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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알리바바, 52주 최고가 대비 32% 급락 후 과매도 진입 분석에…주가 상승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홀딩스(BABA)는 과매도에 따른 바닥 확인 분석을 알리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6일(현지시간) 오후1시40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21% 상승한 131.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최근 장기 하락에 따른 낙폭 과대 인식이 확산하며 강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장중 내내 중국 증시 전반의 안정화 조짐이 뚜렷해지며 저가 매수 심리를 굳건하게 자극해 오후장 들어서도 긍정적인 상승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이다.특히 알리바바는 최근 52주 최고가 대비 32%나 급락하며 심각한 과매도 상태에 빠졌으나 최근 매도 압력이 점차 약해지는 바닥 다지기 신호가 포착되었다. 이는 지난 2025년 8월 실적 호조로 폭발적인 거래량을 동반하며 급등했던 핵심 돌파 구간을 다시 시험하는 긍정적인 흐름이라고 월가 전문가들은 진단했다.시장 참여자들은 현재 가격대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위험 대비 보상 진입점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기술적 강세가 꾸준히 이어질 경우 다가오는 2026년 중반까지 현 주가 대비 22%가량 높은 160달러 선을 향해 무난하게 반등할 수 있다고 시장 분석가들은 보고 있다.
2026.03.07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알파벳, 앤스로픽 국방 제재 파장·파트너십 우려…주가↓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구글 알파벳(GOOGL)은 핵심 투자처인 앤스로픽에 대한 정부 제재 파장과 파트너십 불확실성을 알리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6일(현지시간) 오후1시35분 알파벳 주가는 전일대비 0.46% 하락한 299.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 국방부가 인공지능 기업 앤스로픽을 연방 계약에서 배제했다는 악재가 투심을 강하게 억누르며 약세로 출발했다. 장중 내내 회사측이 국방 외 분야에서는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신속하게 진화에 나섰으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파트너사의 사업 위축 우려가 짙게 깔리며 오후장 들어서도 내림세를 굳건히 이어가는 모습이다.구글 대변인은 이번 정부 조치가 국방과 무관한 프로젝트에서 앤스로픽과 협력하는 것을 막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글 클라우드 등 자체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해당 인공지능 제품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전일 국방부를 제외한 일반 고객들에게 앤스로픽 기술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기관의 앤스로픽 기술 사용 중단을 직접 지시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구글이 앤스로픽에 총 30억달러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맞춤형 칩 100만개를 제공하는 등 깊은 협력 관계를 맺고 있어 이번 사태가 장기적인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월가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2026.03.07 I 김카니 기자
  • [개장전 특징주]갭,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 삼사라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6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의류기업 갭(GAP)은 실적을 발표하며 6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회사는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42억4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치다. 다만, 주당순이익(EPS)이 45센트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54센트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더불어, 예상치인 46센트에도 미치지 못했다.특히나 여성 애슬레저 브랜드 ‘애슬레타(Athleta)’가 부진한 매출을 거두며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애슬레타의 동일점포 매출은 4분기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갭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5분 기준 8.01% 하락해 25.02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반도체 기업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MRVL)은 6일(현지 시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회사는 5일 2028회계연도 매출이 약 150억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낙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29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또, 매출은 약 40% 성장하고, 2027회계연도 매출 전망도 기존 약 100억달러 수준에서 110억달러로 상향했다.이에 따라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5분 기준 12.01% 상승해 84.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삼사라(IOT)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6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급등 중이다.삼사라는 2026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1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13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매출은 4억4430만달러로 집계돼 시장 전망치 4억2229만달러를 웃돌았으며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산짓 비스와스 삼사라 최고경영자(CEO)는 “2026회계연도는 뛰어난 한 해로,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성의 한 해였다”라고 자부했다.삼사라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5분 기준 11.22% 상승해 32.9달러를 기록했다.
2026.03.06 I 최효은 기자
  • [美특징주]넷플릭스, WBD 인수 포기로 강력한 경쟁자 등장…목표주가 하향에 개장전↓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넷플릭스(NFLX)가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WBD) 인수 포기를 결정하면서 강력한 경쟁자를 맞게 됐다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6일(현지시간) BofA는 넷플릭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49달러에서 125달러로 내렸다. 이는 전일 종가 99.17달러보다 약 26% 높은 수준이다. 또한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이번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대해 BofA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와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 자산이 결합할 경우 스포츠, 뉴스, 영화 및 일반 엔터테인먼트 포트폴리오를 모두 갖춘 강력한 경쟁자가 탄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앞서 넷플릭스는 지난해 12월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를 주당 27.75달러에 인수하기로 확정 합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파라마운트가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 전체에 대해 주당 31달러(기타 조건 포함)로 입찰가를 높였고,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 이사회도 이를 더 우월한 제안으로 판단했다. 여기에 넷플릭스는 추가적인 맞대응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그러나 넷플릭스 주가는 인수전 포기 발표 이후 2월 저점을 회복하며 지난 한 주간 3.04% 상승했다. BofA는 넷플릭스가 여전히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한편 최근 한 달 사이 20%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인 넷플릭스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41% 하락한 98.76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6.03.06 I 이주영 기자
"반도체 부문 성장 가속화 구간 진입"…원익QnC 10%↑
  • "반도체 부문 성장 가속화 구간 진입"…원익QnC 10%↑[특징주]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원익QnC(074600)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원익QnC는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9.77% 오른 3만 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이날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원익Qn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 1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재개시한다고 밝혔다.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향후 3년간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의 신규 팹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북미 주력 고객사 내 원익QnC 입지는 재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대만 고객사 내 동사 쿼츠 점유율 확대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는 점을 재차 주목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실제 북미 고객사는 주요 부품 벤더들에게 재고 확보를 두 배 이상 늘릴 것을 주문하고 있으며, 이에 올해 들어 국내 안성 및 대만 중심의 파츠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2026년 1분기 전사 예상 영업이익은 247억원(+29.3%)으로 추정하며, 가동률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이어질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이라고 했다.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도 “반도체 부문 호실적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2026년 IT업황 개선에 따라 반도체 부문 성장 가속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며 “자회사 실적 개선시 추가 실적 상향도 가능하다.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4만 5000원으로 상향했다.
2026.03.06 I 권오석 기자
삼성SDI에 반도체 패키징 소재 MMB 공급…삼화페인트 '상한가'
  • 삼성SDI에 반도체 패키징 소재 MMB 공급…삼화페인트 '상한가'[특징주]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삼화페인트(000390)(삼화페인트공업)가 장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삼성SDI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인 고성능 MMB(Melt Master Batch)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공급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삼화페인트는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1만 120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삼화페인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MMB 개발은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던 반도체 소재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반도체뿐 아니라 이차전지 등 전자재료 사업을 한층 강화해 페인트 제조 영역을 넘어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했다.MMB는 반도체 패키징용 에폭시 밀봉재(EMC)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핵심 반제품이다. 고성능 반도체를 구현하기 위한 고집적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소재 중 하나다.양사는 특수 수지와 첨가제 등을 직접 합성하는 선반응 기술을 적용해 화학적 안정성과 성분 균일성을 높여 반도체의 휨(Warpage) 현상을 방지하고 내습성과 방열 성능을 개선했다. 이번 성과는 양사가 지난해 4월 EMC 공동 개발에 합의한 이후 약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해당 제품은 삼성SDI에 공급돼 신규 출시된 모바일 기기의 핵심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패키징에 탑재된다. 삼화페인트는 향후 모바일 및 AI 서버용 D램과 낸드 메모리에도 MMB 적용을 기대하고 있다.
2026.03.06 I 권오석 기자
"글로벌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편입 가시화"…한국피아이엠 16%↑
  • "글로벌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편입 가시화"…한국피아이엠 16%↑[특징주]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국피아이엠(448900)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한국피아이엠은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22% 오른 14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피아이엠에 대해 “고객사 및 품목 다변화, 높은 마진율 등을 고려하면 로봇 사업 관련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독보적인 티타늄 MIM(Metal Injection Molding, 금속 분말 사출성) 기술에 기반해 로봇 핵심 부품인 감속기용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라며 “글로벌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편입이 가시화됐다”고 이같이 말했다.투자 관점에서 중소형 로봇주 선별 요건은 크게 2가지라고 짚었다. 그는 “액추에이터·감속기·모터 등 로봇 내 원가 비중이 높은 핵심 부품 공급 및 보스턴다이나믹스·테슬라 등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편입 여부”라며 “한국피아이엠은 국내 유일 티타늄 MIM 역량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어깨·팔 관절에 적용되는 브라켓 및 손가락 관절용 초소형 감속기 를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과 감속기 부품인 브라켓 포함 총 10여종의 부품 공급을 논의 중”이라며 “2025년 7월 개발건을 수주해 올해 3월부터 샘플 공급할 예정이다.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3.06 I 권오석 기자
중동 리스크에 믿을 에너지원은 '이것'...태양광주 일제히 급등세
  • 중동 리스크에 믿을 에너지원은 '이것'...태양광주 일제히 급등세[특징주]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태양광 관련주가 6일 장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한화솔루션(009830)은 전거래일 대비 4300원(+9.68%) 오른 4만8700원에 OCI홀딩스(010060)는 9100원(+6.93%) 오른 14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중소형주도 동반 강세다. 에스에너지(095910) +29.96%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 +16.20% 대주전자재료(078600) +13.69% 대명에너지(389260) +11.75% 파루(043200) +9.28% SK이터닉스(475150) +8.56% 신성이엔지(011930) +6.24% 나노신소재(121600) +6.13%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 +5.83% 등 관련 종목 전반에 걸쳐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중동 리스크 고조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것이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꼽힌다. 화석연료 가격 불안정성이 부각될수록 에너지 자립 정책 부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재생에너지의 상대적 가격 경쟁력도 부각되기 때문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파로 걸프 지역발 대형 유조선 운임이 2주 만에 갑절 뛰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적용되는 보험 프리미엄도 공습 전 대비 12배 폭등했다. 액화천연가스(LNG) 현물 가격도 3일 기준 MMBTU당 25.4달러로 공습 직전(10.7달러)보다 137% 급등하며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6.03.06 I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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