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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장전 특징주]힘스 & 허즈, 제논 파마슈티컬,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9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미국의 원격의료 플랫폼 기업 힘스 & 허즈(HIMS)는 9일(현지 시간) 비만 치료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프리마켓에서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블룸버그 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힘스 & 허즈가 노보 노디스크와 계약을 체결해 회사의 플랫폼에서 비만 치료제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양사의 파트너십은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될 예정일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힘스 & 허즈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4분 기준 51.4% 폭등해 23.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제논 파마슈티컬(XENE)은 9일(현지 시간)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 ‘아제투칼너(azetukalner)’가 임상 후기 단계 시험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아제투칼너가 국소 발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발작 발생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줄이는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국소 발작은 뇌의 특정 부위에서 시작되는 발작 형태의 뇌전증이다.제논 파마슈티컬은 올해 3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판매 승인 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5분 기준 46.64% 폭등해 61.5달러에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미국의 공연 티켓 판매 기업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LYV)가 시장 독점 혐의로 제기된 소송과 관련해 합의에 근접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은 미국 법무부(DOJ)와 빠르게 논의하고 있으며, 수일 내에 최종 합의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설명했다.다만, 이번 합의안에는 자회사 티켓마스터 매각은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20분 기준 6.33% 급등해 166.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6.03.09 I 최효은 기자
  • [美특징주]오라클, 오픈AI와 협력 '이상무'…개장전 '약보합'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오라클(ORCL)은 최근 텍사스주 애빌린 AI 데이터 센터를 둘러싼 외신 보도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해당 시설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오픈AI에 약속한 4.5기가와트(GW)의 용량을 전량 확보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6일 자금 조달 협상 지연과 오픈AI의 요구 사항 변화로 인해 양사가 애빌린 시설 확장 계획을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해당 기사에 따르면 메타(META)플랫폼스가 개발사인 크루소(Crusoe)로부터 확장 부지 임대를 검토 중이며, 엔비디아(NVDA)가 이 논의를 중개하며 1억5000만 달러의 보증금을 예치했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오라클은 “크루소와 오라클은 세계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현재 건물 두 동은 완전히 가동 중이며 나머지 캠퍼스 조성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크루소 측 대변인 역시 오라클과 보조를 맞추어 업계 어느 누구보다 빠르게 대규모 인프라를 공급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오픈AI와의 계약 이행에 대해서도 오라클은 “오픈AI에 약속한 4.5GW를 인도하기 위한 추가 임대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으나, 해당 용량이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에 위치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올해 초 겨울 한파로 인한 액체 냉각 장치 고장으로 며칠간 가동이 중단되었다는 신뢰성 문제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다.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오라클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10% 밀린 152.8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2026.03.09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서클, 개장전 1% 상승…호실적에 한달사이 70%↑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서클(CRCL)이 최근 한 달 사이 70% 가까운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인 가운데 9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도 1% 가깝게 오르고 있다.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5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서클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68% 상승한 102.60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지난 2월 서클은 2025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해당 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43달러로 시장 추정치 0.16달러를 크게 웃돌았으며,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7억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서클의 핵심 수익원인 스테이블코인 USDC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된 점도 주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실적 발표 이후 모건스탠리는 서클에 대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 데다 운용비용이 전보다 낮아질 것이라며 내년과 내후년 순이익 가이던스도 올려 잡았다. 윌리엄 블레어 역시 서클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하며, 암호화폐 생태계를 넘어선 스테이블코인 채택의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한편 최근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부터 지난 4일까지 미국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서클에 대해 총 5114만 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규모면에서 3위에 해당하며 엔비디아(NVDA)나 오라클(ORCL)보다도 큰 수준이다.
2026.03.09 I 이주영 기자
국제 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에, 대성에너지·지에스이 등 가스주 강세
  • 국제 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에, 대성에너지·지에스이 등 가스주 강세[특징주]
  •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어서면서 국내 가스 관련주가 급등세다. 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4분 기준 대성에너지(117580)는 전 거래일 대비 1610원(13.5%) 오른 1만348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지에스이(053050)는 전장대비 285원(8.7%) 상승한 3545원에, 서울가스(017390)는 3700원(5.4%) 오른 7만1200원에, SK가스(018670)는 8500원(3.6%) 오른 24만원을 기록했다.중동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가스주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수송로다. 한국의 중동 의존도가 높아 국내 원유 수입의 70.7%, LNG의 20.4%가 중동산이다.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 시간 기준 이날 오전 7시께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022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다.블룸버그는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생산 감축이 시작되고 있다”며 “인프라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면서 설령 전쟁이 금세 끝난다 해도 회복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03.09 I 김윤정 기자
센서뷰, LIG넥스원 안테나 개발 계약 수주 소식에 3거래일 연속 강세
  • 센서뷰, LIG넥스원 안테나 개발 계약 수주 소식에 3거래일 연속 강세[특징주]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센서뷰(321370)가 장 초반 13%대 강세다.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센서뷰는 전거래일 대비 13.01% 오른 3040원에 거래 중이다.지난 5일 LIG넥스원(079550)으로부터 UH-60(블랙호크) 헬기 성능개량 사업에 적용되는 안테나 개발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5일 전장 대비 15% 상승 마감한 센서뷰 주가는 지난 6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전장 대비 29.95% 오른 2690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4일 종가(1800원) 대비 현재가 수익률은 68.9%에 달한다.UH-60은 ‘블랙호크’로 불리는 다목적 헬기로, 현재 우리 육군과 공군에서 특수작전 및 전술 임무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성능개량 사업은 UH-60 헬기를 대상으로 주요 임무·운용 체계 전반에 대한 성능 향상을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센서뷰는 UH-60 헬기에 탑재되는 항공용 안테나 2종의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대한항공이 참여하는 UH-60 헬기 성능개량 사업을 대상으로, LIG넥스원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생존장비 분야를 LIG넥스원이 담당하고, 센서뷰는 해당 분야에 적용되는 항공용 안테나 2종 및 통신 장비 구성품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공급할 센서뷰의 RF 및 인터커넥트 제품은 항공 플랫폼의 가혹한 운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신뢰성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핵심 구성 요소다. 이번 계약은 항공용 핵심 부품 분야에서 국산 제품의 적용 사례를 추가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러한 기술적 특성은 항공·헬기와 같이 신뢰성 요구 수준이 높은 방산 플랫폼으로의 적용 확대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센서뷰는 레이다·방호체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납품 경험을 바탕으로 방산 수주를 이어오고 있다. 적용 플랫폼이 항공·헬기 등으로 확대되면서 수주 규모가 누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기적인 매출 흐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센서뷰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단일 공급 계약을 넘어, 항공·방산 플랫폼에 적용되는 핵심 RF·인터커넥트 제품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라며 “방산 분야 전반에서 수주 기반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향후 항공·헬기·유무인 복합 플랫폼으로의 적용 확대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3.09 I 신하연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원자재 판매가 인상 수혜 기대에 12%↑
  • 포스코인터내셔널, 원자재 판매가 인상 수혜 기대에 12%↑[특징주]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이 장 초반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거래일 대비 12.41% 오른 8만2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 대비 12.96% 오른 8만28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중동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판매가 인상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KB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인플레이션 방어주라는 평가를 내놨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중동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미국 에너지 가격은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면서 미국 에너지 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며 “현재 시장 환경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우호적”이라고 말했다.그는 “미국 에너지 익스포저가 높은 일본 상사도 마찬가지로 수혜가 예상되면서 주가 상승 중”이라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액화천연가스(LNG), 팜 등 업스트림을 영위하고 있어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판매가 인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LNG 선구매(Offtake) 계약을 확보하고 있어 저렴하게 수입도 가능하다고 봤다.이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업스트림은 장기 계약이 많아, 단기 실적에 바로 반영되지는 않겠지만 현재 가격 추세가 지속된다면 중장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짚었다.한편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 시간 기준 이날 오전 7시께 국제 유가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다.WTI는 2022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고,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0% 급등해 102.20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2026.03.09 I 신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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