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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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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쿠팡 정보유출 사태 반사이익 기대에 신고가[특징주]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쿠팡 정보유출 사태에 대한 반사이익 기대감에 CJ대한통운이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엠피닥터에 딸르면 이날 오전 CJ대한통운(000120)은 전 거래일 대비 0.50% 오른 9만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1만 18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쿠팡의 정보유출 사태로 CJ대한통운이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단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장 큰 경쟁사인 쿠팡이 대내외 악재로 흔들리고 있다”며 “CJ대한통운의 주가는 오히려 유통업종보다 쿠팡에 더 민감한 편이라 반사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의 한 CJ대한통운 터미널에 배송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5.12.05
I
원다연 기자
[美특징주]휴렛패커드, 4Q 사상 최대 매출에도 밸류에이션 부담 '발목'…시간외 6%↓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엔터프라이즈 기술 솔루션 기업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가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도 밸류에이션 부담과 기술적 지표 악화 우려에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4일(현지시간) 팁랭크스에 따르면 휴렛패커드의 2025 회계연도 4분기 매출액은 97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주니퍼 네트웍스 인수를 완료하고 AI 및 클라우드 사업을 확장한 것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회사 측은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2026 회계연도 연간 주당순이익(EPS) 및 잉여현금흐름(FCF)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그러나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 반전했다.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된 상태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풀이된다.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2.88% 상승한 22.90달러에 거래를 마친 휴렛패커드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오후4시44분 기준 6.29% 급락한 21.48달러에 거래중이다.
2025.12.05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울타뷰티, 3Q '어닝 서프라이즈'에 가이던스까지 상향…시간외 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뷰티 전문 유통업체 울타뷰티(ULTA)가 소비 위축 우려를 무색하게 하는 호실적을 내놓으며 시간외 거래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4일(현지시간) 정규장 마감 이후 공개된 3분기 실적에서 울타뷰티는 주당순이익(EPS) 5.14달러로 시장예상치 4.64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액은 28억6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27억2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동일점포매출도 전년동기대비 6.3% 늘어나며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CNBC에 따르면 이번 호실적을 기반으로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최대 123억달러로 높였고 EPS 전망치 역시 25.20~25.50달러로 재조정해 2분기 연속 상향 조정했다. 케시아 스틸먼 울타뷰티 최고경영자(CEO)는 “신제품 확대와 디지털 경험 개선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더라도 뷰티 카테고리는 여전히 우선순위”라고 말했다.정규장에서 1.94% 하락 마감했던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4시24분 종가 대비 4.88% 오른 56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12.05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루비코, 메가요트 한 척 인수 추진 소식에 7% '급락'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선박 운송 서비스 제공업체인 루비코(RUBI)가 메가요트 한 척을 인수하기 위해 잠재적 인수의향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7% 넘게 밀리고 있다.4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유조선 등 화물 운송 선박 소유와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톱 십스(Top Ships Inc.)로부터 루비코는 매입할 수 있는 메가 요트 ‘M/Y Sanlorenzo 1150Exp’의 잠재적 구매를 위해 400만달러의 현금 선지급 계획을 공개했다. 이 요트는 길이 60미터에 총 1150톤이며, 12명의 승객과 15명의 승무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2027년 2분기에 인도될 것으로 예상된다.발표에 따르면 루비코의 독점 협상 기간은 2026년 3월 31일에 만료된다. 회사는 거래를 최종 확정하기 전에 실사를 수행하고 시장 상황을 평가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으며, 인수가 완료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언급했다.독립 이사들로 구성된 특별 독립 위원회가 의향서에 따른 잠재적 인수를 협상하고 승인할 예정이다. 루비코가 요트 구매를 결정하지 않을 경우, 선지급된 400만달러는 인수 가격에서 공제되거나 환불된다.선박 소유를 전문으로 하는 루비코는 요트의 총 예상 구매 가격이나 잠재적 인수가 핵심 선박 운송 사업과 어떻게 연관되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한편 이날 장 내내 하락을 이어가고 있는 루비코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3시 56분 전일 대비 7.35% 밀린 2.8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025.12.05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오라클, AI 투자 부채 우려 "과도"…실적 기대감에 주가 3%↑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오라클(ORCL)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부채 우려가 과도하다는 월가 분석이 제기되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4일(현지시간) 오후3시45분 오라클 주가는 전일대비 3.36% 상승한 214.72달러를 기록 중이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타일러 라드케 시티그룹 연구원은 “오라클 부채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과장됐다”고 지적했다. 오는 10일 실적 발표에서 광범위한 AI 인프라 수요와 견조한 수주 실적이 확인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계약은 체결됐으나 매출로 인식되지 않은 ‘잔여 이행 의무(RPO)’가 600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TD코웬 역시 이번 2분기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 사업 성장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최근 막대한 설비투자(CAPEX)에 따른 재무 부담으로 약세를 면치 못하던 주가는, 이날 긍정적인 증권가 리포트 영향으로 장 초반부터 강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 오후 들어서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 없이 214달러 선 위에서 상승 폭을 유지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05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체크포인트, AI 도입 지원위한 보안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2%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사이버 보안 업체인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CHKP)가 기업들의 안전한 AI 기술 도입을 돕고 분산된 네트워크 전반의 보호를 강화하도록 설계된 대규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한 후 2% 가깝게 오르고 있다.4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가 새롭게 선보인 ‘퀀텀 방화벽 소프트웨어(Quantum Firewall Software) R82.10’은 AI 도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조직이 ‘예방 우선’ 보안 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20가지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생성 위협, ID 남용,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의 설정 드리프트 등 새롭게 등장하는 위험에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업데이트의 주요 기능으로는 무단으로 사용되는 ‘생성형 AI’ 도구 감지 기능, 챗GPT 및 제미나이와 같은 AI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 확장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이 소프트웨어는 HTTPS 검사 없이 작동하는 피싱 방지 기능과 알림 피로도를 줄이는 적응형 IPS(Intrusion Prevention System)를 도입했다.나탈리 크레머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 최고 제품 책임자는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면서, 보안팀은 더 많은 데이터,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더 분산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해당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한 배경을 밝혔다.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장 초반 199.71달러대까지 회복했던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3시 42분 전일 대비 1.90% 상승하며 194.7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025.12.05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심보틱, 대규모 공모 충격에 주가 18% 급락…지분 희석 우려 급부상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물류 자동화 로봇 기업 심보틱(SYM)이 대규모 주식 공모 소식에 기존 주주 지분 희석 우려가 불거지며 급락하고 있다.4일(현지시간) 오후3시38분 심보틱 주가는 전일대비 18.12% 떨어진 59.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5% 넘게 밀리며 급락 출발한 뒤 오후장에서도 반등 기미 없이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번 주가 충격은 전날 장 마감 후 발표된 공모 계획 때문이다. 회사가 발행하는 신주 650만주와 대주주 소프트뱅크 계열(SVF Sponsor III)이 내놓는 구주 350만주 등 총 1000만주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유상증자나 대주주 매각은 유통 물량 증가로 주당 가치가 희석된다는 인식이 강해 대표적인 악재로 꼽힌다.심보틱은 앞서 월마트와의 파트너십 확대와 신규 수주 모멘텀에 힘입어 올해 160% 넘게 치솟았으나, 증자 부담이 부각되자 투자심리가 단숨에 위축됐다. 시장에서는 “단기 과열 이후 물량 부담이 겹치며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5.12.05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타겟, 상승전환…매출 감소 해결위해 '새벽배송' 도입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글로벌 대형 유통업체 타겟(TGT)이 수년간 이어져 온 매출 감소세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주문에 대한 ‘새벽 배송’ 등 새로운 풀필먼트 전략을 시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타겟은 시카고에서 가장 붐비는 매장에서의 ‘재택 배송(ship-to-home)’ 온라인 주문 처리를 중단한 대신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는 새벽 배송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새로운 물류 시설을 열었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들은 월마트(WMT)와 아마존(AMZN)과의 경쟁 속에서 배송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배송 속도를 높이며, 오프라인 매장 쇼핑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타겟의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되고 있다.그레천 매카시 타겟 최고 공급망 및 물류 책임자는 집 앞이 아닌 고객들이 지정한 장소로 배송하는 ‘커브사이드 픽업(Curbside Pickup)’과 전통적인 갈색 배송 상자를 통한 익일 배송 등 다양한 배송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그는 WSJ과의 인터뷰에서 “나 자신만 하더라도 필요한 것에 따라 다른 주문 이행 방식을 사용한다”며 “우리는 당일 배송과 고객이 원하는 곳에 차량으로 이동해 직원이 물건을 전달하는 ‘드라이브업’, 그리고 일반적인 재택 배송뿐만 아니라, 우리 사업의 핵심인 사람들이 매장에 직접 방문하는 경우 모두 사용 사례가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장 내내 등락을 거듭했던 타겟은 오후장 92.20달러까지 회복을 시도했으며,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3시 18분 전일 대비 0.56% 상승한 91.4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025.12.05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펩시코,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과 합의 근접…주가는 1%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글로벌 음료 및 스낵 대기업인 펩시코(PEP)가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 매니지먼트와의 합의에 근접했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주가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해당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지난 9월 펩시코 지분 약 40억 달러 규모를 확보해 주요 주주로 부상했다. 엘리엇은 지난 9월 지분 취득 공개 후 펩시코에 북미 음료 사업부의 구조조정 및 보틀링 사업부 재프랜차이즈, 비핵심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주가를 부양하고 수익성을 개선할 것을 촉구해왔다.WSJ 기사에는 이번 합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아직 전해지지 않았으나,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엘리엇의 행동주의 캠페인은 펩시코가 성장 둔화 및 시장 점유율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던 시점에 나왔으며, 이번 합의가 회사의 향후 전략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이 같은 소식에도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펩시코 주가는 상승 출발 이후 빠르게 하락 전환한 뒤 오후장 낙폭이 더 커지고 있다. 결국 146.13달러까지 밀렸던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3시 3분 전일 대비 0.84%가 빠지며 146.8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2025.12.05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마이크로소프트, 기업용 오피스 구독료 인상…주가 강보합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소프트웨어 대장주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기업 및 정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오피스 소프트웨어 구독 가격 인상 계획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보합권에 머물며 숨 고르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4일(현지시간) 오후2시33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0.06% 소폭 상승한 478.02달러를 기록 중이다.이날 회사 측은 오는 7월1일부터 상업용 오피스 구독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2022년 이후 첫 가격 조정이다. 특히 현장 근로자용 요금제(F1)는 2.25달러에서 3달러로 33%가량 오르며, 중소기업용 ‘비즈니스 베이직’ 역시 6달러에서 7달러로 상향 조정된다. 니콜 허스코비츠 부사장은 “지난 1년간 11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며 플랫폼 가치를 제고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 출발했던 주가는, 가격 인상에 따른 고객 저항 우려와 차익실현 매물이 맞물리며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오후 들어서는 특별한 방향성 없이 478달러 선을 중심으로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05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코어위브·아이렌, AI 컴퓨팅 수요 폭증에 '강세'…네오클라우드 부상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비트코인 채굴업체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로 변신한 코어위브(CRWV)와 아이렌(IREN) 등 이른바 ‘네오클라우드(Neocloud)’ 관련주가 AI 컴퓨팅 수요 확대 수혜 기대감에 동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4일(현지시간) 오후2시24분 코어위브는 전일대비 7.36% 급등한 85.20달러에, 아이렌은 1.85% 오른 44.78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이 자체 설비만으로는 폭증하는 AI 연산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이들 빈자리를 메우는 니오클라우드 기업 가치가 재조명받는 모습이다. 시너지리서치그룹은 니오클라우드 매출이 2030년까지 연평균 69%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켄트 드레이퍼 아이렌 최고상업책임자(CCO)는 “전력과 데이터센터 공간 확보가 업계 최대 과제이자 우리 플랫폼이 타깃하는 목표”라고 강조했다.이날 장 초반부터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낙수효과 기대감이 유입되며 강한 매수세가 몰렸다. 오후 들어서도 코어위브는 7% 넘는 상승 탄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아이렌 역시 차익실현 매물을 소화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05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마이크로소프트, ‘AI 수혜 최선호주’ 평가…목표가 유지-D.A.데이비슨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기술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AI 인프라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 지목되며 월가에서 강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D.A.데이비슨은 “AI 거품 여부와 무관하게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확실한 노출도를 가진 종목”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650달러를 재확인했다.길 루리아 DA데이비슨 연구원은 애저(Azure)가 구글·AWS 대비 독보적인 성장 우위를 확보했다”며 “OpenAI API와의 깊은 통합이 AI 매출 확대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AI 매출의 절반 이상을 OpenAI에서 얻는 것으로 추정되며 전체 매출의 약 6%에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ChatGPT 시장점유율(약 75%)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분·인프라 협력 구조가 장기 수익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혔다. 루리아 연구원은 “AI 컴퓨트 생태계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유연한 포지션을 확보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한편 현지시간으로 오후2시19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0.05% 오른 478.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12.05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코스트코, 1Q 호실적에도 차익 매물에…주가 3% 하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창고형 할인점 기업 코스트코 홀세일(COST)이 견조한 1분기 실적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약세로 돌아섰다.4일(현지시간) 오후1시34분 코스트코 주가는 전일대비 3.13% 내린 893.39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우위를 보이며 900달러선을 내줬고 오후장에서도 반등 흐름은 제한적이었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2025회계연도 1분기 매출(멤버십 수수료 제외)은 659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했다. 동일점포매출은 6.4% 늘어나 시장예상치(5.8%)를 웃돌았다. 전자상거래 부문 매출이 20.5%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앤드류 윤 코스트코 재무·IR 이사는 “캔디·식품·잡화 등 주요 카테고리 판매가 고르게 양호했다”고 말했다.다만 호재는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해석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시장에서는 “11월 매출 호조가 선반영된 상황에서 단기 부담이 불거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코스트코 주가는 장중 내내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890달러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2025.12.05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인텔, 단기 랠리 피로감에 조정…주가 6% 하락하며 숨 고르기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기업 인텔(INTC)이 최근 급등세 부담이 불거지며 조정 장세에 진입했다. 단기간 30% 넘게 치솟았던 주가에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약세 흐름이 뚜렷해진 모습이다.4일(현지시간) 오후1시33분 인텔 주가는 전일대비 5.91% 내린 41.18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도 우위가 이어졌고 오후장에서도 반등 기미 없이 낙폭을 유지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인텔은 최근 애플과의 파운드리 협력 기대와 차세대 칩 ‘팬서 레이크(Panther Lake)’ 출시 전망이 부각되며 지난 2주간 약 33% 폭등했다. 연준(Fed) 금리 인하 기대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다만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며 44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했고, 기술적 부담이 커지자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단기 랠리 이후 자연스러운 숨 고르기 구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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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갭, 블프 '깜짝 승자' 호평에도 주가 '숨 고르기'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캐주얼 패션 브랜드 갭(GAP)은 블랙프라이데이 흥행 성공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에 주가가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4일(현지시간) 오후1시7분 갭 주가는 전일대비 1.47% 내린 26.56달러를 기록 중이다.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위치 분석 데이터 기업 플레이서.ai는 갭을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의 ‘깜짝 승자’로 선정했다. 매장 방문객 트래픽이 지난해보다 12.5%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월가에서는 리처드 딕슨 갭 최고경영자(CEO) 취임 이후 추진된 브랜드 쇄신 작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월가의 제프리스는 핵심 카테고리인 데님과 액티브웨어 강세를 긍정적으로 보며 목표가를 30달러로 제시했다.다만 이러한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서만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데 따른 피로감이 부각되며 이날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주가는 오후 들어 매도세가 우위를 점하며 26달러 선에서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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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결제株, '옥석 가리기'…페이팔·파이서브 ‘하향’, 비자·토스트 ‘상향’-JP모...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JP모간이 2026년 결제 업종 전략에서 선별적 접근을 강조하며 종목별 투자의견을 대거 조정했다. 페이팔(PYPL)과 **파이서브(FISV)는 성장 둔화와 수익성 부담을 이유로 모두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고, 토스트(TOST)는 매출 성장성과 비용 효율을 근거로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업종 최선호주는 비자(V)로 제시했다.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티엔친 후앙 JP모간 연구원은 “2026년에는 가격 결정력과 마진 체력이 강한 기업 중심 전략이 필요하다”며 페이팔과 파이서브는 회복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페이팔은 브랜드 체크아웃 성장 둔화 우려가, 파이서브는 단기 과투자 이후 기술·서비스 비용 부담이 각각 투자심리를 짓눌렀다.JP모간은 페이팔 목표가를 기존 85달러에서 70달러로 상향하고 파이서브 목표가는 기존 155달러에서 85달러로 낮췄다. 반면 토스트는 업계 내 독보적 브랜드 파워와 높은 성장률을 이유로 목표가 43달러를 제시했다. 비자는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등 블록체인 기반 금융 확장성이 장기 밸류에이션 매력을 높인다는 분석이다.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시25분 비자 주가는 전일대비 0.99% 내린 326.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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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필립스반휴센, 4분기 가이던스 쇼크…수익성 우려에 주가 10% 급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타미힐피거’와 ‘캘빈클라인’ 브랜드로 알려진 미국 의류업체 필립스반휴센(PVH)이 시장예상치를 밑도는 4분기 실적 전망을 내놓으며 급락하고 있다.4일(현지시간) 오후12시54분 PVH 주가는 전일대비 10.37% 내린 78.47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0% 넘게 떨어지며 약세 출발한 뒤 오후장에서도 반등 시도 없이 78달러선을 중심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CNBC에 따르면 이날 회사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3.20~3.35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 3.64달러에 크게 못 미쳤다. 매출 증가율 전망도 한 자릿수 초반대에 그칠 것으로 밝혀져 컨센서스(3.7%)를 하회했다. 수익성 둔화 신호가 뚜렷해지자 투자심리가 급격히 식은 것으로 해석된다.시장에서는 “주요 브랜드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비용 부담까지 겹쳤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PVH 주가는 발표 직후부터 낙폭을 유지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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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사이언스어플리케이션스, 3Q '깜짝 실적'·연간 가이던스 상향…주가 15% 급등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 연방정부 대상 IT 및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 사이언스어플리케이션스인터내셔널(SAIC)이 시장예상치를 크게 웃돈 3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을 기반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4일(현지시간) 오후12시54분 현재 SAIC 주가는 전일대비 15.52% 오른 101.12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7% 넘게 치솟으며 강하게 출발했고 오후 들어서도 뚜렷한 매도 압력 없이 100달러선을 견고히 유지하는 모습이다.CNBC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2026 회계연도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58달러로 월가 전망치 2.15달러를 약 26% 웃돌았다. 매출은 18억7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회사는 북투빌(Book-to-Bill) 비율 개선을 근거로 2026년과 2027년 실적 가이던스를 일제히 상향했다. 전년 대비 매출 감소에도 1억3500만달러 규모의 잉여현금흐름(FCF)을 창출한 점도 투자심리를 지지했다.시장에서는 “수익성 개선과 견조한 수주 흐름이 동시에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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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홈디포, 반복되는 ICE 단속에 시위·매출 타격 우려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홈디포(HD) 주가가 4일(현지시간) ICE(이민세관단속국)의 잇따른 단속 여파로 장중 약세다. 최근 여러 신규 매장에서 ICE가 재차 단속을 실시하면서 시위가 발생하고 일부 매출 피해 우려가 제기된 것이 투자 심리에 부담을 줬다고 벤징가는 전했다. 가장 논란이 된 사건은 오리건주 더 달스 매장에서 벌어진 단속이다. ICE 요원이 매장 내부로 진입해 체포를 진행하자 약 200명이 매장 밖에 모여 항의 시위를 벌였다. 해당 영상이 확산되면서 비판 여론이 커졌으며, 현지 보도에 따르면 홈디포 직원들은 해당 사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금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같은 지역 워렌턴 매장에서도 유사한 단속이 이어졌고, 이는 인근 월마트(WMT) 매장에서 ICE가 2명을 구금한 사건 직후 발생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현지시간 오후 12시 40분 홈디포 주가는 0.53% 하락한 353.72달러에 거래 중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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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
[美특징주]"메타 플랫폼스, 주가 큰 폭 랠리 가능 전망" - 미즈호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이 메타 플랫폼스(META)에 대해 “상당한 랠리가 예상된다”며 강한 낙관론을 내놨다. 4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미즈호는 메타버스 지출 삭감이 투자자들이 기다려온 변화라며, 리얼리티 랩스 부문의 대규모 적자 축소가 곧바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제안된 비용 절감이 2026년 주당순이익(EPS)에 2달러 수준의 추가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리얼리티 랩스는 올해만 약 180억 달러의 손실이 예상되며, 2019년 이후 누적 손실은 800억 달러에 달한다. 미즈호는 “지출 축소는 투자 심리를 되살릴 핵심 촉매제”라고 강조하며 메타에 매수 등급과 815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이는 현 수준 대비 약 23%의 상승 여력이다.월가에서는 메타에 대해 압도적인 매수 의견이 유지되고 있다. 최근 3개월 동안 36건의 매수 의견을 포함한 강력 매수 컨센서스가 형성됐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834.90달러로 30% 이상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한편 현지시간 오후 12시 35분 메타 주가는 4.47% 상승한 668.18달러에 거래 중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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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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