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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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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넷플릭스, 실적발표 후 시간외서 4% '하락'…분기 가이던스 '실망'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넷플릭스(NFLX)가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분기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시간외 거래에서 4% 넘는 주가 하락을 기록 중이다. 20일(현지시간) 장 마감 이후 넷플릭스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해당 기간 매출액은 120억5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0.56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각각 119억7000만달러와 EPS 0.55달러를 소폭 상회했다.또한 넷플릭스는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유료 가입자 수가 3억2500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광고 매출은 2024년 대비 2.5배 이상 증가하며 15억달러를 넘어섰다.향후 전망과 관련해서는 현 분기 EPS 0.76달러, 매출을 121억6000만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각각 0.81달러와 121억9000만달러에 모두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507억달러에서 517억달러 사이로 제시해 시장 전망치인 510억3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장 초반 1% 넘는 상승세를 보였던 넷플릭스 주가는 결국 0.84% 하락 마감됐으며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실적 실망감에 낙폭은 확대되는 모습이다.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2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4.44% 밀린 83.3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2026.01.21
I
이주영 기자
[美특징주]온홀딩, 골드만삭스 '매수' 의견에도 美 증시 부진에 하락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골드만삭스가 신발 제조업체인 온홀딩(ONON)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다만 전반적으로 시장이 하락하면서 온홀딩 주가 역시 소폭 하락 중이다.20일(현지시간) 오전 2시59분 현재 온홀딩은 전 거래일 대비 1.15%(0.52달러) 하락한 44.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골드만삭스는 온홀딩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12개월 목표가 역시 52달러에서 59달러로 높여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온홀딩 주가는 지난 1년동안 23% 하락했다.리처드 에드워즈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지난 1년간 주가 하락이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열어줬다”면서 “스포츠웨어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프리미엄 포지션을 활용해 매출 성장과 마진 확대를 이끌면서 오는 2028년까지 매출·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주당순이익(EPS)을 연평균 20% 이상 성장시킬 수 있는 기업”이라고 분석했다.단기적으로는 매우 강한 연말 쇼핑 시즌 실적을 바탕으로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봤다. 중장기적으로는 강력한 브랜드 모멘텀, 경기 침체에도 비교적 견조한 소비자층에 대한 노출, 매출총이익률 개선 등이 주가 상승을 지속적으로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2026.01.21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콜게이트·캠벨 등 필수소비재주 강세…시장 흔들려도 살건 산다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콜게이트-팜올리브(CL)와 캠벨(CPB) 등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한 소비재주 주가가 상승 중이다. 미국 뉴욕증시가 그린란드를 둘러싼 갈등이 증폭되면서 크게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돋보이는 움직임이다.20일(현지시간) 오후 2시51분 현재 콜게이트는 전 거래일 대비 1.37%(1.16달러) 오른 85.68달러를 기록 중이며 캠벨 역시 1.74%(0.46달러) 상승한 26.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콜게이트와 캠벨은 대표적인 소비재주다. 시장을 둘러싼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기술주와 경기민감주가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동반 하락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소비재 기업 중 특히 생활필수품 관련 기업은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필수 소비가 유지된다는 특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업종으로 분류된다.특히 이날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커지면서 전반적으로 시장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방어적 성격의 소비재로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6.01.21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세일즈포스, CEO ‘AI 규제’ 쓴소리에 투자심리 위축…주가 약세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일즈포스(CRM)가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 규제 필요성 발언이 부각되며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오후2시20분 세일즈포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79% 하락한 223.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는 “AI 모델이 ‘자살 코치’ 역할을 하는 사례를 직접 목격했다”며 강도 높은 규제 도입을 촉구했다. 그는 소셜미디어가 규제 공백 속에서 사회적 부작용을 키웠던 전례를 언급하며 AI 역시 동일한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빅테크 기업의 책임을 제한하는 ‘통신품위법 230조’를 겨냥해 현행 제도의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6.01.2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룰루레몬, 창업자-사모펀드 ‘경영권 분쟁’ 심화에 주가 5% 하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룰루레몬애슬레티카(LULU)가 창업자와 주요 주주 간의 이사회 구성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 격화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오후1시45분 룰루레몬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14% 하락한 19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CNBC에 따르면 칩 윌슨 창업자는 사모펀드 운용사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을 이사회에서 축출하기 위한 시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진행 중인 위임장 대결 과정에서 내부 갈등이 심화하자 경영 불확실성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악재가 전해지며 하락 출발한 주가는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보다는 불확실성 회피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하며 오후 들어 낙폭을 5%대까지 확대하며 190달러 초반대에서 무거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2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오라클, 구겐하임 ‘400달러’ 장밋빛 전망에도…기술주 투심 악화에 5%↓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ORCL)이 월가로부터 향후 10년을 주도할 종목이라는 호평과 함께 목표가가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상향 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에 휩쓸려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오후1시37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96% 하락한 181.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구겐하임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오라클을 ‘최고의 아이디어’로 꼽으며 목표가를 현 주가의 118% 상승 여력이 있는 400달러로 제시했다. 존 디푸치 구겐하임 연구원은 “오라클은 경쟁사보다 우수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10년간 ‘하이퍼 성장’을 이룰 주식”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2030년까지 연매출 1660억달러 달성을 위해 5년간 2900억달러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금 조달을 위해 1000억달러 이상의 차입이나 유상증자 가능성이 제기된 점은 부담 요인으로 지적된다.이날 월가의 파격적인 목표가 상향 소식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섹터 전반에 불어닥친 매도 폭풍을 피하지 못하고 장 초반부터 약세로 출발했다. 장중 반발 매수세 유입보다는 시장의 거시경제 우려가 더 크게 작용하며 우하향 곡선을 그렸고 오후 들어서도 180달러 초반대에서 힘겨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2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넷앱·로지텍 등 IT하드웨어주 하락…모건스탠리 '비중축소' 의견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모건스탠리가 정보기술(IT) 하드웨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면서 관련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20일(현지시간) 로지텍은 4.32%(4.12달러) 하락한 91.36달러에 넷앱(NTAP)은 7.81%(8.11달러) 내린 95.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휴렛팩커드(HPE) 역시 4.83%(1.04달러) 빠진 20.41달러를 기록 중이다.모건스탠리는 IT 하드웨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최고정보책임자(CEIO) 설문조사 등에서 올해 하드웨어 예산 성장을 1%로 예상하고 있는 등 IT하드웨어에 대한 수요가 크게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지난 15년 중 가장 낮은 성장 전망이다.아울러 부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마진 압박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이에 따라 PC, 서버, 스토리지 장비 등 IT 하드웨어 판매가 위축될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모건스탠리는 “수요 둔화와 부품 비용 인플레이션, 높은 밸류에이션이 겹치는 ‘퍼펙트 스톰’ 상황”이라면서 “IT 하드웨어 업종에 대한 방어적 관점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2026.01.21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혹한 예고에 천연가스 가격 급등…익스팬드에너지 상승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 최대 규모 독립 천연가스 생산업체인 익스팬드에너지(EXE)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20일(현지시간) 오후 1시4분 현재 익스팬드에너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8%(3.88달러) 상승한 103.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미국 전역을 강타한 혹한으로 인해 난방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천연가스 가격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천연가스는 주로 난방과 전력 생산에 사용된다.천연가스 2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4.69% 급등한 백만영국열량단위(MMBtu) 당 3.86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4년 만에 가장 큰 하루 상승률이다.EBW애널리틱스는 “북극의 찬 공기 덩어리가 미국 동부 전역을 빠르게 통과하면서 단기적인 천연가스 전망이 재편될 것”이라면서 “이번 주말을 전후한 막대한 기상 수요 증가는 심각한 시장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미 국립기상청(NWS)은 대형 겨울 폭풍이 오는 23일까지 남부 로키산맥, 대평원 지역, 미 남부 전역에 폭설과 진눈깨비, 위험한 결빙성 비를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 폭풍은 주말 동안 동부 해안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1.21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코테라에너지, 강세…데본에너지와 합병설 지속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코테라에너지(CTRA) 주가가 상승 중이다. 데번에너지(DVN)와 합병설이 다시 한 번 불거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20일(현지시간) 코테라에너지는 오전 12시5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64%(0.68달러) 오른 26.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데번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35%(0.49달러) 상승한 36.69달러를 기록 중이다.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빌어 코테라에너지와 데본에너지 간의 잠재적 합병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기업은 모두 미국 셰일 생산 핵심 지역인 퍼미안분지에서 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합병이 성사된다면 수년 내 가장 큰 규모의 석유·가스 기업 거래가 될 전망이다.다만 아직 합병 조건이나 구조 등은 협상 중이며 합의에 이를지 여부 역시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1.21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스타벅스, 중국 사업 부담에도 주가 소폭 상승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스타벅스(SBUX)가 중국 시장 성장 둔화 속에서도 20일(현지시간) 주가는 상승세다. 현지시간 오후 1시 스타벅스 주가는 0.54% 상승한 93.49달러에 거래 중이다. 최근 스타벅스가 중국 사업 지분 대부분을 매각한 결정이 리스크 완화 신호로 받아들여지며 투자심리를 일부 개선시켰다는 평가다.다만 벤징가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외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 약화와 가격 민감도 상승, 배달 중심 소비 확산으로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경쟁 심화로 성장 모멘텀도 제한적인 상황이다.여기에 북미 시장에서도 저가 대체 상품 경쟁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월마트(WMT)에 이어 코스트코(COST)까지 유사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며 스타벅스의 제품 경쟁력을 압박하고 있다.다만 월가에서는 여전히 신중한 낙관론이 우세하다. 최근 3개월 기준 매수 의견이 보유·매도보다 많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소폭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2026.01.21
I
이은주 기자
[美특징주]'칠리스' 브링커인터내셔널 강세…"젊은층 인식 개선"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칠리스’와 ‘마지아노스 리틀 이탈리’를 운영 중인 브링커인터내셔널(EAT)이 상승 중이다. TD코웬이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종목 분석을 시작한 영향이다.20일(현지시간) 오전 10시45분 현재 브링커는 전 거래일 대비 1.85%(2.92달러) 상승한 160.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TD코웬은 브링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192달러로 제시했다. TD코웬은 브링커가 2026~2028회계연도동안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동일점포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최근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브링커에 대한 가치와 품질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긍정적인 점으로 꼽히고 있다.TD코웬은 “동일점포 매출 강세는 브링커 점포 단위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면서 “오는 2028년부터 연간 약 2%의 순 레스토랑수 증가가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1.21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쓰리엠, 4Q 호실적에도 가이던스 실망에 주가 7% 급락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포스트잇 제조사로 잘 알려진 미국 대표 산업재 기업 쓰리엠(MMM)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실적 전망치가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해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오후12시31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82% 급락한 154.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회사측은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83달러, 매출은 60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전망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 또한 전년 대비 1.4%포인트 개선된 21.1%를 달성했으나 시장은 회사가 제시한 2026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8.50~8.70달러)가 컨센서스(8.64달러)에 단순히 부합하는 수준이라는 점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윌리엄 브라운 쓰리엠 최고경영자(CEO)는 “운영 모델 개편과 혁신 가속화를 통해 거시경제 환경을 능가하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나 최근 주가 상승으로 높아진 눈높이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따른 시장 전반의 약세가 맞물려 투자심리를 차갑게 식혔다.
2026.01.2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P&G, 폭락장 속 꿋꿋한 상승…"경기방어주·배당 매력"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전반적으로 크게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프록터앤갬블(P&G·PG)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오전 11시55분 현재 P&G는 전 거래일 대비 1.43%(2.06달러) 상승한 146.59달러를 기록 중이다.이날 뉴욕증시는 미국과 유럽 사이에 그린란드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면서 크게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 가치가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는 상황에서 P&G 상승세는 눈에 띄고 있다.이날 P&G가 상승하는 이유는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분위기 속 방어적인 성격과 배당 매력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P&G는 최근 1주당 1.0568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P&G는 지난 1890년 설립 이후 135년 연속 배당 지급을 이어오고 있으며 69년 연속 배당금 인상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CNBC 유명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는 이날 방송을 통해 “경기 민감주가 곤두박질치는 날에도 P&G는 더 잘 버티는 경향이 있다”면서 “방어적 성격과 배당 매력때문”이라고 언급했다.
2026.01.21
I
안혜신 기자
[美특징주]철도株, 합병 심사 ‘제동’에 불확실성 확대…유니온·노퍽 동반 약세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 철도 운송 대형주들이 규제 당국의 합병 심사 제동 소식에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합병 일정 지연 가능성이 커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20일(현지시간) 오전11시42분 유니온퍼시픽(UNP)은 전거래 일대비 2.89% 내린 222.85달러에, 노퍽서던(NSC)은 3.10% 하락한 281.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배런스에 따르면 미 지상교통위원회(STB)는 양사가 제출한 7000페이지 분량의 합병 신청서가 핵심 영향 분석을 충분히 담지 못했다며 반려 결정을 내렸다. 시장 점유율 변화와 전체 철도망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검토가 부족하다는 판단이다. 월가에서는 이번 결정으로 합병 절차가 사실상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날 규제 리스크가 재부각되자 합병 기대가 약화되며 철도주 전반이 압박을 받았고 피인수 가능성이 거론되던 CSX(CSK) 역시 1%대 하락하며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6.01.21
I
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랩트테라퓨틱스, GSK에 22억달러 피인수…주가 60% 폭등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면역 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랩트테라퓨틱스가 글로벌 제약사 GSK(GSK)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오전11시29분 랩트테라퓨틱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3.89% 급등한 57.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GSK는 랩트테라퓨틱스를 주당 58달러, 총 22억달러 규모로 전액 현금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를 통해 GSK는 염증 및 면역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강하게 되며 12주 투여 주기를 갖춘 신약 후보물질 ‘Ozrelpruvate’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관련 절차를 거쳐 1분기 내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 발언 여파로 S&P500 지수가 1% 넘게 밀리는 등 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확실한 인수 호재가 부각되며 랩트테라퓨틱스 주가는 장 초반부터 인수가에 근접한 수준으로 갭상승 출발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 없이 매수세가 이어지며 오전 내내 57달러 선에서 초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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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패스널, 4Q 호실적에도 트럼프발 ‘관세 공포’에 주가 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산업용 자재 유통 기업 패스널(FAST)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따른 증시 전반의 약세에 휩쓸려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20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패스널은 이날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26달러, 매출은 20억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와 일치했다고 발혔다. 제조업 업황 둔화에도 불구하고 일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제품 가격 인상 효과와 비용 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률이 소폭 개선됐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NATO) 회원국에 대한 관세 부과를 시사하자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탓에 주가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이날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 악재로 장 초반부터 4% 넘게 급락 출발한 주가는 오전11시2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88% 하락한 42.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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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인텔, ‘팬서레이크’ 경쟁력 호평에 투자의견↑…주가 5% 상승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제왕’의 귀환을 노리는 인텔(INTC)이 차세대 공정 경쟁력 회복에 따른 시장 점유율 탈환 전망과 월가의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나홀로 독주하고 있다.20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시포트리서치 파트너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인텔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65달러로 제시했다. 제이 골드버그 시포트 연구원은 “18A(1.8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신형 프로세서 ‘팬서레이크’가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며 “지난 10년만에 처음으로 제조 분야에서 유의미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엔터프라이즈 및 소비자 제품 부문에서 점유율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11시20분 인텔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74% 상승한 49.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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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아마존, 트럼프발 ‘관세 공포’에 M7 동반 추락…주가 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AMZN)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럽 관세 부과 위협에 따른 무역전쟁 공포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오전11시14분 아마존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03% 하락한 234.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 추진 과정에서 나토(NATO) 회원국들에 관세 부과를 시사하자 시장 내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고평가 부담이 있는 기술주 위주로 매물이 출회되며 엔비디아(NVDA), 알파벳(GOOGL) 등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이에 옥스퍼드이코노믹스는 무역 갈등이 심화할 경우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1%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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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앨버말, 리튬값 반등에 월가 투자의견 상향…주가 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리튬 생산 기업 앨버말(ALB)이 리튬 가격 회복세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월가 투자의견이 잇따라 상향되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오전11시13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95% 상승한 169.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HSBC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리튬 가격 상승을 근거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117달러에서 200달러로 대폭 올려 잡았다. 이샨 제인 HSBC 연구원은 전기차 수요 둔화로 톤당 9000달러 아래까지 추락했던 리튬 가격이 대용량 배터리 저장 장치(ESS) 수요 증가에 힘입어 최근 1만8000달러 수준까지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이에따라 2026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가 상향되는 등 월가의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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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美특징주]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 프론티어 인수 완료…통신 자산 확대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가 20일(현지시간) 프론티어 커뮤니케이션스 인수를 마무리했다. 벤징가에 따르면 버라이존이 프론티어의 모회사 인수 절차를 완료했으며, 프론티어는 버라이존 자회사와 합병돼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이번 거래로 프론티어 보통주는 모두 취소됐고, 주주들은 주당 38.50달러의 현금을 받게 됐다. 이로써 프론티어의 통신 사업과 자산은 버라이존 산하로 통합되며, 버라이존의 네트워크 자산과 사업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는 평가다.한편 버라이존은 무선·광대역을 중심으로 소비자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전역의 네트워크 인프라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현지시간 오전 10시 40분 버라이존 주가는 강보합권에 머물며 38.92달러에 거래 중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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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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