수요는 긍정적
  •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스노우플레이크(SNOW) 주가가 4분기 제품 매출 성장률이 29%에서 27%로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4일(현지시간) 장중 급락세다. 현지시간 오전 9시 40분 기준 스노우플레이크 주가는 -10.67% 하락한 237.02달러에 거래 중이다. 회사는 대형·장기 계약에 적용한 할인 정책이 매출 반영 속도를 늦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스리다르 라마스와미 CEO는 “대규모 계약에는 더 유리한 가격을 제공하지만, 이는 즉각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13개 이상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최근 출시된 AI 기능의 빠른 도입률이 긍정적이라는 이유에서다. 회사는 앤트로픽과의 2억 달러 규모 장기 계약도 발표했다.스노우플레이크는 현재 매주 7,300개 이상의 기업이 AI 기능을 사용하고 있으며, 새롭게 출시한 에이전틱 AI 솔루션 ‘Snowflake Intelligence’는 출시 한 달 만에 1,200개 고객을 확보했다.3분기 매출은 12억1,000만 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동종업체 Datadog·Confluent·MongoDB의 강한 실적 이후 투자자 기대치에는 다소 못 미쳤다는 평가도 나왔다.스노우플레이크는 4분기 제품 매출이 27%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3분기 성장률 29%에서 소폭 둔화된 수준이다.
2025.12.04 I 이은주 기자
토스트, 개장전 상승…JP모건 "주가 부진은 비중 확대 기회"
  • [美특징주]토스트, 개장전 상승…JP모건 "주가 부진은 비중 확대 기회"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레스토랑용 판매시점관리(POS) 서비스 제공 업체인 토스트(TOST)에 대해 JP모건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JP모건 (사진=로이터)4일(현지시간) JP모건은 토스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43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2% 높은 수준이다.토스트 주가는 올 들어서만 4% 하락하면서 부진했다. 하지만 JP모건은 현재까지의 주가 부진이 비중을 늘릴 기회라고 평가하고 있다.특히 내년 예측 성장성과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마진이 매력적이라고 봤다. 토스트가 리테일 푸드·음료, 엔터프라이즈, 해외 시장 등 총잠재시장(TAM)을 높은 투자대비수익(ROI)으로 확장해낼 경우 현재 밸류에이션에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설명이다.JP모건은 “토스트는 레거시(구식) 유통·기술의 부담 없이 검증된 운영 방식으로 TAM을 확대하며 비용 절제를 병행해 2027년 추정 EBITDA 9억 7700만 달러를 달성할 수 있는 진정한 소프트웨어 기반 결제 리더로서 상위 10%대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토스트 주가는 JP모건 호평에 힘입어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 대비 4.52%(1.59달러) 오른 36.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12.04 I 안혜신 기자
  • [美특징주]알파벳 주가 급등에도 ‘중립’… 이유는? - 캔터피츠제럴드
  •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알파벳(GOOG)이 지난 한 달 동안 13%, 연초 이후 69% 급등하며 강한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의 AI 성장 기대, 제미나이 3 출시, 메타가 구글 TPU 도입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 등이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그럼에도 캔터 피츠제럴드의 최고 애널리스트 디팍 마티바난은 보유(중립) 의견을 유지했다고 4일(현지시간) 벤징가가 전했다. 마티바난 캔터 피츠제럴드 애널리스트는 제미나이3가 2026년부터 검색·AI·클라우드 전반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모델 구조에 대한 구글의 제한적 정보 공개를 지적했다. 그는 제미나이 3의 개선이 대규모 TPU 학습 확장, 알파이볼브 기반 효율성, 구글 서비스 데이터 활용 등에서 비롯됐다고 평가했다.하지만 경쟁사들도 더 큰 인프라에서 모델을 훈련 중인 만큼, 6~12개월 내 격차가 좁혀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실제로 최첨단 모델이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는 기간은 평균 60일에 불과하다는 점도 언급했다.마티바난은 “중장기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최근 급등을 반영해 조정 위험이 있다”며 중립 의견을 유지한 배경을 설명했다. 다소 보수적인 월가 평가에도 현지시간 오전 8시 50분 알파벳 주가는 0.46% 상승한 322.10달러에 개장을 준비중이다.
2025.12.04 I 이은주 기자
  • [美특징주]달러제너럴, 3Q 호실적과 연간 추정치 상회에 개장 전 '강세'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할인 유통업체인 달러제너럴(DG)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3분기 실적 발표에 개장 전 거래에서 6% 가깝게 오르고 있다.4일(현지시간) 오전 8시 19분 개장 전 거래에서 달러제너럴 주가는 전일 대비 5.70% 상승한 116.15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달러제너럴은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28달러를 기록하며 애널리스트 예상치 0.94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반면 매출은 106억 달러로 시장 추정치 106억 2000만 달러에는 약간 못 미쳤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4.6% 증가했다.같은 기간 동일 점포 매출은 고객 유입량 2.5%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특히 소모품, 계절 상품, 가정용품, 의류를 포함한 모든 상품 카테고리에서 성장을 보였다. 토드 바소스 달러제너럴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실적은 주당순이익 44% 성장, 강력한 영업이익률 성과, 그리고 소모품 및 비소모품 카테고리 모두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포함한 균형 잡힌 매출 성장이 두드러진다”고 강조했다.회사 측은 또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여, EPS를 기존 애널리스트 전망치 6.13달러보다 높은 6.30달러~ 6.50달러로 예상한다고 밝히며, 2026 회계연도 부동산 성장 계획을 상세히 공개했다. 특히 여기에는 미국 내 약 450개의 신규 점포, 멕시코 내 10개의 신규 점포 개점, 그리고 약 4250개의 기존 점포 리모델링 계획이 포함된다고 달러제너럴은 설명했다.
2025.12.04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애플, 러시아의 페이스타임 차단…개장 전 '약보합'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러시아가 자국 내에서 범죄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외국 기술 플랫폼에 대한 단속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국영 통신 감시 기관이 애플(AAPL)의 영상 통화 앱 페이스타임(FaceTime)을 차단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번 조치는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GOOGL)의 유튜브(YouTube), 메타(META)의 왓츠앱(WhatsApp), 텔레그램(Telegram) 메시지 서비스에 대한 기존 제한에 이어진 조치다.일각에서는 이러한 규제가 검열이자 사적 통신에 대한 국가 통제 강화를 의미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러시아 당국은 이는 합법적인 법 집행 조치라고 맞서고 있다. 러시아 당국은 올해 들어 국영 경쟁 앱 ‘맥스(MAX)’를 출시하기도 했다.통신 규제 기관인 로스콤나드조르(Roskomnadzor)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페이스타임 차단 결정의 정당성을 밝히며 “법 집행 기관에 따르면 페이스타임이 국내에서 테러 공격을 조직하고 실행하며, 가담자를 모집하고, 러시아 시민을 상대로 사기 및 기타 범죄를 저지르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감시 기관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한편 전일 0.7% 하락 마감한 애플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24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018% 약보합권에서 284.10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5.12.04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메타, 4월에 이어 또 EU 반독점 조사 직면…개장 전 ↑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메타(META) 가 왓츠앱(WhatsApp) 내 AI 기능 사용과 관련하여 EU 반독점 조사에 직면했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날 유럽위원회는 메타가 지난 10월 발표한 신규 정책과 관련해 AI 기업들의 경우 왓츠앱을 통해 고객사들과 컨택하는데 필요한 툴 사용을 제한하게 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위원회 측은 단순 고객 지원 기능 목적을 위한 AI 툴 사용은 가능하지만, 유럽경제지역(EEA) 내에서 왓츠앱을 통해 고객사들이 제 3의 AI 제공 기업들에게 메타의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이에 대해 왓츠앱 대변인은 CNBC에 보낸 성명에서 “이러한 주장은 근거가 없다”며 “해당 앱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가 AI 챗봇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지 않았고, 오히려 이 같은 조치들은 우리 시스템에 부담을 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분야는 매우 경쟁적이며, 사람들은 앱 스토어와 검색 엔진, 이메일 서비스, 파트너십 통합 및 운영 체제 등 수많은 방식으로 자신이 선택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조사는 위원회 측이 온라인 광고 관련 반독점 규정 위반으로 구글 모기업 알파벳(GOOGL)에 295억 유로(약 345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한 지 수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지난 4월에는 애플(AAPL)도 5억 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같은 달, 메타 역시 소비자들에게 개인 데이터 사용량이 적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2억 유로의 벌금이 부과된 바 있다.이같은 소식에도 개장 전 거래에서 메타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0.92% 상승한 645.51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2025.12.04 I 이주영 기자
'10연상' 달성 어렵나…천일고속 0%대 상승률
  • '10연상' 달성 어렵나…천일고속 0%대 상승률[특징주]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주가가 폭등했던 천일고속(000650)이 연속 상한가 행진에 마침표를 찍는 분위기다.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사진=이영훈 기자)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천일고속은 이날 오후 2시 44분 기준으로 0.75% 오른 40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1만 8000원 상한가까지 오르긴 했으나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며 상승률이 0%대로 떨어졌다.천일고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전날(3일)까지 9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주가가 급등하면서 지난달 26일과 이달 1일 주식거래가 정지됐고, 오는 5일에도 거래정지를 앞두고 있었다.주가가 급등한 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호재 때문이다. 앞서 서울시는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과 관련해 신세계센트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와 본격적인 사전 협상에 착수한다고 지난달 26일 발표했다. 이는 면적 14만 6260.4㎡에 달하는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천일고속은 신세계센트럴시티(70.49%)에 이어 서울고속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재개발이 추진될 경우 지분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렸던 것으로 풀이된다.
2025.12.04 I 권오석 기자
“트럼프 행정부, 로봇산업에 주목”…국내 로봇주도 ‘질주’
  • “트럼프 행정부, 로봇산업에 주목”…국내 로봇주도 ‘질주’[특징주]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로봇주가 4일 장 초반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로봇 산업을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지목하면서 국내 관련주에도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사진=테슬라)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전 거래일 대비 3만 5000원(7.87%) 오른 47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로보티즈(108490)는 1만 6500원(6.46%) 상승한 27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로보틱스(454910)도 같은 시각 4900원(6.39%) 오른 8만 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나우로보틱스(459510)(4.47%), 엔젤로토빅스(4.17%), 에브리봇(270660)(4.12%), 로보스타(090360)(4.10%), 유일로보틱스(388720)(3.26%) 등 로봇주가 줄줄이 상승세다.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에 이어 로봇 산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미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익명의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근래 로봇 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잇달아 만났으며 로봇 산업 발전을 가속하는 데 전폭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후 뉴욕증시에서는 테슬라 주가가 장중 4% 넘게 올랐다.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개발 중인 테슬라는 미국 내 로봇 분야 선두 업체로 꼽힌다.
2025.12.04 I 김경은 기자
美, '한국車 관세 15%' 4일 발효·로봇산업 육성 전망…현대차, 3%대↑
  • 美, '한국車 관세 15%' 4일 발효·로봇산업 육성 전망…현대차, 3%대↑[특징주]
  •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한국의 대미 수출 자동차 관세를 15%로 소급 인하하는 내용이 미국 연방 정부 관보에 게재되면서 현대차가 4일 강세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현대차(005380)는 전 거래일 대비 3.38% 오른 27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의 대미 수출 자동차 관세를 15%로 소급 인하하는 내용이 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정부 관보에 게재됐다. 이는 온라인 관보를 통한 사전 게재로, 공식 게재는 4일 이뤄진다.관보 공식 게재일인 4일 발효되는 미국의 대(對) 한국 자동차 관세 15%는 지난달 1일 0시 1분(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소급 적용되며, 소비 목적으로 수입되거나 창고에서 소비를 목적으로 반출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 적용된다.이로써 지난 4월 시작된 한미간 관세·무역·투자 협상이 일단락되면서 한국의 35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와 미국의 대한국 관세 인하 등을 서로 주고 받는 합의가 이행 국면으로 들어가게 됐다.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공지능(AI)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한지 5개월 만에 로봇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는 외신 보도도 현대차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폴리티코는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로봇 산업과 관련한 행정명령 발령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현대자동차기아가 3일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 2025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의 양산형 모델을 최초 공개했다. (사진=연합뉴스)
2025.12.04 I 원다연 기자
'삼성 픽' 에임드바이오, 상장 첫날 장중 ‘따따블’
  • '삼성 픽' 에임드바이오, 상장 첫날 장중 ‘따따블’[특징주]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항체-약물 접합체(ADC) 에셋 전문 바이오 기업 에임드바이오(0009K0)가 장중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까지 치솟았다.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현재 에임드바이오는 공모가(1만 1000원) 대비 298.64%(3만 2850원) 오른 4만 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임드바이오는 공모가 대비 300% 오른 4만 4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에임드바이오는 지난 2018년 삼성서울병원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됐으며, ADC 기반 항암제를 개발하는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 바이오텍 기업이다.에임드바이오는 환자유래세포 및 모델(PDC, PDX)·환자 데이터·병원 기반 연구 역량을 결합한 에임드바이오의 통합 ADC 개발 플랫폼 ‘P-ADC’를 통해,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Medical Needs) 기반의 타겟 발굴과 항체 기반 ADC 에셋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에임드바이오는 2023년 삼성물산·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 출자한 삼성라이프사이언스펀드의 국내 첫 투자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2024년 미국 바이오헤이븐과 ‘AMB302’ 관련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10월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과 최대 1조4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기술이전에 성공하는 등 비상장 단계에서만 총 3조원 이상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달성했다.이 밖에도 SK플라즈마와 핵심 파이프라인 ‘AMB303’의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에임드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페이로드 ‘AMB401’과 ‘AMB402’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ADC 툴박스 프로그램’ 공동개발 파트너로 참여해 공동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에임드바이오는 2024년 하반기 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2025년 상반기까지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왔다.에임드바이오는 공모자금 대부분을 이중항체 ADC 개발, 신규 페이로드 고도화, 주력 자산인 ‘AMB302’의 임상 1상 진입 준비, ADC 생산·분석 인프라 확충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선 국내·외 기관 2414개 기관이 참여해 6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수량 기준 99.9%(가격 미제시 포함) 이상이 공모가 희망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고,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2414개 중 1935개(80.2%)의 기관 투자자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하기도 했다.이에 따라 최종 공모가는 희망 밴드(9000~1만 1000원) 상단인 1만 1000원으로 확정했다. 최종 공모가 기준 총 공모 금액은 약 707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7057억원 규모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25.12.04 I 박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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