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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 “시리 2.0이 애플 AI 내러티브 재편”…목표주가 325달러로 상향-에버코어
  •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애플(AAPL)에 대한 월가 기대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아미트 다르야나니 에버코어 최고 애널리스트가 애플 목표주가를 300달러에서 325달러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벤징가에 따르면 그는 내년 출시될 ‘시리 2.0’이 애플의 AI 서사와 밸류에이션을 재정의할 핵심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다르야나니는 시리 2.0이 기존 예상보다 이른 2026년 3월 출시될 가능성이 높으며, 일부 기능은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활용해 멀티모달 상호작용·향상된 NPU 작업·기기 내 데이터 연산을 통한 강화된 개인 정보 보호 등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사용자가 ChatGPT·제미나이 등 외부 대형 모델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장기적인 AI 수익화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뿐만 아니라 시리 업그레이드와 함께 짧아진 아이폰 교체 주기, AI 서비스 구독(AI-as-a-Service), LLM 파트너십 확대, 서비스 부문 성장이 애플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다르야나니는 애플이 ‘자본 경량 AI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AI 수익 톨게이트를 구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한편 애플 주가는 연초 대비 11% 이상 상승했으며, 최근 3개월 동안 16% 오르며 S&P 500 상승률을 크게 앞질렀다.현지시간 오전 11시 30분 월가의 호평에도 애플 주가는 0.46% 하락한 277.46달러에 거래 중이다.
2025.12.09 I 이은주 기자
  • [美특징주]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에 1,084억 달러 ‘적대적 인수’ 시도…넷플릭스와 경쟁 격화
  •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파라마운트(PSKY)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를 인수하기 위해 1084억 달러 규모의 적대적 인수 제안을 내놓으며 넷플릭스와의 경쟁이 다시 불붙었다. 이는 지난주 넷플릭스가 WBD TV·영화·스트리밍 자산에 대해 720억 달러 인수 계약을 체결한 뒤 나온 ‘뒤집기’ 시도로 풀이된다고 8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은 전했다. 앞서 발표된 넷플릭스의 제안에는 58억 달러의 파기 수수료가 포함돼 있고 반독점 심사 부담도 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까지 우려를 표하며 정치권과 노조에서도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하지만 파라마운트의 이번 제안 역시 규제 장벽을 피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두 회사가 합병할 경우 스튜디오 시장 지배력이 커지며 고용·가격 영향에 대한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다만 업계에서는 파라마운트가 가장 현실적인 인수 후보라는 평가도 있다. 한편 넷플릭스는 이번 인수전을 통해 HBO와 DC를 포함한 WBD의 방대한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해 게임·라이브 엔터테인먼트·머천다이징 등 신사업 확장을 가속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수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진다.업계는 이번 경쟁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승부”라며, 대형 미디어 기업 간 지형 재편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파라마운트 주가는 워너브라더스 인수 시도 소식과 함께 4.94% 상승한 14.03달러에 거래 중이다.
2025.12.09 I 이은주 기자
  • [美특징주]"애플, 2026년에는 AI 경쟁서 부상할 것"…목표가 상향에도 개장 전 '약세&ap...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2026년 애플(AAPL)이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진정한 경쟁자로 부상하는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월가의 대표적 강세론자 중 한 명인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애널리스트는 8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2026년에는 마침내 애플이 AI 혁명에 실제로 진입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큰 24억개의 iOS 기기와 15억대의 아이폰 설치 기반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AI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남아있는만큼 애플이 AI 노력을 가속화할 시기는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애플이 내년 초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GOOGL) 제미나이(Gemini)와 AI 분야에서 공식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양사에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기대감을 근거로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32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거래일 종가 278.78달러 대비 약 26%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러나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40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33% 약세로 277.8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025.12.08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IBM, 스트리밍 플랫폼 '컨플루언트'인수…개장 전 ↓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IBM(IBM)이 데이터 스트리밍 플랫폼인 컨플루언트(CFLT)를 110억달러 규모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IBM은 컨플루언트의 발행 및 미결제 보통주 전체를 주당 31달러 현금으로 지불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2026년 중반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를 통해 “컨플루언트 인수를 통해 IBM은 AI에 특화된 엔터프라이즈 IT용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거래로 IBM은 글로벌 데이터 증가량이 2028년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 서비스 제공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컨플루언트 인수는 IBM이 작년에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제작사인 하시코프(HashiCorp)를 64억달러에 인수한 것과 또 2023년 앱티오(Apptio)를 46억달러 규모로 인수한 움직임과 맥을 같이 한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당시 이 두 인수 건은 모두 전액 현금으로 진행되었다.컨플루언트는 주요 산업에 걸쳐 6500개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앤트로픽(Anthropic), 아마존(AMZN)의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마이크로소프트(MSFT), 스노우플레이크(SNOW) 등과 협력하고 있다.한편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2분 개장 전 거래에서 IBM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95% 하락한 305달러에서, 컨플루언트는 28.73%나 급등하며 29.79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2025.12.08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넥스트에라 에너지, 구글과 협업 확대에 개장 전 ↑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넥스트에라 에너지(NEE)가 구글 클라우드와 미국 전역에 걸쳐 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개발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대폭 확대했다고 발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3% 넘게 오르고 있다.8일(현지시간) 오전 8시 2분 개장 전 거래에서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전 거래일보다 3.32% 상승한 85.89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미국 최대의 재생 에너지 생산 업체 넥스트에라 에너지와 구글 클라우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여러 부지에 발전 시설 및 용량을 갖춘 데이터센터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이 파트너십에는 구글 클라우드가 AI 및 인프라 기술을 사용하여 넥스트에라 에너지의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된다.존 케첨 넥스트에라 에너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구글과의 파트너십으로 우리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용량과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첨단 기술을 발전시키며, 에너지 기업의 운영 방식을 재구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양사는 현재 첫 세 곳의 캠퍼스를 개발 중이며 추가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이들의 첫 상업용 제품은 2026년 중반까지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확대된 파트너십은 이미 약 3.5GW 규모의 시설을 운영 중이거나 계약한 양사 간의 기존 관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은 AI로 강화된 현장 운영을 개발하고 더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는 전력망을 가능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2025.12.08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인수비용 '부담'에 목표가 하향…개장 전 ↑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넷플릭스(NFLX)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인수로 인한 비용 부담이 우려된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각 모두 하향 조정됐다.제프리 워다자크 피보탈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8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넷플릭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또한 목표주가도 종전 160달러에서 105달러로 낮췄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100.24달러보다 약 5%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의미다.그는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영화 스튜디오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인수하는데 넷플릭스가 720억달러 규모의 인수 비용이 들게 된 점이 투자의견 하향 조정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가 언급한 악재로는 인수 승인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와 거래를 완료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18~24개월이나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점, 그리고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와의 인수 경쟁으로 인해 비용이 더욱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이 포함됐다.이어 “우리는 2030년 가입자 예측치를 약 4400만명에서 약 4200만명으로, 2030년 가입자당 평균 수익(ARPU)을 15달러에서 13달러로 줄였는데, 이것이 우리의 2026년 말 목표주가를 55달러 하락시켜 105달러로 낮춘 주된 요인”이라고 워다자크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한편 지난 5거래일간 5.7% 넘는 주가 하락을 보였던 넷플릭스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52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0.76% 상승한 100.9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2025.12.08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카바나, S&P 500 지수 편입 앞두고 목표가 상향…개장 전 '강세'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중고차 소매업체인 카바나(CVNA)가 S&P 500 지수 편입을 앞두고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되며 개장 전 거래에서 9% 넘는 강세다.8일(현지시간) 오전 6시 5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카바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04%나 급등하며 435.92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이날 마이클 맥거번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카바나가 오는 22일부터 S&P 500 지수에 공식적으로 편입되기로 한 점에 주목하며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85달러에서 4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399.77달러보다 약 13.8% 높은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S&P 500 편입은 지수 펀드(Index Fund)와 상장지수펀드(ETF)가 새로 편입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도록 강제하기 때문에 주가에 상승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여기에 최근 4분기 가이던스 발표 이후 향후 실적에 대한 둔화 가능성이 대두되었음에도 양호한 판매량 데이터가 유지되면서 카바나 주가는 흔들림 없는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맥거번 애널리스트는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소비자 수요가 안정적이거나 강하다고 보며, 이는 부분적으로 경영진이 이익을 낮은 가격과 낮은 APR(연간 백분율)을 통해 고객에게 돌려주면서 카맥스(KMX) 대비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카바나가 2026년 어느 시점에는 분기별 판매 대수에서 카맥스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2025.12.08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테슬라, 밸류에이션 부담 우려에 투자의견 하향…개장 전 ↓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테슬라(TSLA)가 밸류에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개장 전 거래에서 1% 넘게 밀리고 있다.8일(현지시간) 오전 6시 31분 개장 전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44% 하락한 448.46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앤드루 퍼코코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는 전기차, 제조, 재생 에너지, 그리고 실제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명백한 글로벌 리더이므로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을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평가하면서도 “결국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높은 기대치 때문에 주가가 적정 밸류에이션 수준에 너무 가까워졌다”고 지적했다.그는 “테슬라 주식이 2030년 예상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대비 30배라는 엄청난 배수로 거래되고 있다”며 “향후 12개월 동안 시장 컨센서스 대비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과 맞물려 고려했을 때 더 나은 매수 진입 시점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결국 이를 근거로 퍼코코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 확대’에서 ‘시장 평균 수익률’로 낮췄다. 다만 목표주가는 410달러에서 4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그럼에도 제시된 주가는 테슬라의 지난 거래일 종가 대비 약 6% 가량 낮은 수준이다.
2025.12.08 I 이주영 기자
美 정책 기대감 반영…티로보틱스 7%↑
  • 美 정책 기대감 반영…티로보틱스 7%↑[특징주]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티로보틱스(117730)가 장중 상승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내년 로봇 정책을 발표할 수 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로봇주 관련 주가가 동반 강세다. 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티로보틱스는 이날 오전 10시 9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7.12% 오른 1만 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POLITICO)는 지난 3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최근 로봇 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회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소식통 중 2명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에 로봇 산업 관련 행정명령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상무부 대변인은 “로봇공학과 첨단 제조업은 미국의 제조업을 되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행정부도 여기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리티코는 미국 교통부도 연내 로봇공학 실무 그룹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로봇 관련주로 분류되는 클로봇(466100)(8.73%), 로보스타(090360)(4.97%), 휴림로봇(090710)(4.76%) 등도 동반 상승했다. 티로보틱스는 협동로봇과 자율주행이송로봇(AMR)을 연동한 정밀 공정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 AMR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총 600억원 규모로 국내 로봇 기업 최대 규모의 AMR 공급 레퍼런스를 보유 중이며 추가 수주도 이어질 예정이다.
2025.12.08 I 권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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